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장애인복지 제주공생 무지개마을, 김복희 선생님 쓰신 글 - 병호 씨의 웃음
김세진 추천 0 조회 95 15.03.23 21: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5.03.23 21:55

    첫댓글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제주에서 사회사업 글쓰기 공부합니다. 월요일은 제주사회복지사협회에서, 화요일은 제주공생에서 공부합니다.

    제주 공생, 작년 12월에 한덕연 선생님께서 주선하셔서 글쓰기 특강하고 워크숍했습니다. 2월에 다녀왔고 이번에 또 내려갑니다. 그 사이 여러 선생님이 과제로 책 읽고 소감 쓰시고, 자기 실천 이야기도 쓰기 시작하셨습니다. 주말에 제주 공생 선생님들 보내주신 글 읽었습니다. 조금씩 쓰고 다듬어 가십니다. 고맙습니다.

    한덕연 선생님 다녀가신 뒤 제주 공생에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 15.03.24 05:22

    김복희 선생님 고맙습니다.

  • 15.03.28 17:01

    감동해요. 제가 다 떨리고 두근거립니다.
    김세진 선생님 응원합니다.

  • 그때그때 아는 만큼 묻고 의논하며 나누는~
    무엇을 해주겠다. 해주어야 한다는 마음을 비우고 있는 그대로 사람살이 사람다움을 지켜 드리는 것

    어느덧 이 곳 제주공생 무지개마을에서 3개월 차 생활하며 하루하루 감동과 이야기들로 넘쳐 납니다.
    가치있는 글이 되도록 당사자와 묻고 의논하고 나누는 모습들 저 역시 동참하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 15.03.28 17:03

    '베델의 집 사람들'에 나오는 말이 떠오릅니다.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편견이 있다는 사회복지사의 편견이 가장 큰 편견이다.>

  • 우석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 역시 '베델의집 사람들'에 나오는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편견이 있다는 사회복지사의 편견이 가장 큰 편견이다.] 이 부분의 글에 되새김 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