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운영자님이신 "Brother"님의 글들을 모아보았습니다.

[헤이스]

이번에 새로운 운영자님으로 봉사하게 될   "Brother" 님의 글을 모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새로운 분들과  협력하여 앞으로 숭사리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성경 토론방

2337		칼 라너, "본질적 삼위일체는 경륜적 삼위일체이며, 경륜적 삼위일체는 본질적 삼위일체이다." [3]	Brother	86	08.12.02
		아래는 본질적 삼위일체와 경륜적 삼위일체라는 제목의 영어기사입니다. 출처: http://www.bbc.co.uk/religion/religions/christianity/beliefs/trinity_4.shtml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2325		(성경이해 2) 유대인들의 육적인 이해 vs 예수님의 영적인 관점 [2]	Brother	62	08.11.29
		아래 글에서 저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당시 유대인들의 성경이해의 관점은 자기 중심적이었으며, 미시적이었고, 또한 육신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반해 주님의 관점은 하나님...
2321		(성경이해 1) 성경은 사랑의 계명으로. 그러나 사랑도 사랑 나름입니다. [11]	Brother	148	08.11.27
		1. 성경은 사랑으로 이해되어야합니다. 그러나 사랑도 사랑 나름입니다. 성경은 사랑의 계명으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피노키오님이 말씀하시는 사랑과 제가 믿는 사랑 사이에...
2109		Re: 부분적 이해와 판단은 성경의 완결성을 무너뜨릴 소지가 있습니다. [1]	Brother	43	08.08.04
		제가 위에 쓴 글에서 저는 제 자신이 양태론자가 아님을 밝혔습니다. 저는 창세기 구절을 들어서 하나님께서 본디, 내재적으로 또 본질적으로 셋이자 하나이셨으며 (하나이자 셋인 분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또한...
2108		양태론, 삼신론, 삼위일체, 그리고 셋이자 하나이신 하나님 [4]	Brother	133	08.08.03
		제 나름의 의견으로 양태론과 삼신론, 그리고 전통적 삼위일체, 또 제가 믿는 바 "셋이자 하나이신 하나님"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이 글을 정리합니다. 이 글을 정리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몇가지...
2107		"신세계역으로" (호칭과 능력의 관점에서) 예수의 여호와이심을 증거함 [6]	Brother	66	08.08.02
		1. ‘삼위일체’ 보다는 ‘예수님 = 하나님’, ‘성령님 = 하나님’ 앞으로 드리는 글에서 저는 ‘삼위일체’라는 용어를 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세 가지 입니다. 첫째, ‘삼위일체라는 신학용어가...
2106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 하나님임을 강력히 증거함 - 요한복음, 계시록 [5]	Brother	62	08.08.02
		자유주의 신학자들이 가장 많이 공격하는 복음서는 요한복음입니다. 요한복음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가장 잘 드러내는 복음서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사단은 요한복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2068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영입니다. [14]	Brother	148	08.07.04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영"입니다. 이것이 제가 보는 성육신의 또다른 측면입니다. "기록된"에 방점을 두어 "기록된 하나님의 영"이라고 부르시는 분도 있을테고요. "하나님의 영"에 방점을 두어 "기록된...
2059		요한복음: 예수 그리스도 = 말씀 [2]	Brother	63	08.07.03
		아래에 예수께서 말씀이시고 또한 말씀이 예수이심을 증거하는 성경구절들을 가져옵니다. 아래와 같은 말씀들은 자칫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우리 신앙의 균형추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요 15:7) 너희가 내...
1962		(권위 2) 부당한 권위자도 하나님이 "허용"하신 권위자이다. [15]	Brother	115	08.05.16
		권위와 권위자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와 입장 반복되는 말씀입니다만, 세속 권위자에 대한 우리의 태도...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1. 모든 권위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 이견이 없으실 줄로 압니다. 2....
1961		(권위 1) 세상권세에 순종함에 관하여 [3]	Brother	79	08.05.15
		저의 정치적 성향과 최근에 접한 세 권의 책 저는 태어나 자란 곳이 전라도 광주이기도하고요. 정치적으로는 개혁지향적입니다. 그래서 정치적 선택을 해야할 기회가 있다면, 민주당과 한나라당 중에서 민주당...
1820		666, 짐승의 표... 영적이면서도 실제적, 현재적이면서도 미래적! [3]	Brother	101	08.03.06
		계시록에 나오는 것들을 상징으로 보느냐, 실제 일어날 일들로 보아 전부 문자적 해석을 하느냐의 문제로 여러 논의가 진행 중이신데요. 저는 뭐 사실, 어릴적 장로교를 거쳐 대학 이후에는 침례교에 있으면서,...
1731		Re: 전형적인 아리우스적 이단론이라고 잠정적으로 판단됩니다. [7]	Brother	80	07.12.10
		김폴님의 글을 읽으면서 미심쩍은 부분이 많았는데요. 최근에 김폴님께서 쓰신 글을 읽으면서 아리우스적 이론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우선 셋이자 하나이신 하나님 에 관한 신론에 있어서의 이단들을...
1587		(도와주세요.) 삼위일체를 알아야만 구원받나? [29]	Brother	331	07.07.26
		여호와의 증인과 토론 중입니다. 그들이 던진 질문이 두가지입니다. 삼위일체를 알아야만 구원받느냐? - 꼭 그렇지는 않다. 그렇다고 몰라도 되며,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 또한 아니다.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1239		...... [1]	Brother	84	07.05.19
		장기려 박사님의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한 지체를 통해 드러나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간접적이지만) 목도하자니 참 황홀합니다. 요즘 그래서 즐겁습니다. 박정희 군부시절, 부마항쟁이 일어났답니다. 학생들이...

1222		교회내 여권운동을 영적으로 분별 할 필요가 있음 [55]	Brother	407	07.05.18
		성경이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 그리스도인 중에... (축자영감) 남자는 여자의 머리 라는 성구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는 그리스도인은 없습니다. 단지 해석상에 차이가 있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1143		교회가 세워짐에 있어서 사도적 사역자 내지는 사도가 필요한가? [12]	Brother	125	07.04.26
		프랭크 바이올라의 가죽부대를 재고하라 (국내 출간명:1세기 관계적교회)를 오늘 성경공부 시간에 마무리 하게 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프랭크 바이올라가 쓴 책의 대부분에 동감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1140		신약의 제사장직분 (그리스도인 정체성 확립) [9]	Brother	93	07.04.26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으로 사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정체성의 확립입니다. 즉 자신이 누구인가 , 어떠한 직책을 맡은 자인가 하는 것이죠. 그러한 의미에서 신약의 예배(제사)란 무엇인가 에 대한...
1016		Re: WCC 한국대표 정현경교수, 귀신 불러내는 굿판 벌여 [4]	Brother	65	07.03.30
		세계교회협의회 제 7차 총회가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 개최되었다. 7차 총회 정식 예배순서 중에 성령이여 오시옵소서! 라는 순서의 제목하에 (당시) 이화여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인 정현경 교수가 굿판을...
1015		WCC(세계교회협의회)는 이교사상에 취한 가증한 단체임 [11]	Brother	126	07.03.30
		1983년, WCC는 이방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함 1983년 세계교회협의회의 뱅쿠버 총회는 세계교회협의회 35년 역사상 최초로 힌두교, 불교, 유대교, 이슬람교, 시크교 등 다섯 개 세계종교들의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891		Re: 세계단일종교가 목표인 WCC와 그 하부기구로서의 KNCC [4]	Brother	63	07.02.28
		WCC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올려드릴 자료와 증거들이 아주 많지만, 그 내용을 다 읽어보실리 만무하다고 생각되어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저의 주장: WCC는 음녀교회이며...
886		Re: 안식일 문제로 고민하던 한 형제를 만나서... [5]	Brother	45	07.02.27
		호주에서 공부할 적에... 제가 살던 집 근처에 한인 슈퍼마켓이 하나 있었고, 그 근처에 있는 한 침례교회에 제가 다녔습니다. 저 말고도 다른 한인이 그 교회당에 수요일에는 온다고 들었었고, 그 형제님은...
875		각 조직의 바벨탑 [2]	Brother	38	07.02.26
		오랫동안 SDA 교회에 머물러 있었다. 그곳에서 침례를 받았었다. 호수에서 난 침례를 받으려고 물에 몸을 담그고 있었고 목사님의 한 손이 내 머리 위에 놓여 있었다. 침례 의식이 시작되었다. 목사님께서는...
874		인자(人子)의 의미... [6]	Brother	63	07.02.26
		성서에서 그리스도를 가르키는 인자(人子) 라는 단어의 의미는 단순히 사람의 아들 이라는 의미를 훨씬 뛰어넘고 있습니다. 마태 19:28에선 그리스도를 가르키는 이 인자 를 심판하 시는 분으로 묘사하며 이는...
752		(거듭남과 구원파 5) 구원파의 문제점은 한국기독교를 비추는 거울이다. [11]	Brother	315	07.01.15
		구원파에 있는 형제들의 구원에 대한 열정은 실로 대단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하는 복음전달 방식과 복음전파를 위한 말씀암송 등의 열정은... 그리스도인이라면 필히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725		Re: 약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내는 태도여서는 안될 것입니다. [9]	Brother	91	07.01.05
		믿음과 행함의 관계를 말하는 것은 논쟁과 이론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삶의 문제이며, 그리스도로 화한 인격의 문제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제 스스로가 행위 에 얽매여 행위구원 을 좇자며 위의 글을...
720		행한대로 심판받음.... [147]	Brother	806	07.01.04
		사실, 그리스도인의 행위를 강조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전부 행위구원자임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죄사함 없이 공덕을 쌓음으로 구원얻는다는 행위구원자와 (물론 표면적으론 그리 말하지 않겠지만...)...
710		(요한의 계시록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6]	Brother	96	06.12.23
		얼마전에 영어성경을 보니... 요한계시록 의 영어제목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이더군요. 새삼스럽습니다만... 요한의 계시 (The Revelation of John) 나..
696		두 가지 믿음: 성경이 말하는 믿음 VS 거짓 믿음	Brother	49	06.12.19
		어제 시작된 구원론 토론글을 읽으면서... 로마서와 야고보서를 같은 권위를 가진... 성경 속의 책들로 주시고... 칼빈주의와 아르마니안주의의 양날개를 허락하신 그 이유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 가운데 있는...
692		Re: 이상우 형제님께 드리는 질문... [12]	Brother	127	06.12.18
		2)구원의 요건 -지극히 작은 자의 굶주림을 해결해주고, -목마른 것을 마시게 하고 -나그네 된 손님을 영접하고 -벗은 것을 보고 입히우고 -병들거나 옥에 갖혔을 때 찾아뵌 것 을 언급하신다. 형제님은 이미...

