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안개라는 전파범죄는 바로 마이크로웨이브파로 방사하듯이 쏴대어 온방안에 반사 반사되어
가려움증,따끔거림,쓰라림,따뜻하게 온도높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바로 이 발진기 마이크로웨이브파 총대기입니다...
맨앞에 붙은 카메라 렌즈를 갖다 박고 쏴대면 아주 강한 마이크로웨이브파가 창문과 문틈사이로 전기를 맞습니다.
창문은 투명한 유리 창문이라면 그나마 창밖으로 조금이나마 다시 나가게 되지만 어느정도 붍투명한 창문이라면
창밖으로 나가질 않고 온방안에 전자렌지 통닭 굽듯이 온방안에 마이크로웨이브파 투성이가 됩니다.
이때 이 깡패색기들은 이걸 좌표로 찍어댑니다.
이래서 작업방이 필요한거죠.
집근처에 작업방을 만들고 도감청은 시작되고
직선형태의 파형을 쏘기 괜찮은 방을 얻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집에 쏠때 약간의 틀림이라도
위치나 쏠리는 좌표가 틀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해자의 있는 위치 하나 하나를 일일이 미리 좌표를 찎어놔
피해자가 방안에서 이동할때마다 미리 찍어논 좌표대로 해당 부위를 가격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해자 창문에 흰색 종희 박스테이프를 x 자 형태로 붙여놓고 사인펜으로
점찍어놓는게 편하겠지요.
이총을 아주 강하게 뒤통수를 쏴대면 진짜 휘청거리며 죽을수도 있습니다.
밤안개설명드립니다.
이때 저 렌즈를 좀 약한걸로 교체하게 되면 방사하듯이 피해자 창문이나 문틈으로 스며들어가
온방안이 따뜻한 오븐렌지가 됩니다.
이때 강약이나 파형을 조절하여
좀더 강하게 쏘게되면 온몸이 간지럽거나 해당부위가 간지럽게 됩니다.
(아토피 유발,피부질환 유발)
여기서 좀더 강하게 쏘면 해당 부위가 따갑습니다.
여기서 좀더 강하게 쏘면 쓰라려 아파디집니다.
조오또 아니지요.. 알면 조오또 아니란거죠..
야.. 시발 인천 개 흥신소 깡돌이 시발것아.. 백운역 호빠색기들이랑 산곡동2층 피시방에서 만난 대딩들..
같이 알아서 자수해라..
진짜 돼지기 싫으면 알아서 자수해라.. 진짜 돼지는수가 있다..
아주 시발것들이 개나소나 폰들고 안밖으로 v2k날려대며 당한거 생각하면.. 시박..
측정장비 : 열감지카메라(바로 빨간색나오죠), 도청녹음기 , 무선주파수카운터(졸라높죠) , sdr 수신기(주변 통신신호 감지가능) ,멀티테스터기(두꺼비집 암페어측정하면
졸라 높은거 확인가능)
....
첫댓글 이 모든게 위치추적과 정보수신 이 두가지면 뭐든지 가능합니다.. 위치추적과 정보수신 말이지요...
전에..여름에였나 허벅지가 엄청.따가운 공격이
있었는데 정수리 등 가슴쪽을 엄청 뜨거운공격도 받았습니다..벽을통해선 공격하지 않나요?
아파트라 위아래층 벽을통해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서요
그리구 주로 머리전체 후두부 쪽 관자놀이를 공격
당하는데 열이 엄청나면서 바늘로 찌르는통증납니다
요즘은 더 심하게 머리쪽을 겨냥해 공격하더군요
그게 유리쪽 으로 투과해 공격을 하신다니 암막 커튼이 효과가 좋켔네요
발수신으로는 가능하겠죠.. 위층에서 수신하고 아래층에서 송신할때..
그런데 대부분 문틈이나 창문을 통해서 전파가 유입되는경우가 많아요.. 여기서 꿈님이 이 피해를 피할려고 벽쪽에서 있었다면 그 위치를 이놈들이 미리 좌표를 찍어놔서 벽쪽에 강하게 들어오게 하는거죠..
예를들어 화장실창문쪽으로 1센치 밑으로해서 쏴댔더니 .. 열감지기로 체크해본결과 벽쪽으로 많이 유입되더라..
라고 미리 측정을 해놓고 .. 주로 피해자가 자주 안움직이는곳 위주로 이런식으로 좌표를 찍어놓고 쏴대는 거죠..
