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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투자 카페 (주소창 우량주투자.한국)
 
 
 
카페 게시글
막글게시판 늦은 밤, 주저리주저리~
새로운시작 추천 5 조회 208 12.12.28 00:2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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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8 01:01

    첫댓글 화이팅.^^* 성투하세요.. 새해에도 좋은일들이 마니마니..^^*

  • 12.12.28 01:46

    결혼 12년차도 남편이 늦게 오면 무섭더이다 하물며 혼자 있으면 더욱 그렇지요 !!
    가만히 님의 글을 읽으니 알차게 사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태중 아이도 편안할거 같아요~~

  • 12.12.28 02:33

    잘하시고 계시는듯... ^^ 집에 혼자있으면.. 무섭기도하지만 외롭지요.. 남자인데 전 ㅋㅋ

  • 12.12.28 05:01

    올해잘마무리하시길.내년에태어날생명에겐축복을~~~~

  • 12.12.28 07:55

    와오. 시작님 방가요~ 지두 혼자 못자요ㅜ.ㅜ 작은놈을 베게삼아~ 는 아니고 제가 베개요.. 큰놈이 이불~

  • 12.12.28 08:11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시작님을 위하여 건배!

  • 12.12.28 08:26

    잘보고 갑니다 ^^

  • 12.12.28 08:45

    가족이 3명에서 4명이될때 느낌이 많이 다르지요^.^
    건강하고 이쁜 아기와 함께 2013년 행복가득하세요^.^

  • 12.12.28 09:12

    저 시대로 하면 오늘 다 퍼질러야?! 농담~^^. 자주 글 올려주세요~~^^.

  • 12.12.28 09:18

    8년차 주말부부인 나는 ~ 아덜들이 나보다 큰데도 ! 잠들기전엔 항상 tv랑 스탠드를 켜놓는다우~
    무서워서 못자 ! 남편이 ~ 집에 와있으면 한개도 안무섭고 ~ 난방안해도 훈기가 있고 ~ 잠도 잘오고 !
    남편은 그런존재 !~있어야 함 ! 새해 순산 ! 원하는데로 ~ 이루소서 ~ 시작동생 !

  • 몇년더있음~옆에 누가 있는게 귀찮아질때도 있음요~ㅎㅎㅎ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길~~~^^

  • 12.12.28 11:05

    희망찬 시, 좋은 시인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보다 훨 젊은 분이신데, 항상 침착 현명한 것 같아 많이 배웁니다.감사^^

  • 12.12.28 11:15

    시 좋네요. 새해에는 좀 더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하면 잠도 잘 주무실겁니다.

  • 12.12.28 12:15

    좋은 참고 글이네요... 새해엔 새 가족이 생기네요... 더욱 행복한 가정되시길... 뱀띠네요...ㅋ 저두 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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