585		(거듭남과 구원파 4) 거듭남 이라는 문화의 장점과 단점 [3]	Brother	83	06.10.20
		오랜만입니다만, 저번에 쓰다 만 글에 이어서.... 거듭남을 강조하는 구원파 내부의 문화적 요인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제 주변에는 구원파 신자들이 여럿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원...
531		거듭남과 구원파 (3) 작성중입니다...^^ [10]	Brother	145	06.09.23
		칼빈는 거듭남의 체험을 요구하지 않았다 예전에 칼빈은 거듭남의 체험을 요구하지 않았다 는 요지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인 즉, 택함받은 자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미치지 않을 것임으로 거듭남을...
523		거듭남과 구원파 (2) - 한국인과 미국인들에게 있어서 거듭남 이란... [43]	Brother	270	06.09.21
		거듭남 하면 구원파 가 연상되는 것은 한국 기독교의 비극임 사실 거듭남이란 단어가 주어지면 이상하게도 구원파라는 단체가 떠오른다는 것은 참으로 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비극입니다. 예전에 어떤...
504		거듭남과 구원파 (1)	Brother	65	06.09.20
		구원파와 구원론에 관한 논란이 있는데... 시리즈로... 제가 겪은 구원파와 구원론, 그리고 제 자신의 중생의 체험, 장로교와 침례교, 그리고 한국교회와 미국/호주교회의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서로 간의 오해...
491		우리의 논의의 핵심은 구원파가 아닌 구원론입니다. [20]	Brother	137	06.09.19
		(논의의 핵심 이슈 두가지) 첫째, 갈보리 십자가의 속죄의 단회성과 영속성의 문제 둘째, 신자의 회개의 문제 구원파가 이단인가의 여부로 논의가 진행된다면 끝내 이전투구로 변질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485		구원파 바로보기 - 구원파를 이단으로 정죄했던 몇가지 이슈에 대한 저의 견해 [25]	Brother	157	06.09.19
		아래의 글은 제가 다른 웹사이트에서 어느 형제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던 내용을 옮긴것입니다. 구원파라고 하면 애증이 교차하는 느낌입니다. 그들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는것들이 많아서 제가 다른 사이트에...
482		Re:Re: 구원파의 이 질문들 아주 중대한 질문들입니다. [2]	Brother	45	06.09.19
		아래의 질문들.... 아주 귀한 질문들입니다. 구원파건 통일교건, 그 어떤 이단이 아래의 질문을 했더라도 유효한 질문이며 성경적인 질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한국 기독교인 중에 아래의 질문에 어슬렁 어슬렁...
446		Re: 성전이란 무엇인가? [2]	Brother	52	06.09.13
		성전 이란 말 그대로 거룩한 집 입니다. 왜 거룩한가요? 온 우주 가운데 홀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기에 그러합니다. 그래서 성전은 그 분이 계신다는 조건 하에서만 거룩합니다. 그 분이 계시지...
441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가정집이 교회당이 된 사연 [4]	Brother	45	06.09.13
		최초의 확장 단계에 있는 대부분의 외래 종파들 과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이 개인의 집에서 모였던 것은 실제적 필요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유대인 회당은 너무 빨리 출입금지 구역이 되었다....
438		Re: 이게 일본사람들의 결혼식 전용 교회당(?) 이랍니다. [3]	Brother	33	06.09.13
		외유(?)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일본에 하룻밤 묵게 되었는데, 묵었던 호텔 옆에 있던 건물을 찍었습니다. 멋진 교회당이 있어서 가보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결혼식 전용 교회당(?) 건물이었습니다. 결혼식...
436		3세기까지 공식 교회당 건물은 없었다. - 로버트 뱅크스 [7]	Brother	65	06.09.13
		우리가 어느 도시에 있는 단지 몇몇 크리스찬이 모이는 작은 모임을 생각하든지, 그 도시 전체 크리스찬이 함께 모이는 더 큰 모임을 생각하든지, 에클레시아 가 열렸던 곳은 성도 중 한 사람의 집 - 예를 들어...
343		밤중소리 운영자 민병석 목사의 종말론 연구기 [2]	Brother	81	06.07.22
		* 나의 終末論 硏究와 그 過程의 自敍傳的 고백 이 글을 게재하게 된 동기 : 이곳에 찾아오시는 많은 분들이 응답자의 종말론 연구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갖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민병석 목사는...
324		Re: 지방교회와 기성교단을 향한 몸의 지체로서의 권면... [4]	Brother	92	06.07.18
		이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쓰기로 하였는데, 한 달란트 형제님께서 저의 글을 오해하신 듯해서 올립니다. 지방교회와 기성교단 양측을 다 경험한 저로서, 한 몸의 지체된 입장에서 지체들에게 드리는 저의...
319		Re: 신으로서의 인간, 인간으로서의 신 (뉴스앤조이) [8]	Brother	65	06.07.17
		<영성마당7> 신으로서 인간, 인간으로서 신 인간은 신으로 살아가는 인간이자, 인간으로 살아가는 신 2003년 10월 13일 (월) 00:00:00 [조회수 : 88] 김진 ( nj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 이라는 표현이
284		Re: 사단이 주는 표는 하나님의 표에 대항하는 짝퉁 [4]	Brother	44	06.07.07
		다음 출애굽기와 신명기 그리고 계시록의 구절들에 보시면 손과 이마에 하나님이 주시는 표, 인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단은 모조품의 명수입니다. 그도 그의 표를 사람들의 이마나 손에 찍을 것입니다.이...

283		Re: 요한계시록 다큐멘터리 - 내셔널 지오그래픽 [1]	Brother	96	06.07.07
		요한계시록 - 1 http://blog.daum.net/theword1472/3778584 요한계시록 - 2 http://blog.daum.net/theword1472/3778681 휴거 http://blog.daum.net/thew
180		41. 여자 목사 이야기 [1]	Brother	60	06.05.19
		41. 여자 목사에 관한 이야기 7, 80년대만 해도 여목사에 관한 이야기는 한국교회에서는 입밖에 꺼내기도 껄끄럽게 생각 했던 것이 사실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여목사님들이 되는것(안수 받는것)이 보편적 현상이...
182		교회의 인도자 직분 (2) - Frank Viola [4]	Brother	41	06.05.19
		교회의 인도자 직분 (2) - The Leadership of the Church - 프랑크 비올라 이제 의견의 일치(consensus)가 의미하는 바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교회의 모든 지체가 만장일치(unanimity)로 특정한 결
181		교회의 인도자 직분 (1) - Frank Viola [2]	Brother	61	06.05.19
		교회의 인도자 직분 - The Leadership of the Church - 프랑크 비올라 앞 장에서 우리는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 인도자직(leadership)으로 인정받고 있는 형태가 신약성경과는 전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을...

 주제토론방

 

64		나에게 갚을 수 없는 자에게 베풀기... [2]	Brother	85	08.12.17
		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라 잔치를 배설하거든 차라리...

 자유게시판

 

9083		교회: 서로의 사정을 잘 아는 지체들의 모임 [9]	Brother	130	09.01.13
		서로의 사정을 잘 아는 지체들의 모임 / 이준행 목사 그동안 목회하면서 가끔 이해할 수 없는 상황들을 맞이할 때가 있었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에 자기의 사정을 서로에게 잘 알려주지 않으려고 할 뿐만...
9081		re: 한완상씨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제발 이러지 맙시다! [16]	Brother	189	09.01.13
		저는 요즘 울분이 치미는 느낌을 자주 갖습니다.한국교회가 아무리 엉망이기로서니,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난 바 없는 작자들이 도덕적 우월성과 세속적 학문과 명예를 앞세워....주님의 교회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8995		신천지 침투요원들(추수꾼)의 몇가지 특징 [2]	Brother	83	08.12.31
		외형적 기준으로 신천지 스파이들을 알아내는 것에는 참으로 큰 무리가 따릅니다. 자칭 이단연구가들이 내놓는 해법은 오히려 교회를 파괴하고 상호 의심케 하며 모든것을 일인 목회자에게 보고하게 함으로,...
8994		신천지를 이기는 힘: 복음 그리고 관계성의 회복 [1]	Brother	46	08.12.31
		요즘 신천지라는 이단단체의 위용(?)이 대단하죠. 기성교회를 밥으로 생각하고 덤벼드는 모습에 각 교회들과 이단 연구단체들이 여러가지 방안과 해법들을 내놓고 있습니다만... 글쎄요, 그러한 것들이 과연...
8960		광주 전라지역 독서토론회 함께해요~~! [5]	Brother	76	08.12.24
		광주 전라지역에서 독서토론회를 할까합니다. 이 곳 회원이신 맑은하늘 형제님, 대리만족 형제님과 다소간의 의견일치를 보았습니다.내년 1월부터 한달에 한 두번 모여서 책읽고 교제 나누면 어떨까 하는데요...
8878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양극화해소 (사 40:4) [5]	Brother	122	08.12.06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정의감과 의분을 주셨다는 것에 저는 참 감사합니다.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타락했으나, 여전히 공의의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있기에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그런 특질들이 표출되나...
8788		Re: 인터넷 달구는 ‘자이트가이스트’ (위클리 경향 11월11일)	Brother	62	08.11.16
		사회인터넷 달구는 ‘자이트가이스트’ 2008 11/11 위클리경향 799호 논란 뜨거운 다큐멘터리 영화, 권력과 결탁한 종교·정부 불신·금융위기 음모론 다뤄 영화 <자이트가이스트>는 온라인 비디오를 통해...
8787		Zeitgeist(시대정신) [8]	Brother	110	08.11.16
		Zeitgeist(시대정신) 1. Zeitgeist(시대정신) Part 1 - The Greatest Story Ever - 종교라는 상품 2.Zeitgeist(시대정신) Part 2 - All The World's A Stage -
8755		Re: 적 그리스도 (클라렌스 라킨) [3]	Brother	74	08.11.07
		적그리스도 마지막 때에는 사탄(용)과 적그리스도(짐승)와 거짓선지자가 사탄의 삼위일체로 나타나 하나님을 대적하고 이 세상을 정복해 사람들을 미혹하고 죄를 짓게 할 것입니다. 사탄(용)은 7년 대환난 중...
8732		메노나이트 교회에서 사역했던 한 형제님의 고별설교 [3]	Brother	128	08.11.01
		송별의 인사와 함께 이 훈(바나바 형제) 2008-03-23 20:36 성경을 통해 초대 교회의 역사를 살펴보면, 바울이 여러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면서, 곳곳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고린도에도 교회가 세워졌는데...
8651		이번 토요일 숭사리 모임, 광주 전라 충청 지역에서 함께 가시는분 카풀합시다. [1]	Brother	65	08.10.13
		저는 광주에 살고, 대리만족 형제님은 전남 영광에 사십니다. 제가 오전 11시 이전에 광주를 출발해서 12시경에 영광에 도착해서 차 한대로 대전을 향해 출발할 예정입니다. 광주, 전남, 충청도 지역에서 이번...
8627		저는 요즘 주일 오전에.... (현대교회의 사회적 병리현상) [5]	Brother	92	08.10.07
		저는 요즘 주일 오전에.... 아이들과 얘엄마를 주일학교에 두고, 곧잘 교회당을 벗어나 땡땡이를 칩니다. 그제는 3,4킬로미터의 산책길을 돌아 주님께 기도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새로...
8552		김정일에 대한 저주 vs 김정일을 위한 기도 [5]	Brother	120	08.09.10
		저의 언어와 마음에 대해서 글을 하나 더 올립니다. 아버지와 TV를 보던 중... 어제 김정일이 아프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김정일 지도자 동지라고 해야할까요?ㅎㅎ) "김정일이가 빨리 죽어야 할텐데... 그래야...
8551		'목사'와 '목사님' [6]	Brother	206	08.09.10
		아내가 저의 언어를 지적해주었습니다. 언젠가 제가 동생에게 말하던 중, "옥한흠 목사님..... 장경동 목사.... 조용기 목사"라고 했답니다. 저보다 연배가 높으신 사람들을 "목사... 목사"하는 것이 아내의...
8526		목사안수의 정통성 (예전에 올라왔던 글, 다시 정리하여 올림) [3]	Brother	125	08.09.01
		아래의 글은 숭사리 카페에 올라왔던 동명의 글(최야곱 카페지기님)과 이에 대한 댓글 올려주신 형제님들의 귀한 의견을 다시금 정리한 것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지체들의 교제) 가운데 풀어짐을...

