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과 행사를 알릴 수 있는 루트 활용기대
-검색엔진 통해 단체 및 개인 활동 검색될 수 있게 해야-
교계소식에서는 기사제보를 해주는 지역의 연합회, 교회의 각종 행사 전후 준비단계에서부터 실행단계까지 일일이 모니터링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것이. 그리고 홈페이지에 실시간 등제한다. 비근한 사례로 여수평화교회(정우평 목사)와 여수은천기도원/교회(권혜경 원장/정세훈 목사)가 “여수은천기도원 치유·회복, 그리고 기적의 대 성회”라는 주제를 앞세우고 연말연합성회를 개최한다.(사진) 그리고 독자들의 반응도 체크하고 있다. 크다면 큰 행사로 준비하고 개최해보지만 기대보다 반응하는 숫자는 지극히 적은 숫자가 반응하는 때도 있는 것을 볼 때도 있다.
그러나 집회장에 몇 명이 집결 하였는가도 중요하고 반응하는 이들이 얼마가 되는가도 중요하다 할 것이지만 활동 그 자체에 의미를 두면서 위로를 받는다는 것이다. 집회기간도 기간이지만 보도 자료가 남아서 일정부분 역할을 해준다고 믿기 때문이고 언제라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시대는 첨단을 달리는 데 비해 아직 아날로그 시대에 머물러 있는 경우를 본다는 것이다. 아무쪼록 이 부분에 대해서도 새로운 혁신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 본 노회 산하 지 교회 남녀노소 그리스도인들은 스마트 폰에 공회의 대표 홈인 교단홈페이지 앱을 화면에 설치하고 수시로 열어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교우들과 지인들과 공유하면 좋을 것이다. 본 노회를 홍보 PR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교단과 교회의 소식과 뉴스거리를 배포할 수 있는 각종 루트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방송언론매체에 보도 자료를 냄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검색엔진을 통해 본 노회 및 교회가 검색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5천만 명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 중이다. 뉴스 읽는 경로를 보면 종이신문 40.9%, PC를 통한 인터넷 57.4%,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인터넷 47.4%가 된다는 것이다.
종이신문 기사 1건 이상을 읽은 비율은 82.1%에서 2012년에는 40.9%로 반 토막이 났다는 것이다. 지하철, 버스정류장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읽는다. 인터넷 뉴스는 퍼가고 지인들과 공유하고, 토론하고 반응을 하는 쌍방향이라는 데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노회공동체나 교회연합회 단체, 그리고 가정과 개인이 뉴스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해가는 방송, 언론, 미디어를 통한 뉴스배포 팀을 가동해야 하는 시대라는 것이다. 때를 가리지 않고 언제든지 발표할 뉴스가 있으면 발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정 텍스트에 국한하지 말고 사진은 물로 동영상, 보도 자료도 배포하라는 것이다.
전문매체나 기관이 아니라도 소비자, 블로그 파트너 등에게 다양하게 보도 자료를 보내라는 것이다. 다양한 내용의 삽입으로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도록 하라는 것이다. 다행스러운 일은 노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행사소식을 게제하고 그 소식을 지인들과 공유하기를 통해 더 많이 확산시켜 나가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으면 한다. 없는 사실이 아닌 실지로 활동한 내용을 게제 한 보도 자료를 블로그와 소설 네트워크를 통해 지인과 소비자들에게 퍼뜨리는 민들레 꽃씨가 되었으면 한다.
여수에는 큰여수신문, 여수신문, 여수인터넷뉴스, 남해안신문 등 지역의 언론이 있는 가운데 인터넷 게시판 한 지면에 교계소식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큰여수신문에 은천기도원 성회 관련 기사 보도 내용이며, http://cafe.daum.net/bigyeosu/boAe/1305 기독신문에 여수관련기사보도내용이다.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618 /여수=정우평 목사, <기사제보>59746 여수시 이순신광장로 220, 태양맨션상가 2층 210호 여수평화교회 담임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E-mail:yjjwp@hanmail.net. HOMEPAGE:( http://yp.ijesus.net ). 여수은천기도원(☎061,663-1006, 둔덕 5길 4-9)http://www.yprayer.org/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