도감청도 되겠다.. v2k도 날릴수 있겠다.. 이제는 시나리오 각본 만들어서 괴롭히면 끝.
더군다나 오토센싱까지 ㅡㅡ;
@네티워크 맞아요 전파공격을 피할려고 하기보단 어차피 전파 공격을 어디어디선.가능한거 같아서 전 그자리에 그냥 있긴합니다..근데 어쩌다 옮기면 윗집등에서 쿵쿵 거리며...따라와.제.머리위로 위치변경 하더군요 그리구 열이나면서 전파 맞은쪽은 바늘로 찌르는 통증이나드라구요 저희집주변엔 중고딩 애들이있는데.그애들이 와서벅적거리고 난후 전파통증이.있더라구요..네티워크말씀대로 움직이는거같네요
아 인천 시발 핫바리 소머리곰탕 색기들 다 조사버리고 싶네..
전 범죄다보니 안하는것 뿐이지 진짜 공부하면 똑같이 비스므리하게 누구나 따라할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기술자분들도 진짜 이 추악한 범죄자체를 생각을 안한것 뿐이지.. 방식을 알려주면 아마도 이런범죄 저지를 기술자들 무진장 널려 있습니다. 단지 정말 끔찍한 범죄라는걸 알고 이런 윤리와 도덕 개념이 잡혀있기에 생각조차
못했던것 뿐이지요.
그리고 이런 간접스토킹,단톡 도감청공유방,비번으로 접속하는 통신방을 벗어나면... 아마도 그때 진정한
오토 ai 서버망에 걸려있는걸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15초동안 아무생각도 하지말것, 심호흡 크게하고 숨죽일것 등등 말이지요..
어쩌면 이 서버망에 물려 있게 만들기 위해 이놈들이 일부로 뇌파의강도를 높여서 오토로 피해를 받게 하는걸수도 있습니다.
이게 진정한 완전범죄니까요.
@네티워크 요즘또 발등쪽이.움찔댔구여 전기가흐르듯등쪽 어깨등에서도
그러더군요...아파트 같은동 주민이였던 여자가 있는데그여자가 너무 사람을 기분나쁠 정도로 빤히 보더군요..그래서 별의심없이 몇년을 살았습니다
내가 거의.거주.기간이 14년다 되어가는데 신혼때 부터 쭉 살았고...아파트입주당시 가격도 저렴 해서 얼른 매입했습니다... 뭔가 쉽게 진행이 되었구 평수가17평 임대 아파트인데 방1거실겸 주방이 있는집이드라구요
집보러가서 작은방 하나가 있었는데 방 문틈으로 고개 푹숙이고 조폭 같이 생긴 남자가있었어요..뭔가 깨름직하긴
했지만 아줌마가 친절해서 별의심없이 아파트도 싸서 그냥 계약 했습니다..
@꿈이이루어져라 그들 덫인지도 모르고 신혼부터 쭉 살다가 아이 낳고
조용히 살았습니다...그리구 같은동 40~중후반 여자가 있는데 그여자 날 하도 빤히 쳐다봐서 기분은 나빴지만
같은주민이니 불난않낼려구 그냥 지내다가 어느순간 그여자랑 말을섞기 시작 했고 어느정도 거리를두고 살았네요 근데 그여자가 시댁이 인천이라 거기 거주 했었다고 하더군요..몇년을지나 아이낳고 아이를어린이집을 보내고 댔고 집근처 가까운대로 보냈습니다..근데 모든게 그들 짜여진 각본에 움직여 진지도 모르고 그리고 아줌마들이랑 친해지게 됐고 나중에 알고 봤더니내가인지하고나니 가해자 한통속이드라고요..철저히 저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것을 보았습니다...
@꿈이이루어져라 인지하고나니 그들 하나 하나 내 주변으로 에워싸서 공격을 일쌈더군요 네티워크 말씀하신대로 인천쪽에서 움직이는건 맞는거 같아요 저희가 1호선지하철이 연결 되어 있는데...거기서 다 연통하는거 맞는거 같아요..나를 빤히 보던여자가 내가 인지하고나니 모른채 하는것과 엘리베이터 탈때 어떤 남자와 여자 한테 컴퓨터 뭐라그러면지 자기네 끼리 통하는 말을 하는걸 보았습니다..이들은 ti하나 생성할때 마다 오랜기간에 걸쳐 시간을투자에 조직스토킹 전파무기로 평생괴롭히는거 같습니다...