8522		교회로 침투한 열방의 제도들 (차성도) [4]	Brother	90	08.08.31
		교회로 침투한 열방의 제도들 - 차성도 교수 “우리도 열방과 같이 되어 우리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워야 할 것이니이다” (삼상 8:20) 어느 때보다 개인은 자신에게 이익만...
8504		메가처치 논박: 내용주의의 함정 [12]	Brother	83	08.08.27
		(2) 내용주의(contentism)의 함정 많은 사람들이 설교의 위기를 말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그 대안으로 ‘성서적인 설교’가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옳다! 분명히 성서적인 설교는 설교의 위기를...
8489		개혁(새창조)의 방향성 [1]	Brother	55	08.08.22
		주께서 옛창조를 하신 순서는 우리가 사는 환경, 동식물 그리고 사람의 순서였습니다. 그런데 새언약으로 계시된 주님의 새창조는 그 순서가 정 반대입니다. 사람으로 시작해서 동식물, 환경으로 퍼져갑니다....
8469		Re: 나의 교회 찾아 삼만리: 업은 교회 삼면 찾기 [3]	Brother	87	08.08.19
		교회를 찾아, 주님의 몸을 찾아, 백화점 구경하는 마냥, 이곳 저곳 기웃거리는 모양은 우리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뜨거웠던 믿음의 선진들의 유산을 찾는답시고, 참된 교회를 찾는답시고, 이 곳, 저 곳 가봅니다....
8431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오프라 윈프리 쇼) [3]	Brother	106	08.08.01
		아래 올린 카네기멜론 대학에서의 강의보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한 "마지막 강의"가 더 감동적인 것 같아서 다시 퍼왔습니다. 깊은 감동 받으세요.... 제가 본 일생일대의 명강의였습니다.
8429		63. 교회를 지배하는 100가지 [12]	Brother	162	08.07.31
		이 원고는 박수남 화백이 교회를 지배하는 100가지는 무엇인가?란 책에서 3번째 주재를 올린 것입니다. 1번째, 2번째는 작업이 되는 대로 올릴 예정입니다.
8417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한글 자막) [3]	Brother	68	08.07.27
		췌장암 말기로 시한부 삶을 살아가던 랜디 포시(Randy Pausch) 교수의 마지막 강의입니다. 그는 7월 25일부로 이 땅에서 47년간의 삶을 마감했습니다. 제게 가장 큰 도전으로 다가왔던 것은 불신자가 줄 수 있는...
8274		교회 개척, 이렇게 하자: 간판만 달았다 내렸다... 과연 이것이 교회개척? [10]	Brother	182	08.06.12
		주장 교회 개척, 이렇게 하자 간판만 달았다 내렸다…과연 이것이 교회 개척일까? 입력 : 2008년 06월 09일 (월) 05:18:57 조회수 : 956 황병훈 ( sfbyoung ) 오늘날 우리 한국 땅에서는 수많은 사람(주로 목
8267		캐스트 어웨이: 혼자 내버려 진..... [8]	Brother	131	08.06.11
		영화 "캐스트 어웨이"를 보면, 난파되어서 무인도에 갖힌 주인공이 나옵니다. 제 생각에... 저를 포함해서 우리 숭사리 그리스도인들의 경우 많은 수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봅니다. 저는 요즘 나의 처지가 정말 ...
8235		십자가의 중심성 (제씨 펜 루이스) [8]	Brother	88	08.06.05
		제씨 펜 루이스의 '십자가의 도' (두란노 간)의 1장 요약정리본입니다. 1. 십자가의 중심성 * 갈보리의 십자가는 인류역사를 주도하는 하나님 사역의 핵심이자 우주경영의 중심축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은...
8213		교회됨은 (지방입장도, 독신인도자도, 성찬의 실행도 아닌) 그리스도의 생명에 있다. [17]	Brother	129	08.06.02
		아래 글이 제가 예전에 써두었다는 글입니다. 그중 2번을 따로 떼어내서 아래 게시판에 팽개친 돌 형제님의 글에 대한 댓글로 올렸습니다. 아직 완성되지는 못했습니다만.... 논의상 토론 참가자 형제님들중 몇...
8118		교회에 문제가 많은 이유: 영적 부모의 부재 [2]	Brother	108	08.05.06
		요한일서 2장 12-13절을 보면, 교회에는 자녀, 청년, 아비 이렇게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1. 영적 자녀 오늘날 교회를 보면 초신자들처럼 영적인 아기들은 많으나 그들을 양육할 영적 아버지, 어머니는...
8091		딕욕 선교사의 양육서신: 성령의 사역으로 교회가 지어져 감 [5]	Brother	128	08.04.30
		성령의 사역 주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 자매에게 주 안에서 평안하십니까? 지난 번 편지 중 세번은 성령에 관해 그가 누구이며 무슨 일을 하고, 또 성령의 충만함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8079		나의 변호자 주님 (퍼옴) [5]	Brother	86	08.04.25
		어떤 집사가 세상을 떠나 심판대 앞에 서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대는 항상 선했나?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자기가 살아온 과거를 돌이켜 보니 그렇지 않은 집사는 아..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8025		Re: 롬3:23 모든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6]	Brother	106	08.04.14
		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 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8019		(문제) 간음한 여자, 주께서 땅에 쓰신 글씨는? [21]	Brother	258	08.04.11
		간음한 여자가 붙들려 온 그 곳, 주께서 땅에 쓰신 그 글씨는 무엇일까요? 이런 의문을 제기하시는 형제님의 글을 읽은 적 있고, 저 또한 궁금해 했었는데, 얼마전 책을 읽다가... 확신이 드는 답변을 찾은 것...
8014		교회의 실재이자 모든 것 되신 예수 그리스도 (프랭크 바이올라의 간증) [4]	Brother	96	08.04.11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론 (프랭크 바이올라)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 1:10) 교회의 근본적 실재(reality)는 그 어느 것도 그 누구도 아닌...
7992		나에게 숭사리는 ( )이다. [6]	Brother	118	08.04.04
		나에게 숭사리는............. .................................... .................................... 거울입니다. 제 스스로의 모습을 보게하는 거울입니다. 예전부터
7963		여전히 유효한 질문들: 죄인인가? 의인인가? 근거는? [10]	Brother	124	08.03.27
		자신을 죄인이라 생각하십니까? 자신을 의인이라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입니까? ? 어제 어떤 형제님께서 저희집에 오셔서 저희 아내와 저희 동생 부부에게 위 질문들을 물었습니다. 두 명정도가 ...
7951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존 맥아더 목사, CNN 래리킹 라이브) [2]	Brother	230	08.03.22
7893		이 소자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 한 미국 자매의 간증 [6]	Brother	144	08.02.26
		(마태 25: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라스베가스는 볼거리가 많고 끝이 없는...
7890		그리스도인에게 필요한 최소한 두 번의 반전 [3]	Brother	114	08.02.25
		저는 반전이 있는, 뒤집어지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스릴러물을 보면 손에 땀이 나면서도 그 스릴을 즐기지요. 범인을 좇던 착한사람이 결국 범인으로 밝혀지는 반전이라면 가장 재밌지요. 그리스도인에게도...
7880		Re:....... 있었다 [4]	Brother	132	08.02.20
		제 나름대로 추가했습니다. ㅎㅎㅎ 너무 반가운 글이라서요... 샬롬 “초대교회의 기독교가 어떠했는지 알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오늘날의 기독교와는 판이하게 달랐을 것이다. “그때는 좋은 건물도 없었다.”...
7677		19일, 꼭 투표들 하세요! [7]	Brother	100	07.12.18
		19일, 꼭 투표들 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권리를 아름답게 행사하시고, 여유로운 시간들 보내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투표를 포기하려다가 맘을 고쳐먹었습니다. 샬롬...
7608		설교 ,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20]	Brother	122	07.11.20
		얼마전 어떤 장로님 한 분이 제게 말씀하시기를... 다니시는 교회에서 후임 목사님을 한 분 찾고계시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여러명의 목사님들을 초청해서 설교를 들으며 선 을 보고 평가중이시라더군요...
7525		진화론을 잘 모르면서도 왠지 과학적일 것 이라는 맹신 [2]	Brother	64	07.10.15
		아내가 중학교 생물교사입니다. 어제는 아내와 진화론 문제를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교과서는 진화론만 말하고 있지만, 아내는 창조론 (지적설계론) 또한 학생들에게 가르친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양 이론의...
7514		Re: 그런 창조론과 진화론은 없으며 스스로 모순되십니다. [7]	Brother	93	07.10.13
		피노키오님께서 몇가지 부분에 있어서 창조론을 아주 잘못 알고 계시며, 성경을 아주 오해하고 계신 부분이 있어서 지적드리고자 합니다. 1. 성경은 천동설, 평평한 지구, 지구의 나이 6000년설들을 말하지...
7509		Re: 진화론적 사고를 가진 진화론자 아닐까요? [4]	Brother	40	07.10.12
		진화론이 세속학문에 끼친 영향은 지대합니다. 사회학, 언어학, 천문학, 경제학, 심리학, 심지어 신학에까지도요. 현대 모든 학문에 뿌리깊이 박혀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모든 학문을 백안시하자는 말 아닙니다....
7503		Re: 근본주의자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한 다원주의자였다! (1) [10]	Brother	116	07.10.11
		몇차례에 걸쳐서 성경진리 의 문제를 타협해서는 안된다는 말씀 (근본주의적 정신)과 아울러 그리스도인들의 태도의 문제, 즉 진정한 다원주의자가 되자 라는 어찌보면 상호배타적인 듯 하나 그렇지 않은 내용의...
7499		Re:WCC 에큐메니칼 운동의 적그리스도적 행태	Brother	32	07.10.10
		1983년, WCC는 이방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함 1983년 세계교회협의회의 뱅쿠버 총회는 세계교회협의회 35년 역사상 최초로 힌두교, 불교, 유대교, 이슬람교, 시크교 등 다섯 개 세계종교들의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7496		치솟는 기름값, 다가오는 재림(?!) [10]	Brother	119	07.10.09
		으악.... 요즘 디젤차 운전자로서 하늘 모르고 치솟는 경유값으로 인해.... 경악 중입니다. 제가 처음 레토나 차를 구입했을 때, 경유값이 500원 대였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어제는 급기야 1339원이라니요!...
7418		Re: 666표가 바코드인지 베리칩인지 모르지만... [3]	Brother	114	07.09.18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요... 666표가 바코드인지 베리칩인지 잘 모르겠지만, (부인도 긍정도 않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666 과 이름 , 그리고 이마 와 손 등의 성경용어들이 뜻하는 바, 그...
7359		성전의 연기 (계 15:5-8) 이근호 목사 [6]	Brother	113	07.09.04
		(이근호 목사님에 대해 여러가지 말이 많지만, 그런 것은 둘째로 치고라도) 아래 글이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어 옮깁니다.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샬롬...^^ 성전의 연기 2007년 6월 24일 본문 말씀...
7310		Re:질서의 하나님: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스스로의 말씀에 제한 되시다. [10]	Brother	88	07.08.23
		하나님은 우리의 이성과 합리주의를 넘어서시는 분이시고 우주만큼 광대하시기에 그 어떤 기적이라도 하실 능력이 되십니다. 즉, 그분은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의 이적들로...
7306		불편한 진실 (Inconvenient Truth) [2]	Brother	139	07.08.23
		최근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영화가 하나 있었습니다. 앨 고어가 주연(?)한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 이었죠. 이 영화는 지구온난화라는 대재앙에 기여하고 있는, 미국을 포함한 현대 문명국가들의...
7258		그리스도인들은 정치적이기를 과감히 거부해야 한다: 구속사역 완수를 위해 [3]	Brother	162	07.08.06
		김진홍 목사의 뉴라이트 운동에 대한 논의가 있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정치적이기를 과감히 거부해야 한다: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완수하기 위하여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여러모로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한다....
7252		절친한 형제가 꾼 꿈 교회 가운데 어둠이 가득하다 [8]	Brother	203	07.08.04
		참된 하나님의 사람으로... 교회가 복음의 빛을 읽어버린 것에 대해서 정말 애타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형제가 있습니다. 엊그제 그 형제가 저희 집에 놀러와서 교제 나누던 중, 최근에 꾼 꿈을 제게 말하더군요....
7119		(강추) 열린교회 김남준 목사의 내가 만난 하나님 [5]	Brother	164	07.07.08
		들어가는 말 이런 글을 쓸 때마다 망설여지는 것은 자칫하면 성령의 체험을 주신 하나님을 자랑하기 보다는 그것을 무슨 자기의 투쟁과 노력을 통해 얻어냈다는 성공수기나 무용담 같은 것이 되기 때문이다....
7115		광주 성경공부 모임이 시작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11]	Brother	132	07.07.06
		06.05.16 10:15 Brother 형제님들의 말씀과 기도에 정말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새힘을 얻습니다. 곤비치 않고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올라갈 것 입니다. 우리 주님의 보혈이 묻은 그 복음의...
6918		오늘 11시 pd수첩에서 신천지 관련 내용 방송합니다. [14]	Brother	229	07.05.08
		아주 간악한 신천지 이단에 관한 내용이 오늘 PD수첩을 통해 방송됩니다. 영적 전쟁의 관점에서... 사탄이 그곳에 빠진 사람들을 어떻게 조종하는지를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혹시나 모르실까봐 글 남깁니다.
6892		초파일모임에 관해서.의견을 구합니다. [6]	Brother	88	07.05.03
		안녕하세요. 초파일 모임 장소선정문제에 관해서... 특히 부산 경남 지역에서 이번 모임에 참석하시기를 계획하시는 분들께서 꼭 좀 의견을 피력해 주십사 글을 올립니다. 저희 집 두 아이를 비롯해서 몇 명의...
6875		정의는 인격이다. [6]	Brother	93	07.05.01
		많은 단체와 사람들이 정의 를 외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런데 종종 그런 단체와 사람들이 외치는 말과는 달리 단체의 행태 또는 개인의 삶이 정의롭지 못한 경우를 봅니다. 정의 를 외치는 자의 삶이...
6830		초파일에 영호남(남부) 지역 형제님들 모이는게 어떻습니까? [18]	Brother	206	07.04.25
		광주 전남 모임 이 아니라 영호남 모임 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초파일에 영호남 지역 형제 자매님들이 강가에 모여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면서 담소를 나눌까 하는 계획을 추진중에 있네요. 장소는 경상도와 충청도...
6685		지난 몇달간 무지막지하게도 바쁜 날들을 주시더니.... [6]	Brother	87	07.04.02
		지난 몇달간 무지막지하게 바쁜 날들이었습니다. (돈은 조금 더 벌더군요.) 그런데 새달들어 갑자가 하던 일의 한 쪽을 놓게 되었네요. 암튼 지난 몇달간 바쁜 와중에... 여전히 조급하고 성깔부리는 제 자신의...
6639		권위의 근원	Brother	89	07.03.26
		최근에... 참된 권위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주님께 순복하는가에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실 제가 아는 어떤 네비게이토 간사 형제님이 계시는데, 이분은 사실 상당히 유순하시고, 부드러우신데도... 그...

