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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화는 입에 걸레를 문 압바스의 선전포고로 끝이 났었습니다....
어느새 아르메니아도 처묵하고, 처들어 온거군요.....
십자군 전쟁이 5년전인가 그랬으니, 5년만에 아르메니아를 차지하고, 그리스까지 노리는군요....
병력 현황을 살펴보니 4.5만 VS 2.2만이 되겠군요..
1.8만에서 이교도 상대 보너스로 4천가량이 늘었습니다..
물론 플레이어는 기사단을 고용할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 1.3만을 더해주면 껄껄..
우선 그리스에서 전병력을 모아 줍니다..십자군 종결이후 병력이 어느정도 회복되어 7천가량이 나오는군요.
본토의 병력을 모아서 그리스에서 온 배에 태워 상비군+직할령과 봉신 징집병을 모두 모아 그리스로 보냈는데, 그 틈을 노리고 약탈 온 노스....
한동안 세금이 줄어들겠습니다...;;;
압바스 방어전은 집중하다보니 전투 스샷을 안찍고 있었는데..;;
콘스탄티노플에서 압바스의 선발대를 상대로 2.2만 VS 2.3만의 첫 전투를 승리한 이후 패잔병을 추격하고 있는 와중에 터지는 그리스 부흥운동....에 멍때리다 보니 스샷 생각이 났습니다.
6522명이야 뭐.. 평상시라면 상대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데, 압바스를 상대하고 있는 틈을 노려 그리스 해방이 선언됩니다.....
AI가 타이밍을 노린건가???
.....는 세번째 보는 어부지리...
니코메디아에서 벌어진 압바스 선발대의 소탕전이 진행되는 와중에 충원 되어 온 압바스의 1.7만여의 증원군은 어째서인지 그리스 해방군을 상대합니다.????
1.9만여의 증원군이 해방군을 상대하지 않고, 선발대 패잔병을 추격하고 있는 프랑스의 주력군에게 왔으면, 이번 전쟁은 압바스의 승리로 돌아갔을텐데, 압바스는 벌써 그리스 점령 이후를 생각하고 있는건지, 대체 무슨 짓을??? 낄낄 플레이어는 해피~ 해피~
이것이 무난함을 기원하는 역설신의 가호입니다. 낄낄
그리스 해방군을 순삭시킨 압바스 증원군 14774명과 프랑스 전병력인 12445명이 교전상태에 들어가고, 전황이 불리해져감을 느낀 윙베르는 기사단을 고용하려 하는데, ... 병력이 많은 성전기사단은 아스투리아가 고용한 상태이기 때문에 구호기사단을 고용합니다.
그랜드마스터가 아들이니 좀 더 잘 싸워주겠죠??
2천여명의 병력차가 있긴 하지만, 산악 방어 보너스로 극복해 갑니다...만서도...
대승이라면 대승인데,...중간에 F11눌러야 한다는 것도 잊고 게임에 집중해서 게임만 해버렸던.. 사실 이 전에도 한번의 전투가 있었고, 패잔병을 추격하고 있었는데, 압바스의 추가 증원이 도착해 버렸고, 일단 해안가나 콘스탄티노플로 물러나려 했지만, 전투중에 후퇴하면 피해가 커지기에 어쩔수 없이 증원군이 포함된 압바스를 1만여의 병력으로 맞서 싸웠는데, 패배해 버렷습니다....
4826명이 남은 상태에 기사단이 도착하기 전에 추격당해 전멸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압바스가 잔여 1.5만여명을 둘로 나누더니 8393명은 그리스 부흥군을 쫓아가고, 9506명이 4826명의 프랑스 잔여군을 추격해 왔는데, 무슨 일이 있던 건지, 사기가 떨어져 있던 4826명의 프랑스군이 승리해버렸습니다.!!!!
....는 일단 8천여명 피해 달아나야 합니다....
패잔병을 추격하는건 포기하고 일단 해안가로 피하고 있었는데, 다행이 아까 고용해 두었던 구호기사단이 도착하였군요, 재빨리 합류해 줍니다.
기사단 빨로 승리하고, 이제 슬슬 압바스의 병력도 남아 있지 않을 겁니다.. 동원 가능 병력이 4.5만 이었는데, 초반에 2.3만을 증발시켰고, 이후 증원군 1.7만을 추가로 패주시킨데다 스샷에는 없지만, 해안가에서 내륙으로 프랑스군이 이동했던 이유가 5천여명의 압바스군을 상대하기 위해서였으니까요...(5천명 쫓아 승리했다가 1.5만에게 털리긴 했지만.. ㅎㅎ)
낄낄, 2차 그리스 해방군은 프랑스군이랑 단 한번의 전투를 치르지 않았지만, 압바스에게 털려 항복해 옵니다. 낄낄
상비군이 4/4/4 씩 6천명이었는데, 부대가 절반이 증발한 상태로 1405명이 남아 있네요...