@꿈이이루어져라 저도 이아파트에서 맨날 저만 보면 사람 빤히 쳐다보는 할아버지가 있었답니다.심할떈 쓰레기버리러 나가거나 운동하러 나갈때, 외출하러 나갈때 평범한 옷차림인데도 5분이상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제가 왜 그렇게 쳐다보시냐고 물어볼정도였답니다. 대답이 이뻐서 쳐다봤다합니다~ㅎㅎ너무 몇십번 ~이상씩 반복되서요. 몇년전에 돌아가셨지만요..
저사진 맞는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적외선??망원경???이런걸 벽ㄴ에다대고 쏜다고?설명했다는데
말이나 되는소리를 해야지요
망원경??적외선카머메라??달고 벽에다대면 뭔가 보인답니까?
일단 저사진 올민 사람의 설명??만을 그대로 믿고 말하면 바보소리듯습니다
틀린건 지우시던가요
공과 전자과 학생한테 물어보기만해도 바로 이해할거에요
이바닥 범죄중에 제일 단순한 범죄무기라보시면되요
전자렌지 마그네트론 발진기에서 나오는걸 농축시켜 카메라렌즈로 쏴대는거고요
이런거 하나 이해못하면 깡패색기들한테 평생
당하고만 살아요
심지어 공과 고딩한테만 물어봐도 이해할겁니다
벽은 뚫기 힘들고 창문이나 문틈으로 들어가요
이해가 안가는데...
미국피해자님은 어떻게 저런 공격기를 구했을까요?
가해자가 자수했을까요?
아니면 가해자집을 급습해서 뺐았을까요?
일단은 저기계부터 어떻게 입수했는지를 알아야 저게 맞다고 볼수있을거같군요
위에는 어떻게 입수했는찌는 모른다고 되어있군요
가해자가 24시간 감시하는 상황에서 피해자가 입수??할가능성은 0%로 생각되구요
한가지방법은 가해자가 자수하는이외는 없다고생각됩니다.
미국휘슬블로어가 맞는지?이거먼저 확인이되어야 신빙성있다고 생각됩니다
이해가 안가는 또하나...
마이크로파가 레이저처럼 단한가닥으로 나가서 공격을하는건지?
마이크로파가 일정한방향으로 방사되면 공격당하는부위가 온몸이되지싶은데...
피해자한사람의 온몸뿐만이아니라 마이크로파가 방사되는 반경내의 모든사람이 공격을 받지싶은대..
좌표찍듯이 공격??가능한가요?
망원경을 달아놔서 좌표찍듯이 가능한걸까요?
마이크로파가 레이저처럼 나가나요?
마이크로파가 일정거리서 공격한다면 그방향의 모두가 전팍공격을 받는것이 맞을건대...
피해자한사람만 공격을 받고있는상황은 아닌지??
마이크로파라면 철망게이지로 차페가되어야 정상인데
차페해도 공격을 계속받고있는분들이있다고하는데
차폐를 잘못한건가요?아니면 어떤이유일까요?
저같은경우 무릎굻은상태로 종아리에 침통을 당한기억이 있는데...마이크로파라면
종아리가아니라 노출된곳에 통증이 왓어야되짚구요
가끔 장기쪽에도 따끔거림이 있는데..
이것으로보아 다른종류의 공격이 맞지싶군요
가청주파수 범위 밖의 음파에 사람 몸이 매우 피로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밖에 다른 방법도 많이 있겠죠.
창문의 불투명 정도라면 어느정도를 얘기하나요? 저희집 창문에 뾱뾱이가 붙어있긴한데 상관없겠죠? 아 그리고 불투명정도가 어떤 원리때문이 연관이 있는건지 설명해주세요!
창문밖이나 문틈으로 들어오는데 벽은 뚫기 힘들어서 계속 방안에서 맴돌거든요
이렇게 맴돌고있는데 창문이 불투명하면 유입된게 다시 창문밖으로 방출되는 양이 적어지지요
@네티워크 이때 두꺼비집 220v에 암페어를 높이고 인터넷 모뎀에도 광섬유 db를 높여놓으면 그 강도는 더할나위없고 금속성 성분 가루약을 뿌리고 먹이면 스마트폰 하나 만으로도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되버린다는 거죠
@네티워크 금속성 가루약이 어떤 역할을 하는건지 알수 있을까요? 제가 혼자 살아서 배달음식도 많이 시켜먹었었거든요. 지금 신체조종이 심각한것도 혹시 그것때문인가요? 다른 분들의 피해사례에 비해 심한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