6579		(짧은글 긴생각) 우리의 문제는... [3]	Brother	89	07.03.17
		우리의 문제는 더 이상 순교자가 없다는 거야. 우리에게는 유명인사들만 있어! 쉐인 클레이본의 책, 믿음은 행동이 증명한다 중에서 Shane Claiborne, the Simple Way 의 설립자
6578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은 구약의 십일조에서 자유롭다. 그러나.... [20]	Brother	205	07.03.16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이 구약의 십일조에서 자유롭다고 하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러한 자유를 방종의 기회로 삼는 것이 일반인 것 같습니다. 아래 글을 읽으면서 저 또한 그렇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ㅠ...
6536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2]	Brother	182	07.03.05
		예전부터 생각해오던 내용의 글인데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글의 제목을 제안합니다 가 아니라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로 바꿉니다. 사실, 그리스도인의 그리스도인 됨은 그...
6413		그리스도인이 아니었더라면... [5]	Brother	99	07.02.05
		절 잘 아는 친구가 절더러 물어보더군요. 넌 기독교인이 아니었더라면 어떤 종교를 가졌겠니? 그 질문을 받고 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내게 선택권이 있었던게 아니라... 하나님이 날 일방적으로 택하셨는데......
6341		Re: 성경은 오로지 이름없는 교회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9]	Brother	76	07.01.11
		제가 아래와 같은 말씀을 드리면 지방교회 교리를 말한다고 오해할까봐 약간 두렵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여기에서 이 글을 지방교회의 교리와 연관짓는 무리한 억측을 삼가주십사 미리 부탁드립니다....
6272		숭사리는.... [23]	Brother	222	06.12.19
		숭사리는..... 이라는 제목으로 그간 숭사리에 와서 회원 형제 자매님들로부터 배우고 느꼈던 내용을 글로 썼는데, 흑흑 그만 날아가 버렸네요... 숭사리 카페에 오셔서 형제님들은 무엇을 느끼시는지요?...
6266		예수께서 자기 몸을 찢으심으로 허무신 담장을 견고히 하고 있는 인간들...	Brother	47	06.12.18
		지난 주에는 회사의 노사 합동연수로 금강산을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비용이 혹 핵개발에 쓰이는 것은 아닐가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회사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고 처음으로 북녘땅을 밟아본다는...
6214		하나님이 복음이다 [6]	Brother	120	06.12.06
		존 파이퍼의 하나님이 복음이다 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이 책은 잘못된 신앙관에 빠진 우리에게 복음 아닌 다른 모든 요소들을 하나씩 하나씩 걷어내주는 마치 청소해주는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하는)...
6152		유럽 교통신호 없는 도로, 교통사고 급감! 구약의 율법없는 그리스도인? [11]	Brother	80	06.11.23
		(이와 같은 교통 시스템이 좋다 나쁘다를 평하기 이전에...) 아래 기사가 여러가지 면에서... 특히 외면적 율법과 내면적 율법(내주하시는 주님)과의 대비 라는 측면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6100		이단 이단 도대체 이단이란.... [10]	Brother	155	06.11.07
		정통 이라는 개념 자체의 허구성과 자의성 어떤 단체에 속해있느냐의 문제로 어떤 사람이나 사람들의 무리가 이단이라고 불리우는 것 자체가 아주 피상적이기도 할 뿐더러... 종교개혁 이후로 줄곧 제도권에...
6063		Re: 크리스마스 트리는 고대 나무 정령신앙에서 유래 (퍼옴) [3]	Brother	292	06.11.02
		나그네 길손 형제님의 글에 대한 답글로 인터넷에서 발견한 아래 글을 가져옵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뭐 크리스마스 트리 달고 싶으면 다는 것이야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만... 한 번쯤 성경말씀과 세속...
6053		이교화된 기독교문화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 [10]	Brother	101	06.11.01
		이 글의 제목 자체가 어떤 형제님들의 귀에 거슬릴 것 도 같군요....^^ 제목을 생각해 보자니 이것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요. 죄송... 아내와 저는 현재 성결교단 소속의 교회당에 다니고 있습니다. 새 차를...
6020		시외전화 통화료 절약하는 방법 [8]	Brother	262	06.10.24
		제가 시외에 있는 형제님들과 전화통화를 나누는 일이 많은데... 전화요금이 꽤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서 저렴한 요금제를 찾았습니다. 08566을 누르시고 지역번호를 포함한 나머지 전화번호를...
6019		(책값 절약) 책값 비교검색 사이트 모음 [1]	Brother	71	06.10.24
		책값을 실시간 비교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들입니다. 1. 고고북 www.gogobook.net 무려 54곳에 이르는 인터넷 헌책방의 책들을 단 한번의 검색어로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2. 노란북 www.noranbook.net/ 3.
5962		Re: 교회 안에서(형제에게) 정치를 말하는 것은 참복음이 아닙니다. [9]	Brother	195	06.10.11
		예전에 어떤분을 위해 드렸던 글을 수신인을 바꿔 다시 올립니다. 수정하거나 덧붙인 부분은 아래에 파란색으로 색깔을 바꾸었습니다. 우익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을 그들의 정치적 입장 안으로 끌어들이려...

