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오세훈은 "지하철 파업(=무인화로 해결?)은 정치파업이라 하면서 시장으로서 개입않는다"도망을 치고(뭐 이런 놈이 있나?),모든 동식물은 자웅동체에서 자웅이체로 진화했습니다
(한국 문화의 성 평등, 서구의 영어에는 남성을 뜻하는 맨과 여성을 뜻하는 우먼 밖에 없었지만 한국어에는 남성과 여성을 모두 포함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잊혀진 •(아래 아)를 단독으로 발음하면 '읠'이라 불렀다 하고, 슈메르어에서 신의 성격을 규정(신의 속성을 재는 마=한 마 두 마)하는 매(ME) 는 마로 변해 '얼마'로 나타나고 조사로 쓰이면 '만' '만큼'이 되고,명사와 동사로 로 쓰이면 사람이나 동물을 때리는 막대기 '매'가 되었습니다
모든 민족은 다 자기의 종교와 언어와 문화를 가지고,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뤄지고(원자는 다른 원소로 변할 뿐 영원하고= 그렇다면 의식은?), 60조 개의 세포는 100조 개의 바이러스와 미생물과 공존했으며,자신이 남자이다 여자이다를 선택하는 것을 '사회적 성' 이라 부르고, 망국노 윤석렬은 다보스포럼의 어젠다 성평등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2022년 교육 과정 개정으로 차별금지법을 초중 고등학교에서 교육시키려 하고 있었습니다
원효대사가 우주의 진상이 현상 이외에 실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반대로 실체 이외에 현상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했다면(眞俗一如), 김일성은 북한 헌법 67조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한다" 하며 전 인민의 무조건 충성(주체 사상의 핵심)을 요구했습니다
•문화혁명으로 1000만명이 죽었다면 대약진운동으로 6000만 명이 굶어 죽고, 언제든지 수 천만명을 집단학살할 수 있다는 집단기억을 기억시키기 위해 중국 공산당은 모든 화폐에 모택동의 초상화만 쓰고 있었습니다
WEF(다보스포럼)의 슈밥회장이 중국이 세계가 본받아야 할 모범적인 체제라 했지만 3년 간의 통제를 참지 못한 인민은 급기야 시진핑 퇴진을 요구하기 시작했으며(백지혁명은 2일만에 진압=CCTV 4억 5000만대의 신용평가 점수의 위력),중국 3000년 역사에서 농민반란으로 권력을 잡은 자는 유방과 모택동이 유일했습니다
미 국방부 2022년 중국 군사력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이 핵전력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당초 미국이 10년쯤 뒤에나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던 핵탄두 400개 보유 목표를 불과 2년 만인 2021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현재 속도를 유지할 경우 군 현대화 시한인 2035년 핵탄두 1500개를 보유해 미국으로서는 북 중 러시아 3국의 핵 위협을 모두 견제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412년(38세) 고구려 광개토태왕이 사망했다면 453년 훈제국의 왕 아틸라가 결혼식 날 밤 원인불명으로 사망하면서 세계 역사를 바꾸고,육군은 2022년 11월 28일 밤 8시 47분경 강원 인제군의 한 부대 소속 A 이병이 경계근무 중에 원인미상(인과를 알 수 없다=자살이 아니라면 간첩 침투 초병 사살?)의 총상을 입고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업무개시 명령에 대하여 한미동맹 해체를 요구하는 화물연대는 “화물 노동자에게 죽으라는 계엄령(노동자에 대한 계엄령?=국민경제에 대한 도발+ 국가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라며 “업무개시명령 엄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지하철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비잔틴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532~537년에 콘스탄티노플에 세운 성당 성 쏘피아 성당(신성한 지혜의 교회)은 1453년 부터는 회교 사원으로 사용되다 99년 전 박물관으로 사용되다 2020년부터 다시 회교사원이 되었다면,조선 팔도의 벼를 모아 풍년을 기원하던 곳은 청와대 영빈관이 되고, 2022년 청와대 영빈관은 이제 모델들이 반라로 화보를 찍는 촬영장이 되었습니다
2022년 12월 1일 밝삶갊 기상
첫댓글 화물연대 안전 운임제를 절대 지지합니다.
원희롱 이러한 자가 국토교통부 장관을 하고 있고
국토교퉁부 장관이 기업주(사용자)인가?
물류비용은 수급자가 부담한다가 원칙 입니다.
화물연대는 오직 물량만 운반하는 본래 목적이다
안전운임제는 지극히 당연하다.
물류비용은 수급자 부담이다.
노동자 개무시 하면 험한 꼴 당한다.
형법제20조(정당행위) 정당행위는 벌하지 않는다.
업무개시 명령은 국토부 원희롱 몫이 아님을 천명해 둡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