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소설] --%내 남자친구에게%--7

[유성늬]

오늘 말이애여 비극아이를 하나를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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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주도에서 오는 장면이었는데
서울로 왔아왔다

오우오웅 서울이다
큭큭 제미있여ㅓ (오늘 비극의 아이는 이정연이라고 해여
실재이름은 못 갈켜줌)

남자 아이에게 채이느 것
거기다가 말여 ㅇㅇㅇㅇ을 당함

혜성아 나 카라다 드디어 왔어 비행기는 역시
재미있어
다음에는 혜성아 니두 데려 갈꺼 염
큭큭큭극
내 남자친구 생겼어
이름은 성완이다 큭큭큭큭
새로운 남자친구야 성완아 나 왔어

어 카라야 !!!!!!!!!

꼭 앉 았다 ,,,,,,,,,,
재미있어 태원이는 ㅈ집에 있어
안왔어
응
이자식 을 콱 죽여 블꺼

믹믹믹믹믹킥킥킥킥

(지금 바빠서 잘 못습 )
태원아 내일 나 캐나다로 갈꺼야

머라구여
헤성아 나 갈게
ㅃㅇㅃㅇ
집에간다 뚝뚜국
학교는 내일 가야쥐
랄랄나라란나
칭구들 다불려 블어야지
다헤야 잘됬니 아니 니가 간뒤로 태원이가 이상 해졌어
머라구

달려간다 난 달려간다
육교르 통해서
간다

무단 횡단이다 으악
쿵 띠용삐용
의사들이 달린다 사고 난건ㄷ가
핸드 폰을 보다 맨 첫번째로는 혜성이다
득득득
거기 카라라는 아이를 아싶ㄴ"까 네
어서 오싶시오 사고 가났습니다
꾀 심각 합니다 네모라구여
곧 갈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