5925		먹을 것 없는 잔치에서 찾은 별미....	Brother	124	06.09.28
		기독교 TV와 CBS를 보다보면, 참으로 말씀이 희귀하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거짓 선지자들도 많고, 자기 이름 높히려고 발악하는 분들을 보게 될 때... 이 소경을 따라가는 소경이 있으려니 하는 생각에...
5874		나그네님에 대해서 더 이상 대응하지 않을게요... [11]	Brother	154	06.09.18
		저번에도 나그네님에 대해서 대응하지 않겠다고 해놓고선 또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또 이놈의 육신의 버릇이 나오려고 합니다. 저쪽에서 육 으로 나오면 제가 칠 을 내면 이기는 건데... ^^ 육 밖에 안나오니....
5788		누가 형제의 목에 칼날을 들이대는가? [4]	Brother	137	06.09.06
		오래 전에 써놓았던 글입니다. 아래에 올린 글과 더불어 함께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이 글의 제목은 신앙상담실에 올려진 글에서 살짝 도용한 것입니다.) 얼마 전에 어디에서 읽은 글이 있는데, 한국 기독교는...
5787		인터넷에서는 별별 사람을 다 만납니다. [5]	Brother	129	06.09.06
		인터넷에서는 별의 별 사람을 다 만납니다... 제가 이곳 말고 다른 웹사이트에서 만난 한 형제가 있습니다. 그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아주 상스러운 욕을 뱉어가면서 침이 튀도록.... 다른이를 비판하는...
5773		하나님의 이름 vs 사람의 이름 [9]	Brother	94	06.09.04
		인간 지도자의 이름이 높혀지고 추앙받는 현대 기독교의 세태를 꼬집어 김용의 선교사는 간혹 이런 말을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너저분한 이름을 들먹거리지 말라! 실로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과 인간의...
5753		Re: 이번에도 역시... (한글번역) [2]	Brother	140	06.08.30
		다른 곳에서 다시 시도해봤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아래 질문지의 영어는 위에 올린 것보다 더 쉽습니다. 직접 해보세요... ㅎㅎ 형제님들의 결과도 궁금합니다. http://www.selectsmart.com/FREE/sel
5752		저의 교파적 성향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한글번역) [9]	Brother	232	06.08.30
		Your results for Christian Traditions Selector 당신의 기독교 전통성향 설문조사 의 결과입니다. URL: http://SelectSmart.com/plus/select.php?url=denomtra
5622		죄송합니다. 당분간 탈퇴합니다. [25]	Brother	254	06.08.12
		소위 목회자라는 사람이 교회를 사랑해야 개혁을 한다고 하는데... 그 사람의 글에서 정말 사랑하는 인격이 묻어나지 않는 건 뭔지 모르겠습니다. 교회가 조직인가요? 교단인가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5564		성전건축, 교회건축 [4]	Brother	138	06.08.06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엡 2:21,22)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5563		사람이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삿 8:23)	Brother	28	06.08.05
		그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는지라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5525		호주에서 겪은 카톨릭에 관한 몇가지 재밌는 이야기	Brother	102	06.07.31
		1. 호주에서 공부할 적에... 스코틀랜드(스코틀랜드 장로교 배경의 무신론자)인 룸메이트가 도서관에서 책을 몇권 빌려왔더라고요... 그중에 눈에 띄는 책이 있었습니다. 책 제목이 Catholic Study Bible! 그...
5469		아내가 둘째를 가졌는데... [13]	Brother	127	06.07.19
		배가 상당히 불렀습니다. 그런데 임신하면 호르몬의 분비에 의해서 성질이 자주 난다던데.... 하긴 동물도 임신하면 정말 무섭더라고요... (자매님들 용서하십시요. ㅎㅎ) 아무리 잘해주려고 해도 저에게...
5457		인간의 굴레, 겸손 or 교만	Brother	72	06.07.18
5425		최근 저희 성경공부 모임에서 목회자 부부가.... [11]	Brother	184	06.07.12
		최근에 저희와 광주 신약교회 성경공부 모임 으로 함께 하시던 구원파 출신의 목사님 내외분이 저희와 함께 모이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함께 하는 인원이 이제 급감하여 5명에서 3명으로 줄었습니다. 여러가지...
5417		레드 카펫 [2]	Brother	57	06.07.11

5397		하용조 목사님에 대해서 여쭙습니다... [4]	Brother	181	06.07.07
		하용조 목사님의 경우... 신학적 경향성은 어떠한가요? 소속 교단인 통합측에서 그의 신학적 정체성에 대한 딴지를 걸고 있더군요. 통합측이 표면적이나마 내거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성향상 이러한 시도 자체가...
5390		Amazing Grace.... [3]	Brother	87	06.07.05
5365		옛언약과 새언약 사이에서 혼동하는 그리스도인들... [1]	Brother	92	06.06.30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롬 8:4) 많은 기독교인들이 교파를 막론하고 율법의 껍데기와 율법의 정신을 구분하지 못하여 혼돈 가운데 있습니다....
5366		Re: 구약의 율법은 완전히 폐해졌는가? 도덕법은? [3]	Brother	79	06.06.30
		윗 글과 관련하여 아래의 글을 올립니다. 제가 쓴 글은 아니고 다른 분이 쓰신 글인데 퍼옵니다. 율법과 복음의 차이를 잘 드러내는 양 날개 로서 위에 제가 쓴 글과 이 글 모두를 이해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5343		(구원파에 관해서) 인간의 구원관에서 하나님시각의 구원관으로... [6]	Brother	148	06.06.27
		아래... 구원파 형제들에 대한 글이 올라왔는데 한 형제님께서 저에게 질문을 하셨어요. 대략 20,30분 글을 썼는데 저의 실수로 날아가버렸답니다. ㅠㅠ 이런 경험 있으시면 저의 난감함을 이해하시리라.... 다시...
5312		한국교회개혁의 최우선과제는 피묻은 십자가복음의 회복입니다. [10]	Brother	96	06.06.23
		제가 생각하는 한국교회 개혁의 최우선 과제는 거듭남 (중생) 의 진리의 회복입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다시금 돌아가는 것일 겁니다. 많은 말들과 방안들이 난무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싶습니다....
5249		찬송가 193장-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3]	Brother	89	06.06.13
		아름다운날들♥블로그 #찬193 1.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 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의지 하는가 ***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속의 여러 가지 죄악이 깨끗이...
5219		신약교회에 대한 오해와 그 정체성의 확립 [5]	Brother	97	06.06.06
		예전부터 머리 속에서 맴돌기만 하던 생각을 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숭사리 형제님들과 나누고싶던 제 안에 살아 숨쉬는 소망입니다. 얼마전에 어떤 형제님께서 쓰신 글을 하나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글의...
5205		All believers are ministers! [3]	Brother	58	06.06.04
		출처: 호산나 뉴 라이프 매거진 All believers are ministers ! 모든 성도는 사역자입니다. (All believers are ministers) 헉; 제가 사역자라구요? 저는 그냥 평신도인데요? 네. 그렇습니다.
5173		주님이 이루신 일, 크고도 크도다! [3]	Brother	69	06.05.28
		오래 전에 에베소서 2장을 읽다가 감격이 되어서 써놓은 글입니다. 신앙의 형제간에라도 얼마든지 다른점이 있다. 이러한 점들은 하나도 예외없이 백퍼센트 다 육신에 속한 부분들이다. 형제들과 신앙을 주제로...
5160		성령충만은... [1]	Brother	113	06.05.25
		성령충만은.... 우리가 주님을 얼마나 확보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주님이 우리를 얼마나 얻으시느냐의 문제이다! 앤드류 머레이의 그리스도의 영 에서 발췌....
5139		음부의 권세에 굴복한 교회는 무엇이며,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약속하신 교회는 무엇인가? [21]	Brother	77	06.05.22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 16:18) 몇해 전 어느날 저는 위의 성경 구절을 보고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보고...
5142		[흔들리는 교회당] 갈 길을 찾지 못하다. [8]	Brother	125	06.05.22
		수 주전.. 강북에 있는 ㅁ 교회를 방문했던 기억을 카페 회원 님들에게 넋두리하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입구에 도착했을때의 그 위압적인 건물 규모는 더욱 생소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 힘든...
5117		Re: 예수 그리스도는 유대교를 떠나지 않았다?! [3]	Brother	81	06.05.18
		앞으로... 예전에 써두었던 글은 가급적 이 곳에 옮기지 말아야겠다라고 생각하던 차 임에도 불구.... 여름수풀 형제님의 글에 대한 적절한 저의 입장표명이 될 만한 글이라 생각해서 퍼오네요...^^ 일반적인...
5111		거듭나셨습니까? [2]	Brother	90	06.05.16
		거듭나셨습니까? 사단은 누구보다 탁월한 신학자이지만 여전히 사단이다. - A.W. 토저 The devil is a better theologian than any of us and is a devil still. - A.W. Toze

5110		Re: 교회의 터, 예수 그리스도 (고전3:10-13)	Brother	55	06.05.16
		출처: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전도 출판사)의 머릿말에서... 고린도에 보내는 서신을 기록하면서 사도 바울은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5107		광주에 성경적인 교회로 모이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	Brother	182	06.05.16
		사람들이 이해 못하더라도 괜찮습니다. 나의 생모, 그녀는 순결한 신부가 결국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형제님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전라도 광주에서 A Brother(김성일 형제) 올립니다.
5087		욕심, 욕심, 욕심... [10]	Brother	81	06.05.12
		출처: 매인교회 카페 욕심 공부 좀 잘 해 보겠다는 욕심, 좋은 대학에 가 보겠다는 욕심, 좋은 가정을 가져보겠다는 욕심, 다른 사람보다 좋은 차를 타고 다녀보겠다는 욕심, 좋은 직장에 다녀보겠다는 욕심,...
5082		우리는 왜 성직자제도와 건물성전주의를 배격하는가? (그림자와 실체) [21]	Brother	160	06.05.10
		숭사리의 꿈 게시판에 최야곱 형제님께서 올리신 글에 아멘 하는 마음으로 예전에 써 두었던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 주일성수와 성직자제도 그리고 건물이 성전이라고 하는 기독교일반의 습관에 대해...
5069		개역개정판, 요즘 어떤가요? [2]	Brother	130	06.05.08
		2006년부터 굵직굵직한 교단들이 개역개정판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는데.... 제 주위에는 아직까지 이 번역본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을 한 번도 본적이 없네요. (참고로 제가 사는 곳은 전라도 광주입니다....
5058		범람하는 천국과 지옥 간증에 대하여... (눅16:22-31) [7]	Brother	77	06.05.08
		펄시콜레라는 사람이 수십년 전 미국과 한국에 와서 천국과 지옥 간증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고 갔습니다. 제가 어릴 적에는 박영문이라는 사람이 자신이 경험했다는 천국과 지옥에 대해 증거한...
5034		그가 세상을 이긴 방법 [2]	Brother	41	06.05.06
5017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1]	Brother	34	06.05.04
5010		사단의 목적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 [8]	Brother	310	06.05.03
		순회선교단의 김용의 선교사는 항상 힘을 주어 말합니다. 복음의 내용은 십자가이고, 그 전달 방법 또한 십자가입니다. 그는 또 강조해서 말합니다. 나의 삶을 바꾸지 못하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예전에......
5007		동문서답? 우문현답! [6]	Brother	102	06.05.02
5002		바벨론에 투항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우리를 자유케 하는 바벨론?!	Brother	68	06.04.30
		어제 기독교 TV에서 방영하는 예레미야 극화를 보았습니다. 마치 현세태를 그대로 보는 듯한 이야기였습니다. 하나님을 숭배하는 껍데기와 의전은 남아 있었으나, 그 본질인 하나님은 이미 그들의 종교 안에...
4928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하늘에 속한 것이다! (오스틴 스팍스) [3]	Brother	63	06.04.20
		오스틴 스팍스(T. Austin-Sparks)가 1931년 7월에 선포한 메시지 오늘날 교회안에는 하늘에 속한(heavenly) 다스림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는 성령님의 다스림이어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제도화되버린 기독교안에...
4910		추적 60분을 보고, 그 좋던 과자가... [1]	Brother	81	06.04.18
		추척 60분에서 과자에 대한 프로그램을 방영한 적이 있어요.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이 과자를 먹더니 간지러워 긁으면서... 고통스러워 하고 심지어 피까지 흘리는 경우를 보고는... 그 좋던 과자에 정이...
4900		Re: 아이고... 제발 정신을... 장경동 목사니임.... [4]	Brother	179	06.04.18
		알자 라는 제목의 호세아 6장 3절을 본문으로 설교한 장경동 목사는 한국교회의 목사들은 세계 어디에 갖다놔도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장 목사는 자신이 MBC 프로그램 느낌표에 출연할 당시 착한 사람들을...
4301		(수구와 진보의) 가라지를 그대로 두어라, 알곡까지 뽑을까 하노라.... [4]	Brother	99	06.01.19
		기독교라는 종교 (복음이 타락하여 이미 하나의 종교가 되어버린 상태) 안에는 거짓것들이 이리 저리 섞여 있습니다. 저 또한 정통 정통을 스스로 외쳐대는 교회에 들어갔었는데, 그 교단의 지도자급은 예수...

