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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언땅에 숟가락질 원문보기 글쓴이: UF노루
첫댓글 하토브님의 친이스라엘 반 아랍 정서의 의한 팔레스타인 역사가 아니라 네이버의 용어사전을 통해 객관적으로 보는것이 좋을것 같아 퍼왔습니다.
우리가 어떤문제를 접할때...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력이 정말 중요하지요...내용좋습니다.
중동분쟁의 역사를 잘 정리한 글 옮겨 주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이 글은 아랍측 반 이스라엘 인사들이 작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역사는 누가 쓰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정확한 역사를 기록한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열국에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인들을 불러모아 고토로 옮겨오셨습니다. 그분의 법은 정당합니다. 그분이 옮겨온 것에 대하여 국제법 위반이라 말할 사람은 없습니다. 십자군 당시 유대인들이 많이 죽은 것은 기록에 나타나 있습니다. 이것은 1099AD 까지도 유대인들이 다수 거주했던 것을 의미합니다. 사라센 제국내에도 유대인 총리들이 있었습니다. 2차대전이 끝날 당시 유대인 인구가 약간 우세했습니다. 만일 아랍인이 다수였다면 왜 그들은 독립을 선포 안했을까요?
왜 아랍인들은 그들의 정체성을 가졌다면 터키 제국시대( 1553-1923)에 독립하려 하지 않았을까요? 왜 그들은 영국 통치시대(1923-1948) 중에도 독립을 성취하지 못했을까요? 모든 전쟁은 아랍들이 먼저 일으켰고 그들은 패했습니다. 나머지는 이 사아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answering-islam.org/Walid/israel.htm#DIDTHEARABSRULETHELAND Did Arabs rule the Land?
터키는 이슬람 국가였고 다민족 융화 정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교묘한 방법으로 통일제국을 유지하려 한 것입니다. 1차 대전으로 터키제국이 약화되면서 독립을 했습니다. 사라센 제국 이래 중동은 민족보다 이슬람 종교가 구심점의 역할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설사 현재 이스라엘땅이 약속의 땅이라 해도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억압하는 행동은 정당화할 수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들은 나그네요 객입니다. 나그네와 객을 잘 대하는 것은 가르침입니다. 하토브님은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 전쟁을 한 것처럼 지금도 그런 역사가 재현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