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이 말고도 유미와 미라이 사이에 미야자키 아오이(85)도 있고 불세출의 천재 아역배우라고 불리웠던 아시다 마나(2004)도 있지만,그래도 아역 시절의 그 화려한 명성과,그 미래가 마냥 화려한 꽃밭길이라고 믿었던 그 기대에 비하면 이둘의 지금의 현주소는 조금 초라한 감?이 없지 않아있다.물론 이 둘다 현재도 현역으로 뛰고 있기는 하지만,예전 국민아역,국민 여동생의 명성에 비하면 그 빛바램이 조금 심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나는 이 두배우의 발목을 잡은 것은 한마디로 키라고 보며,각각 153,150cm의 키로는 남배우와의 키의 보조를 맞출 수 없어 로맨스 드라마 찍는데 있어 처음부터 자격미달이라고 밖에 할말이 없다.나 파공자가 기억하는 바로는 아역배우의 성인배우로의 통과의례인 멜로물에 있어 아다치 유미는 2014년의 <벚꽃물든 게이샤>라는 영화 외에는 딱히 기억나는 작품이 없으며,시다 미라이는 그마저도 없어 미라이는 성인이 되고서도 단 한편의 멜로드라마가 없는 걸루 알고 있다.참으로 성인이 되고서도 멜로 하나를 찍어보지 못하는 비련의 여배우라고 꼬집지 않을 수 없다.그렇지만 나 파공자만큼 예전에 시다 미라이를 애정했던 사람도 여기 남됴션에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으며,한때는 나 파공자도 미라이팬이라고 자처하기도 했으며,키 하나 때문에 한 여배우의 인생이 이토록 처참히 몰락해도 되냐고 피를 토하며 울부짖고 싶은 심정이다.내가 오죽했으면 여배우의 생존조건으로 키를 넣었겠는가?그 예시로 파공자가 2018.3.24일에 아래 링크글에서
분명히 여배우의 생존조건으로 나이,얼굴에 더해서 키를 분명히 거론했으니 일독바란다!
기실은 나 파공자가 오늘 이 게시글을 쓰려던 목적은 나라밖의 열도의 한때에 화려했던 아역시절을 보낸 여배우들이나 시시콜콜 말할려고 자판기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최근 개석열이나 구김당이 김건희 리스크를 좀 덮어 보겠다고 대장동이슈를 다시 꺼내들고,또 혜경궁 김씨이슈를 꺼내드는 것을 보고 이거 언제적 이슈냐 하는 생각해서 비유코자 꺼내든 것이다.물론 이들 이슈들은 한때는 뉴스의 중심에 서고 화려한 서프트라이트를 받은 이슈였지만 지금은 앞에서 예시로 든 두 배우처럼 한물간 이슈라는 것이다.이미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진,식어빠진 찬밥신세가 된 이슈들이라는 것이다.한마디로 죽은 자식 붕알만지기요,죽은 자식 나이세는 것과 다를바 없는 백해 무익의 이슈들이라는 것이다.한마디로 이들 이슈는 이슈로서는 그 소멸 시효가 다 끝났다고 말하고 싶고,이들 이슈는 이번 대선판에서 향후 아무런 효과,영향력을 발휘 못한다는 것이다.예컨대,지난 총선의 고발사주 이슈도 이미 이슈로서는 그 효력을 다 상실했다고 보겠다.민주당이 혹시나 이 고발사주 이슈를 혹여나 꺼내 든다면 민주당은 선거 잘못하고 있다고 밖에 나 파공자는 말하지 않을 수 없다.앞으로 민주당은 대선 끝날때까지 고발사주이슈는 선대위가 먼저 나서서 꺼낼 일은 향후 추호도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이만큼 현 구김당은 무엇이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그냥 이것저것 잡탕으로 터뜨리고 보자는 식인데,한마디로 효과 무효라고 밖에 말하지 않을 수 없다.그럼 내년 2022년 1월은 무엇에 집중해야 하느냐?한마디로 구도 이슈 필요없고,후보상품과 후보[당포함]의 정책을 열심히 선전하고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2022년 1월은 바로 그런 달이다!!이슈도 정책이라는 당의정에 잘 포장해서 제공할 일이지 그냥 생판으로 이슈 터뜨려봐야 별무효과라는 것이다!!이런 측면에서 내년 2022년 1월 벽두초에 쫑인 할배가 어떤 대형 건수[이슈]를 터뜨릴지 사뭇 기대하는 바가 적지 않지만 그 효과는 과연 있을지 정말 궁금해 진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두고볼 일이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