4274		Re: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으심이 박종철의 죽음에 비견될 만한 것이라면 저는 예수 그리스도를... [10]	Brother	53	06.01.18
		만약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저의 믿음을 버릴 것입니다. 민주주의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본주의입니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인 새하늘과 새땅에 세워지는 새 예루살렘에는 하나님의 영광만이 가득합니다....
4215		기성교단과 구원파 양측 모두 지극히 구원파적 이다. [6]	Brother	138	06.01.14
		마틴 루터가 로마서에서 발견한 이신칭의의 교리는 복음의 기초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 이 복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아 바울 사도 안에 계시되었으며... 이러한 복음이 글로 남겨져서 우리 손안에...
4125		크리스마스는 동지이다. [8]	Brother	114	05.12.14
		우선, 크리스마스가 태양신 생일이란 것은, 일전에 합동측 모 교회에 다닐 때 주보에도 나왔었다. ========================================================================= 본인
4085		Re: 여기 좋은 책들이 있네요. [3]	Brother	96	05.11.29
		2005/11/23 Brother /사실, 디한 박사의 율법이냐 은혜냐 라는 책이 참 좋은 책인데요. 요즘 가벼운것을 따르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겐 좀 무거운 느낌이 들 수 도 있겠네요. 쉬우면서도 복음의 내용에 충실한 책이...
4067		Re:Re: 성경공부에 관해 드리고싶은 두가지 말씀....^^ [3]	Brother	76	05.11.23
		1. 많은 사람을 이끌고 가려기보다는 말씀에 절대적인 두사람만 있어도 우선 시작하시는게 낫습니다. 절대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보다, 제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는 두 사람이 기도하실 때, 주님의...
3855		교회개혁을 외치는 사람들3(20050821mp3파일) 말씀 : 박기삼	Brother	31	05.10.03
		설교 : 박기삼
3854		교회개혁을 외치는 사람들2(2005.08.17mp3) 말씀 : 박기삼	Brother	19	05.10.03
		설교 : 박기삼
3853		교회개혁을 외치는 사람들(2005.08.07mp3 ) 말씀: 박기삼 [2]	Brother	58	05.10.03
		설교 : 박기삼
3630	숭사리에바란다	숭사리(교회 개혁을 말하는 단체와 사람)가 간과하는 두세 가지 것들 - 퍼옴 [13]	Brother	142	05.08.17
		개혁하려거든 개혁 을 버려라 교회 개혁을 말하는 단체와 사람이 간과하는 두세 가지 것들 김상욱(viewkim) viewkim@yahoo.co.kr [조회수 : 340] 교회 개혁은 인간의 심성의 타락과 더불어 시작된 일이라고 봐도..
3564		Re: 정관 은 남자에게나 필요한 것이지, 예수님의 신부이며 여자인 교회는 정관 이 필요없다! [4]	Brother	31	05.08.06
		교회정관이 필요없고 성경이 정관이라는 말은 맞습니다. 다른 신앙고백이나 신조가 필요치 않습니다. 만약 더 필요했다면 하나님이 성경에 포함하셨을 겁니다. 민주주의 사상은 헬라철학에 기반을 둔...
3555		세례요한을 통해 본 복음전도자의 자세와 복음의 항목들 (요1:23) [1]	Brother	33	05.08.04
		그가 이르되, 나는 대언자 이사야가 말한 것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 하니라. (요1:23) 1. 세상, 종교와 단절하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에만 자족하며, 하나님이 정하신...
3554		세례요한을 통해 본 교회의 원칙 - 분별하여 불러내셔서 거룩하다고 칭하심 (요1:23) [3]	Brother	51	05.08.04
		아내와의 QT나눔 중에 정리되는 내용이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세례요한 이라는 호칭대신 침례요한 이라고 글을 쓴 점과 본문의 성경은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임을 밝혀드립니다. ^.^ 1....
3537		Re: 하나님이 건물에 거한다는 사상은 이방종교에서 들어온 사상임 [5]	Brother	70	05.07.29
		이쁜이 자매님, 안타깝게도 아사야 선지자와 사도바울, 그리고 심지어 성전을 지었던 솔로몬 마저도 사람이 손으로 지은 건물에 하나님이 거하시지 않는다고 단언하여 말합니다. 건물이 성스럽고 이 땅에 속한...
3461		(눅19장) 주님만을 위해 예비된 나귀 - 주님만을 위해 예비된 마리아, 신부, 교회	Brother	33	05.07.03
		1. 주님만을 위해 예비된 나귀 자기 제자들 중의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들어가라. 거기 들어가면 너희가 아직 아무도 타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그것을 풀어서 이리로...
3410		성전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4]	Brother	79	05.06.08
		성전 이란 말 그대로 거룩한 집 입니다. 왜 거룩한가요? 온 우주 가운데 홀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기에 그러합니다. 그래서 성전은 그 분이 계신다는 조건 하에서만 거룩합니다. 그 분이 계시지...

3405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 (창세기 4장) [27]	Brother	94	05.06.06
		예전에 이곳에 가인의 제사와 아벨의 제사에 관한 글을 올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만 받으시고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이유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아래 히브리서 11:4의 하나님이 그의...
2858		가인의 제사 vs 아벨의 제사 (자기 의 vs 하나님의 의)	Brother	57	05.01.21
2846		UFO와 성모(?)마리아로 가장한 자의 정체 [1]	Brother	86	05.01.20
2820		김형희 형제님께... [14]	Brother	94	05.01.13
2748		그리스도인들은 크리스마스를 지켜야 하나? (퍼옴) [6]	Brother	61	04.12.17
2739		죄와 지옥을 말하지 않는 복음전도(?) [6]	Brother	68	04.12.13
2469		호주교회의 쇠락을 통해 보는 한국교회의 미래 (?) [1]	Brother	100	04.08.19
2211		복음전파 - 자신이 속한 단체로 인도하는가? 아니면 예수께로 인도하는가? [1]	Brother	53	04.06.27
2186		구원의 삼단계는 분절된 상태가 아닌 연속선상에 있는 점진적인 일련의 과정... [8]	Brother	73	04.06.21
		구원의 삼단계에 관한 글을 올려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이러한 과거, 현재, 미래시제로 표현되는 구원의 삼단계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식적으로나마 말이죠... 제가 이해하는...
2184		그리스도는 우리의 탯줄(?!) [3]	Brother	36	04.06.21
2169		Re: 구원의 세가지 방면.... 구원에 대한 개념정의가 필요하다. [6]	Brother	47	04.06.18

 묵상 믿음글

2060		세상의 길 VS 하나님의 길 (사 55:8-9) [2]	Brother	63	08.11.27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8-9) 광야에서 사단은 세상 방법을...
1997		그들은 내게 돌 던졌으나, 나는 그들을 얼싸안았다. (상처입은 기독인들에게) [8]	Brother	86	08.09.19
		몇년 전, 가정교회 개척에 대한 비전을 마음에 품기시작할 즈음이었다. 당시 내가 만난 많은 가정교회 사람들은 스스로를 다른 기독인들과 다르다고 여기는 태도("us and them" attitude)를 갖고 있었다. 그들은...
1500		살려 주는 영이신 부활의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신 (고전15:45) [4]	Brother	48	07.05.22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 15:45) 살려 주는 성신이 되신 그리스도께서 단번에 성취하신 구원을 자기의 영이신 성신을 통하여 교회와...
1498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엡5:25-27) [3]	Brother	54	07.05.22
		25 /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1484		아버지는 아버지 라 불리우기를 기뻐하신다. (어버이 날에 즈음하여) [3]	Brother	46	07.05.07
		며칠 전... 저는 제 귀에 음악같은 소리를 발견했습니다. 이른 아침, 제 딸이 반쯤 깨어난 상태에서... 저의 볼을 어루만지면서 하는 소리, 압.... 빠.... 아버지된 저의 마음이 얼마나 황홀하던지요. 얼마나...
1450		Re: 좁은 길 , 그러나 열린 문 [6]	Brother	49	07.04.16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이가 가라사대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1218		목자 없는 양이 길을 잃음을 보시고 민망히 여기신 주님... [2]	Brother	60	06.12.30
		예수께서 모든 성과 촌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실천하는삶

295		Re: 도서관 옆에서 만난 여호와의 증인 아주머니... [7]	Brother	159	08.06.27
		요즘은 학교 강의가 없습니다. 방학이죠. 그래서 도서관에 와서 공부하고 책을 읽습니다. 너무 졸려서 앞뜰로 나와서 산책을 했죠. 한 아주머니께서 '파수대'와 '깨어라' 잡지를 보고 계셨습니다. 여호와의...

 평신도 사역

81		교회모임의 목적 & 모임의 인도자 그리스도 [7]	Brother	271	06.07.18
		Frank Viola의 Rethinking the Wineskin, 가죽부대를 재고하라 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국내에는 1세기 관계적교회 (미션월드 라이브러리)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시간이 되는대로 중요부분을...

 숭사리 쉼터

1235		Re: 부처 vs 예수: 내가 예수를 의탁하게 된 이유 1 [5]	Brother	76	07.05.02
		나는 아직도 진리를 찾는다. 부처가 열반에 들면서... 나는 진리의 예언자이다. 마호메트 진리는 잡기 어렵고 나비같아서 찾아다녀야 한다. 베다(Veda), 힌두교 찬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
1152		내게로 오라 (Come unto Me) [3]	Brother	32	07.02.15
		복음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동사를 꼽으라면 오라(come)는 단어가 먼저 떠오릅니다. 장막절 마지막날 주님은 서서 외치십니다. 누구든지 목마른자는 내게로 와서 마셔라 (요7:37) come unto me! 이 세상에...
1151		내 안에 거하라 (Abide in Me) [1]	Brother	51	07.02.15
		목마른 영혼이 주님께 나와 생수의 물을 마신 것을 우리는 거듭났다, 구원받았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주님은 죄인들에게 다만 오라고 초청하는 것에서 끝나지 아니하고 당신안에 거하기를...
1117		Eric Clapton-Tears In Heaven [7]	Brother	57	06.12.20
		기타의 신 이라 불리는 에릭 클랩턴, 1993년 그가 직접 작곡한 노래 한 곡이 전세계를 울리며, 미국 최고 음반상인그래미상을 여섯 개나 휩쓸었다. 영국의 작은 마을 리플리에서 미혼모의 아들로 태어난 에릭은...
1055		초등학생들의 귀엽고 재미있는 시험답안..^^ (실제상황) [9]	Brother	136	06.09.16
1043		아버지... [2]	Brother	47	06.08.02
		딸을 며칠만 못 봐도 정말 그립다. 어제 그제 딸 시은이가 엄마와 함께 할아버지 댁에 가서 보지 못했다. 오늘 아침에 시은이에게 전화를 하니... 시은이의 달콤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압빠... 아압...빠...
1041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5]	Brother	44	06.08.01
		사랑하기 때문에 / 유재하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개혁관련 펌글