지치지도 않고 증원되는 압바스 군을 상대하기 위해 성전기사단을 다시 찾아 봤는데, 그 사이를 못 참고, 서머셋이랑 계약을 맺었네요.. 병력 숫자가 부족하니 일단 콘스탄티노플로 물러나 줍니다.. 괜히 국경 근처에 있다가 또 추가로 증원오는 병력을 못보고 털릴 수 있으니까요..
1만에서 190명 할인된 9810명을 상대로 콘스탄티노플의 마지막 전투에서 승리하였습니다.
전투 88%에 윙베르가 그리스를 지배함 12%로 승리 선언을 해 주엇습니다.
스샷에 나오지만, 이전에 압바스가 처들어오기 전에 윙베르가 백작령 6개를 강탈해갔던 부르군디 왕-우와 착한데? 얼마전에 윙베르에게 털렸잖음?-과 그의 봉신이었지만, 독립한 도피네 공작이 참전의사를 밝혀 왔었는데, 물론 흔한 립 서비스였습니다.....
어째서인지, 부르군디 왕의 신하인 오베르뉴 백작이 독립해있길래 봉신제의를 하니, 데쥬레 영주도 아니면서 신하가 되겠다고 합니다.
백작령 하나가 굴러들어 왔으니 재상은 딴데로 옮겨 줍니다.
아들은 뭐하나 봤는데... 이 XXX이 지 사생아인 큰딸을 대놓고 처형해버렸...
플레이어도 크베하지 않으려 하는데, 자식인 AI가 대신 크베를....
고 부르군트 공작인 손자 역시 잘 컸네요..
이게 바로 진정한 역설신의 가호가 아니겠습니다.
압바스의 침공도 막았고, 카르파티아는 그리스+아르메니아 상실 후 내전중이기에 이웃 나라인 로타링기아의 산소호흡기를 떼어 버리기로 합니다.
현재 로타링기아는 내전중이고, 아내는 로타링기아에 대한 계승 불가능한 약클이 있더군요..
내전중이던 로타링기아를 상대로한 전쟁은 5개월여 만에 끝이나고, 사돈에게 뒤통수를 맞았던 전 왕은 스트레스 속에 사망해 버렸네요..
아내를 로타링기아 왕으로 만들었으니, AS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AS를 이후에도 정말 자주 뛰었지만, 중대한 사건은 없었으니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부부사이라고 사소한 일만 있어도 불러댐...
카란티아 연맹의 독립전쟁의 승점이 빨갱이인 이유는 단지 반란군이 그들의 봉토를 지배함 이기 때문에 쉽게 상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 윙베르는 상비군은 카란티아로 보내고 봉신의 징집병만으로 가스코뉴 공작령을 노립니다. 신앙심 100이야 뭐 낄낄.
전쟁중에 보인 텐그리의 조지아 대성전~은. 내 알 바 아니네....
그리스 대성전이었다면 관심이 갔겠지만요.... 역설신이 보우하사 그런 일은 없겠죠 낄낄, 무난한 연대기니까요.
적절히 두들겨 맞은 아키텐 왕은 1년 4개월여 만에 승점 80%상태에서 항복해 옵니다.
그리고 종전 석달만에 지원병을 청해 옵니다????
윙베르 왕은 지난 압바스의 그리스 침공전에서 립서비스를 날려주던 도피네 공작을 쫓아내주기로 합니다.
실제로 병력을 보내줬으면 이리 쫓아내지는 않았을리는... 없겠지만..; 않을 수 도 있었는데 말이죠
도피네 공작은 40여일만에 항복을 청해옵니다.
슬슬 프랑스는 유럽의 깡패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아키텐 데쥬레의 영토가 50%를 넘어서 아키텐 왕위를 강탈할 수 있게 되었지만, 전쟁중이라 안되네요...
자식에게 승계되기 전에 아키텐 왕위를 강탈한다음에 여타 제후들을 정리하고 왕위는 파괴해버려야 하는데요..
압바스의 퇴폐도가 24%밖에 되지 않는데, 갈라져서 내전에 들어갔습니다...
카르파티아도 분열중이고, 그리스를 유지한다고 해서 압바스와 카르파티아에게 돌아가면서 침공당할 염려가 줄었네요...
역시 슬슬 연대기가 무난해집니다.