2053		메가처치 구원론 논박: 잃어버린 천국 [9]	Brother	124	08.12.16
		메가처치 논박6-3: 잃어버린 천국(1) 메가처치 구원론 논박(3) 2008년 11월 27일 (목) 01:37:23 //-->신광은 “오늘 밤에 죽으면 천국 가실 수 있겠어요?” 허걱! 전도인의 이 한 마디에 사람들은 말을 잃는
2030		최고의 주일성수는 주님을 내 안에 모심이며 또 다른 주일성수는 필요없음 [75]	Brother	432	08.11.21
		구약은 말 그대로 그림자입니다. 성전을 당분간 주신 이유는 참 성전인 그리스도의 몸, 즉 교회를 계시하시기 위함이었으며, 제사장을 당분간 주신 이유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계시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1579		나는 성직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성직자로 만들기 위해 성직자로 남을 것이다. [2]	Brother	119	07.07.28
		프랭크 바이올라의 견해는 매우 과격하다. 그러나 그가 성경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그는 예배순서나 설교, 직분, 십일조, 성만찬 등 우리가 매우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들,...
1556		믿음(?)의 기업 이랜드, 비정규직 자르고 십일조 130억 내다니 [9]	Brother	144	07.07.06
		2007년 7월 6일 (금) 12:23 오마이뉴스 비정규직 자르고 십일조 130억 내다니
1379		껍데기는 버리고 본질을 추구하십시오 임영수 목사 [8]	Brother	153	07.02.22
		껍데기는 버리고 본질을 추구하십시오 [인터뷰]모새골공동체 임영수 목사, 자기중심적 틀을 깨고 하나님의 세계에 참여하는 영성 키워야 입력 : 2007년 02월 20일 (화) 18:42:32 / 최종편집 : 2007년 02월 21일 ..
1345		어떤 분리주의자의 변: 우리는 하나되기 위해 분리한다. [7]	Brother	77	07.01.31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됨, 하나의 머리와 하나의 몸을 믿기에 여기 함께 모인다. 우리는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 안에 일어난 분열을 인해 눈물 흘렸으며, 마음 아파한다....
1342		Re: 두 가지 연합과 두 가지 분리주의 [5]	Brother	47	07.01.30
		정품에는 그와 꼭닮은 외양의 짝퉁이 있기 마련입니다. 연합에도 두가지가 있고... 분리주의에도 두가지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세상과 혼합으로부터 분리 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연합 (죽음/침례)...
1267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3]	Brother	122	06.12.06
		우리가 알고 있는 교회 전통이 가짜라면 프랭크 바이올라의 <교회가 없다>…초대 교회의 설교·성찬에서 너무 멀리 왔다 입력 : 2006년 12월 01일 (금) 09:32:08 / 최종편집 : 2006년 12월 05일 (화)
1243		무엇이 교회 성장(?) 인가? (퍼온 글) [6]	Brother	155	06.11.22
		교인 수 많아지는 것이 교회 성장이 되어버린 작금의 실태는...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고 (갈4:19), 한 몸에 속한 각각의 지체가 마디마디 상합하고 연결되어 교회로 지어지고, 교회로 성장한다 ...

교회개혁포럼 

2617		"이게 다 목사님때문이야"가 위험한 까닭 (뉴스앤조이) [2]	Brother	81	09.01.14
		뉴스앤조이에 뜬 뉴스를 퍼옵니다. 아래 기사는 대통령 개인에 대한 화살을 거두어 좀 더 진지한 자세로 묵묵히 진지를 구축하자는 제안을 하고있는데 이는 참으로 타당한 지적이며, 번뜩이는 통찰이라고...
2609		re: 제가 이해하고있는 뉴에이지적 종교통합운동의 대략 [19]	Brother	118	09.01.09
		ncck(한국교회협의회)는 wcc(세계교회협의회)의 한국지부급에 해당되는 기관입니다.세계교회협의회의 목표는 그리스도 없는 종교간의 대화와 일치입니다. 존 콜먼이라는 전직 영국정보기관 요원이 쓴 "300인...
2562		성경은 유아세례가 아닌 신자침례를 지지함 [8]	Brother	135	08.12.07
		우리의 논의가 발전적이기 위해서는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학적 판단을 할 때 있어서 어디까지나 성경에 그 근거를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은 없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하며, 성경이...
2531		Re: 죄에 대한 세속기준과 하나님의 기준, 그리고 오직성경 [3]	Brother	51	08.11.24
		피노키오님께.... 안녕하시죠? 항상 저의 도발적인 댓글에 신사적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피노키오님은 신사적인 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제게 부족한 부분을 지니신 분이라는 생각에...
2392		교회는 결코 부패하지 않는다, 다만.... (한스 큉) [10]	Brother	96	08.09.17
		하나님의 관점은 우리의 관점과 너무도 다른 것 같습니다. 세상과 율법이 정죄하여 지옥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나는 불쏘시개 죄인입니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 안에서 나는 죄와 전혀 상관없는 의로운...
2078		Re: 정곡을 찌르셨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3]	Brother	91	08.02.15
		정곡을 찌르셨습니다. 현대 기독교 일반에서 사용되는 어법상 예배 란 의식(Liturgy) 입니다. 예배를 드린다 라거나 예배를 본다 더 나아가 예배를 준비한다 예배를 마친다 라는 용례들에서 우리는 예배=의식...
2070		Re: 이런 생각이 드네요. [6]	Brother	85	08.02.13
		기독교 본디의 예배는 본질적으로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며, 그래서 역설적으로 또는 실재적으로는 성령이 내주하시는 성도와 연관된 보이는 모든 것이 되어야 하는 그것인데... 인간의 종교성이 예배를 예전이나...
2067		공예배시 상호설교 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11]	Brother	151	08.02.12
		한 형제님이 쓰신 글을 아래에 퍼옵니다. 아래 본문을 보면 초대교회의 모임(공예배)에서는 상호 즉 피차 예언(설교)하고 계시가 있는 예언을 받은 자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가 예언을 그만 두고, 하나씩 하나씩...
2062		목사 안수를 교회 지체들이 할 수 있다면.../ 이준행 목사 [6]	Brother	143	08.02.10
		교회갱신칼럼목사의 안수를 교회 지체들이 할 수 있다면.../이준행 목사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1975		헌금으로 보는 신약교회: 저희 가족이야기를 시작으로... [9]	Brother	213	08.01.09
		저희집은 현재 저희 아버지께서 다니시는 A교회당에 다닙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는 B교회당에 다녔습니다. 전에 다니던 B교회당은 현재 성인출석자가 100명이 조금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약간 무리해서...
1904		교회는 당신의 생각보다 큽니다. [11]	Brother	190	07.12.05
		그리스도인들에게서조차 가장 오해가 큰 분야는 아마도 교회론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도권교회의 교회당과 교파 중심의 성전주의 와 패거리주의 또한 문제일 수 있으나, 비제도권 교회들 또한 다소간의...
1819		Re: 그 믿음이 그 믿음이 아님에도 불구.... [6]	Brother	91	07.10.30
		주위에서 만나는 기독교인들의 대화를 듣고있자면, 어쩔땐 그 대화를 통해 그분들의 인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단편적인 예로... 아... 저 집사님이 믿음이 좋으셔! 아주 열심이셔! (물론 다 그러한 것은...
1637	비판과 대안	뿌리깊은 한국교회의 성직자주의: 어린자들을 멸시함 [17]	Brother	239	07.06.12
		1. 어린이들이 예수께 오는 것을 못마땅해 하는 어른들 지난 주엔 예전에 다니던 교회당에 갔습니다. 아내에게 오후예배 반주를 해달라는 몇분 성도들의 간청이 있었기에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1611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성취된 하나됨 (완성본) [5]	Brother	109	07.06.05
		Our Oness in Christ (저자: Ian Johnson & Lauston Stephens, 출판사: Publish America, 2007) 라는 이름의 기독서적 소개글을 번역한 글임을 밝힙니다. 출처: www.ianbjo
1591		뿌리 깊은 성직자주의의 일면, 반지성주의 성경 읽지 마! [48]	Brother	417	07.05.15
		예전에... 제가 죄사함의 문제를 해결받은 후 구원을 확신케 되자,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읽어도 읽어도 이해되지 않던 성경이 너무 재미있었고,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그때, 장로님이신 아버지는...

 

1439		Re: 주 안에서 작은나라 형제님께.... [4]	Brother	132	07.02.19
		작은나라 형제님께.... 형제님, 저는 형제회 모임의 형제님들을 함부로 판단하고 싶지 않은 마음입니다. 물론 다소간의 의견이 다름을 말씀드리긴 했으나... 이러한 의견표명이 형제님들을 판단하고 지적하고자...
1267		Re:또 다른 종교장사 유감	Brother	94	06.10.20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 5:44) 얼마 전에 아래의 포스터를 본 적이 있어요. 명예/대표/공동 이라는 수식어만 다르지...
1216		금권선거로 총회장 자리 거머쥔 총회의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22]	Brother	164	06.09.16
		제 부모님(장로, 권사)이 다니시는 교회당의 목사님이 지난 번에 총회장이 되셨습니다. 그 교단의 총회장이 되기 위해서는 수억이 필요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돈봉투 이야기는...
1180		목사님 설교와 평신도 간증의 차이 (?) [53]	Brother	404	06.09.04
		얼마전에 설교는 전문가인 목사만 해야 한다고 어떤 목사님께서 주장하셨습니다. 그럼 도대체 성경이 말하는 설교 는 무엇이고 목사 는 무엇이며, 전문가 라는 세속적인 개념은 무엇인지 따져봐야 겠지요. 아래...
1160		재침례교 운동 [11]	Brother	133	06.08.30
		재침례교(Anabaptists) 운동 기독교 2천년 역사에서 재침례교도들만큼 억울하게 핍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한 무리들은 없을 것이다. 이들은 카톨릭에 의해서도 죽임을 당하였고, 개혁교도들에게서도 죽임을 당했다...
1162		Re: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 vs 하나님의 손으로 지은 것	Brother	27	06.08.30
		열왕기하 19 : 18 또 그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니 이는 저희가 신이 아니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 곧 나무와 돌뿐이므로 멸하였나이다 역대하 32 : 19 저희가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훼방하기를 사람의 손으로...
1109		Re: 인터넷서점에서 가져온 서평 [3]	Brother	37	06.08.12
		책이건 사람이건 모 아니면 도 식의 판단을 내리는 것에 익숙해지면 좀 그렇습니다. 우리가 완벽하지 않기에 몸 안에 지체를 주셨습니다. 지체가 쓴 글에 대한 판단도 그러합니다.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게...
1089		하나님의 뜻은 모든 백성이 실제적인 성직자(제사장)가 되는 것임 [3]	Brother	41	06.08.10
		출처: http://www.biblechurch.or.kr 성직자(제사장) 직분 임 재 영 - 특이한 보물(peculiar treasure)(출19:5) -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지 셋째달이되는 그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1038		한 사람에 의해 결정되는 교회(?) - 일인목회제도에 대한 서운함 [19]	Brother	211	06.07.03
		(성경의 진리상) 교회는 우리가 임의로 선택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님에도 불구, 사람들은 교회를 선택하고자 합니다. 마치 백화점의 쇼 윈도우에 진열된 상품들처럼요... 그러나 어차피 이 땅에 발을 붙이고...
986		교회의 권위자 직분과 집회 방식 (디도서 1장) [5]	Brother	93	06.06.06
		성도들의 모임 대전교회 사이트에서 퍼온 글입니다. 교회의 장로 인도자 직분과 집회(공예배) 방식에 관한 귀한 글이라 사료되어 이 곳에 옮깁니다. 바울은 그레테에 디도를 남겨두고 떠났다. 그 이유는 부족한...
973		교회 건축에 대한 학개 선지자의 선포... [10]	Brother	87	06.05.28
		학개 선지자를 통해서 이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귀 있는 자 가 들을 것입니다.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이때에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그러므로 이제...
767		오스틴 스팍스가 본 진정한 교회의 모습 [2]	Brother	110	06.01.17
		오스틴 스팍스(T. Austin-Sparks)의 책(1931년 7월)중에서 발췌한 메시지를 번역하여 형제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는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이상을 본 참 그리스도인이었으며, 주님을 사랑하는 우리의...
636		Re:하나님의 백성을 아마츄어 로 고착화시키는 것은 프로페셔널 도 목사 도 아니다. [2]	Brother	38	05.07.27
		김동호 목사님께서는 신학교 나와서 설교권을 갖는다 는 비성경적이며 세속적인 주장을 하셨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김동호 목사님식의 주장이며,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의해 지역교회에서...
624		성경: 모든백성이 대언한다 vs 인간의 종교와 사상: 성직자 만 대언한다. [4]	Brother	87	05.07.25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대언,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말함)하는 선지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다음의 성경말씀에 따라 보건데, 목사 라는 직분의 형제만이 대언할 수 있고 평신도 라는...

 좋은책소개

 

223		구약성경에 나타난 101가지 예수님의 형상 (밥 비슬리) [3]	Brother	37	08.12.10
		구약성경에 나타난 101가지 예수님의 형상 (101 Portraits of Jesus in the Hebrew Scriptures) 밥 비슬리 저 / 황준식 역 / 프라미스 간 책소개 구약이 어떻게 예수님을 증거하는지에 관하여 서술하
222		재침례교도의 역사 (윌리암 에스텝) [3]	Brother	57	08.12.07
		원제: The Anabaptist Story 저자: 윌리암 에스텝 (William R. Estep) 역자: 정수영 출판사: 요단출판사 이 책을 통해 재침례교도에 대한 얼키고 설킨 역사적 오류는 씻겨질 것이다. 역자는 이 책을 번역하면
211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유기성 목사) [2]	Brother	89	08.10.10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 십자가의 능력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저자: 유기성 출판사: 규장 ‘나’를 포기해야 내 안에 주님이 들어오신다. ‘내 자아’로 가득찬 당신 마음엔 주님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205		신학: 삼위일체 하나님을 향한 송영 (유해무 저, 성약 간) [4]	Brother	52	08.08.08
		책소개 '개혁신앙강좌' 제8권. 한국교회에서 교부학이 중흥할 날을 열망하는 책으로, 주로 고대 헬라 교부를 다루고 있다. 아울러 라틴 교부에 대해 논하기도 하며, 종교개혁자인 루터와 칼빈에 대해서도...
187		하나님의 나라: 우리의 눈을 열어 더 높고 큰 것을 보게 하는 책 몇권 [2]	Brother	130	08.04.22
		사람이 동물과 다른 점은... 뜻하는 바, 목표, 지향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세속인들과 다른 것은... 비전, 사명, 이상, 주님의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156		1세기 관계적 교회 - 프랭크 비올라 (Rethinking the Wineskin의 한국어판) [5]	Brother	198	07.08.28
		저자 프랭크 비올라 ( 역자 : 박영은 ) 출판사/발행일 미션월드라이브러리 / 2006.05.29 페이지 수 254 page 책내용 본서는 1세기 교회의 삶의 방식이 오늘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쓰여진 책으로써, 그...
154		진리 전쟁 - 속임의 시대에 확실한 진짜를 가려내는 싸움 (존 맥아더) [2]	Brother	86	07.08.17
		진리 전쟁 - 속임의 시대에 확실한 진짜를 가려내는 싸움 (The Truth War) · 저자 / 역자 : 존 맥아더 / 신성욱 · 출판사 : 생명의 말씀사 교회가 목숨 걸고 지켜야 할 진리가 무엇인지 밝히는 책! “무엇이...
148		바울의 공동체 사상 (로버트 뱅크스) [2]	Brother	145	07.07.25
		바울의 공동체 사상 - 문화적 배경에서 본 초기 교회들 | IVP(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 호주 시드니의 맥쿼리 대학교에 출강하는 로버트 뱅크스의 대표작 <바울의 그리스도인 공동체 사상>의 확대 개정판. 지은이는...
143		아이들의 회심 이야기 - 당신의 자녀는 회심했습니까? [1]	Brother	76	07.06.18
		아이들의 회심 이야기 - 당신의 자녀는 회심했습니까? | 원제 A Token for Children 제임스 제인웨이, 코튼 매더 (지은이), 송용자 (옮긴이) | 지평서원 제임스 제인웨이 - 영국 허트포트셔 릴리에서 목사인...
141		형제들이여, 우리는 전문직업인이 아닙니다 - 존 파이퍼 [4]	Brother	87	07.06.15
		형제들이여, 우리는 전문직업인이 아닙니다 - 존 파이퍼의 목회서신 (Brothers, We Are Not Professionals) · 저자 / 역자 : 존 파이퍼 / 전의우 · 출판사 : 좋은씨앗 이 땅에서 목회자로 살아가는 모든.
82		하나님이 복음이다 (존파이퍼) [1]	Brother	51	07.02.15
		신학 일반 하나님이 복음이다 God is the Gospel 존 파이퍼 지음 / 전의우 옮김 / 신국 240면 / 값 9,000 원 / 2006.7.10 인간 중심적으로 전도된 우리의 복음 이해를 하나님 중심적으로 회복시킬 책! 성경
70		은혜 영성의 파워 - 스티브 맥베이	Brother	53	06.12.17
		저자 스티브 맥베이 ( 역자 : 우수명 ) 출판사/발행일 NCD(엔시디) / 2006.10.16 은혜의 체험 -> 열심과 노력 -> 시간의 경과에 따른 냉담 -> 충격요법에 의한 재결심, 재헌신 -> 그리고 또
63		신의 열애 (진 에드워드) & 영광스러운 교회 (워치만 니)	Brother	119	06.10.01
		신의 열애 (진 에드워드, 조이 선교회) 창세기로부터 시작한 절대자 하나님의 사랑이 요한계시록에서 어떠한 결과를 맺게되는가를 보여주는 귀한 책입니다. 제가 기독교서적들을 읽으면서 참 아쉽게 생각했던...
54		어떻게 죄를 이길 것인가? - 플로이드 맥클랑 (예수전도단) [1]	Brother	75	06.09.04
		어떻게 죄를 이길 것인가? (플로이드 맥클랑 시리즈 1) 플로이드 맥클랑 지음 / 예수전도단 옮김 | 예수전도단 펴냄 | 원제 - How To Have Victory Over Sin 책소개 죄와 유혹을 구분하고 유혹을 다룰 줄 아는.
38		신약교회 관련서적 리스트 [2]	Brother	145	06.07.24
		신약교회로 모이기를 희망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아래의 책들을 소개합니다. 신약교회가 성경신학에 깊은 뿌리를 두고있음을 밝히 보여주는 귀한 서적들을 리스트로 모아봤습니다. 아무쪼록 기도하시면서...

31		앤드류 머레이의 그리스도의 영 (영문판을 인터넷 상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2]	Brother	89	06.06.28
		http://www.worldinvisible.com/library/murray/7764/7764c.htm TABLE OF CONTENTS. Chapters Preface : By Andrew Murray. 15 August 1888
9		제가 뽑은 기독교 추천도서 10선... [1]	Brother	558	06.05.02
		(십자가, 복음) 십자가의 도 - 제씨 펜 루이스 (두란노)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 워치만 니 (생명의 말씀사, 한국복음서원) 십자가의 복음 - 여주봉 (요단출판사) (부흥) 부흥 - 마틴 로이드 존스 (생명의...

[헤이스]

글이 굉장히 많군요. Brother님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으로 문안합니다.

[마리안느]

ㅎㅎㅎ 헤이스님 목록을 딱 올려놓으시니.. 앞으로는 글쓰는 것도 조심스럽네요.^^ Brother님의 글들은 엑기스가 많아서 살펴보시면 유익할 겁니다.

[헤이스]

새롭게 추천된 브라더님은 많은시간들을 통해서 지체들과의 교제를 통해서 검증되어 운영자님으로 추천되신 것이기에 경하를 드립니다. 해서, 신입회원으로서 브라더님의 글을 통해서 숭사리의 정체성도 배울수 있고, 더욱 격려하는 면도 있고해서 정리를 해본것입니다. 차분히 매일 조금씩이라도 배워볼까 합니다. 모든것이 은총안에서 그리스도안으로 통일되기를바랍니다.

[최야곱]

브라더님의 글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네요. 지금까지 균형잡힌 시각과 박식한 성경지식으로 좋은 글들을 많이 올려주셨습니다. 앞으로 운영자로서 좋은 역할을 기대합니다.

[영애]

브라더님의 넓은 안목과 균형감각을 통해서 더욱 발전하는 숭사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근데 저는 너무 갑작스럽게 느껴집니다.

[대리만족]

오래도록 카페내에서 충분한 활동과 검증(?)을 통하여 적절한 시기에 선출되었다 여겨져 더욱 축하드립니다.

[지니]

브라더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 양 어깨가 무거우시겠지만,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오셨듯' 숭사리를 위해 그리스도안의 형제애를 남김없이 쏟아 부어주세요.. ^^

[Brother]

이 자리가 다소 조심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다소 편협하다싶을 정도로 보수적인 교리관으로 행여 어렵게 해드린 적이 있지는 않았나 싶습니다. 그래도 제 딴에는 숭사리에서 많이 배워가면서 예전보다는 많이 누그러졌다는 자평을 해보기도 합니다만... 뭐... 좋게 생각해보면, 다소 진보적인 분들도 계시고 또 저같이 보수적인 사람도 있으면 균형추가 얼추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하니까요... 저의 약점과 흠또한 선을 이루는 도구로 봐주세요(핑계가 거창). 앞으로는 (불교용어이긴 합니다만) 대승적인 자세를 배우고 또 견지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제 개인을 위해 기도도 부탁드리고요.감사합니다.

[옥합]

Brother님은 나이 곱하기 2 의 속도로 더 온화해지시는 것 같습니다^*^

[잡사]

Brother님 제가 요즘 그리스도의 몸인교회 까페에서 무척 에너지 충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더욱 방갑고요! 으쌰으쌰! 으랏차차~~~~~~

[주영]

와~~~ 엄청 많은 내용인데요? 거기다가 주제의 다양함까지......굉장하군요...^^

[스티그마]

헤이스님 관심어린 수고에 감사드리며, 브라더님의 다분한 경력 믿어 의심치 않으며 운영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안에서기뻐해]

헤이스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근디 이런건 어케 올리신다요??

[호돌이]

저는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브라더님의 균형잡힌 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