제일 싫어하는 상황인, 손자가 괜히 부르군디 왕위 교체 -그것도 자기가 왕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다른 왕을 올리겠다는 반란- 내전을 시작했고, 그틈을 노린 이탈리아 고 부르군트 공작령인 슈비츠에 침공을 걸었습니다....
손자가 프랑스 왕이 되면 슈비츠도 딸려올테니, 대신 막아 줍니다...
고 브루군트-이탈리아의 슈비츠 전쟁 와중에 망해가는 비잔틴이 이탈리아의 동맹이라고 이곳까지 구원군을 보냈군요??
자신들 코가 석자일텐데???
이번 플레이엔 처음 보는 불륜이벤트.. 하지만, 크베하지 않기 위해 적절하지 않다!를 골라주었습니다.
사실 얼굴보고... 포트레잇만 정상이었으면 당연히 떠나다를 골랐을 텐데...
압바스가 분열중이기에 텐그리의 조지아 대성전은 성공을 하고, 기사단이 가져가는 군요..
윙베르의 나이가 점점 많아지는데, 아키텐 전쟁을 네다섯개나 진행중이기에 대신 끝내주러 참여하였습니다.
아들에게 왕국을 넘겨주기 전에 윙베르 대에서 아키텐을 차지해두어야 합니다.
왕을 갈아 치우면 왕의 이름으로 진행되던 전쟁 몇개는 끝나겠지요...
잽싸게 아키텐의 왕을 갈아치우고 나니 전쟁은 하나만 남게 되었군요, 저 전쟁만 끝나면 아키텐 왕위를 강탈 할 수 있게 됩니다.
인내를.. 보려는게 아니라 옆에 폐병 때문에 찍은 스샷이었는데요...;;;;
잔혹한자 윙베르는 63세의 나이로 폐병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아키텐 왕위를 빼앗지 못하고 이대로 끝이 나는 걸까요...
는 역설신이 보우하사 그렇지 않음.. 낄낄
어느새 스코틀랜드-아키텐의 정복전쟁은 무조건 평화로 끝이 났군요.
당연히 왕위를 강탈해줍니다. 장악한 백작령은 12/23이군요.. 이것은 역설신이 가호하사 강탈 할 수 있는 수준의 영토를 허락해주신겁니다.
모기오 백작이 조금전까지는 아키텐 왕이었는데, 강탈된 작위로 관계도가 -인데도 데쥬레 영주+같은문화라 봉신 제의가 되는군요!
아키텐 영역의 모든 영주들을 봉신제의를 통해 복속시키고.
바로 아키텐 왕위는 파괴해 줍니다.
.. 아키텐 점령후 2년뒤
아키텐과 그리스, 프로방스 공작령을 손에 넣어 프랑스를 유럽에서 손꼽히는 강대국으로 만들었던 프랑스의 2대왕 윙베르는 35년 간의 통치를 끝내고 그리소드 안에서 영면하였습니다.
그는 66세의 나이에 자연사 하였습니다.
새로운 주군 왕 외드 2세 만세!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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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풀베기 들가시죠 십자군으로 먹었다치고 기존 데쥬레가 아니던영주들 모가지 썩둑썩둑 왕위파괴로 열도 받았을테고 오래통치도 안해서 사이도 나쁠테니. 오오 무난무난 역설신이 가호하는 무난무난!! 다음은 프랑스와 그리스사이를 연결!?
왕위 파괴로 열받았을 봉신들은 윙베르가 사망하면서 정상으로 돌아가버려서요..
프랑스와 그리스를 연결하긴 해야하는데 동프랑크와 바이에른 쪽 클레임을 구할 수가 없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비로우신 역설신님께서 압바스 각개격파하라고 반란군을 보내주신거 같습니다. 껄껄
반란군부터 직접 처리해주는 압바스의 친절함!!!
낄낄 친절한 칼리프가 통치하는 압바스죠!
아아...과연 자비로운 칼리프쨩..
낄낄 자비로우시긴 한데, 사실 생각해보면, 자비로운 행동을 하실거면서 왜 처들어 왔는지는 잘 모르겠음..;;;
ㅋㅋㅋㅋ 가끔 AI가 저런 짓을 하더군요. 저도 루돌핑거 치트로 프라티첼리로 바꿔서 플레이중인데 열심히 동프랑크 먹던중에 갑자기 옆동네 로타링기어 참전, 그 와중에 반란이 일어나서 으아아...으아아...으아아... 우짜지 이러고 있는데 지들끼리 싸우더군요 --ㅋ
진짜 전쟁에서 질뻔한 상황에 이러는건 처음봐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