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한민족역사정책연구소
 
 
 
카페 게시글
문화사상 스크랩 정화수井華水
물의나라 추천 0 조회 884 17.05.31 09:46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정화수井華水

 

 


정화수 한 그릇 쉰 다섯, 우리 아빠의 추억이 /

2017.04.12. 16:06

복사 http://blog.naver.com/dnwlsdltnqo/220981532039

번역하기 전용뷰어 보기

 

희뿌옇게 날이 밝았다. 밤새 방바닥이 식어서 썰렁했다. 아버지는 소죽을 끓일 것이고 엄마는 아침을 짓고 있을 텐데, 밖에서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오줌이 마려워 뒷간(화장실)에 가야 하는데, 인기척이 없어 나가려니 겁이 났다. 엄마를 불렀다. 아무 대답이 없다. 그때 건넌방 아궁이에서 나무를 꺾는 소리가 들렸다. 아버지가 소죽 끓이고 있다는 얘기다. 방문을 열고 나왔다.

아버지, 엄마는요?”

장독대에.”

엄마는 장독대에서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아 뭔가 열심히 빌고 있었다.

엄마, 뭐 해?”

, 벌써 일어났어. 들어가서 좀 더 자.”

뭘 비냐고 더 이상 물을 수가 없었다. 두 손을 모으고 정성을 다해 빌고 있어서 더 이상 말을 붙일 수가 없었다. 소변을 보고 바람이 차가워 얼른 방으로 들어와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부엌에서 엄마의 밥 짓는 소리가 들렸다. 아궁이에 다시 불을 지폈는지 방이 따뜻해졌다. 사르르 잠이 왔다. 한 잠을 더 자고 부엌에 나가자 엄마는 상을 차리고 있었다.

엄마, 아까 장독대에서 뭐 했어?”

칠성님한테 빌었어.”

뭘 빌었는데?”

부배형이 월남에 가 있잖아.”

사촌인 부배형이 월남전에 참전했다. 형이 떠난 이후로 큰집 대문에는 항상 태극기가 걸려있고, 아버지는 라디오를 끼고 살았다. 라디오에 월남전에 관한 뉴스라도 나오는 날이면, 아버지는 막걸리 한 잔으로 불안함을 달랬다. 엄마는 돌아가신 큰엄마를 대신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와 사발에 담아 장독 위에 올려놓고 칠성님께 빌었다. 그렇게 지낸 시간이 일 년이 훨씬 지났다. 한동안 조용하더니 며칠째 라디오에 월남전 뉴스가 흘러나왔고, 엄마의 칠성님께 바치는 기도 시간도 점점 길어졌다.

아침 일찍 일어나 물동이를 이고 첫 우물물을 기르러 갔던 엄마가 옷이 물에 흠뻑 젖어서 돌아왔다. 발을 삐끗해서 물동이가 엎어져 옷이 젖었다고 했다. 물동이를 내려놓고 날씨가 쌀쌀한데 옷을 갈아입을 생각도 않고 마루에 우두커니 앉아있었다. 엄마는 그렇게 한참을 앉아있더니, 새로 길러온 물을 사발에 담아 장독대로 갔다. 그날 엄마의 기도는 한참 동안 이어졌다.

며칠이 지나고 큰집으로 국방부에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되어 왔다. 부배형이 3개월 후에 우리나라로 돌아온다는 내용이었다. 언제 부산에 도착한다는 내용과 함께 가족들이 환영을 나와도 된다는 내용이었다. 큰아버지는 물론이고 엄마와 아버지는 매우 기뻐했다.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는걸, 며칠 전에 물동이를 엎었던 얼마나 불길했는지 몰라요.”

나도 그 일 이후로 자꾸만 불길한 생각이 들었어.”

불안하게 해서 미안해요.”

. 이렇게 좋은 소식 왔잖아.”

부배형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받고부터 큰아버지와 아버지는 바빠지기 시작했다. 5일장이 서던 날, 시장에 가서 흰 광목을 떠와 이부배라고 썼다. 또 대나무를 잘라 이름을 쓴 현수막을 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아버지, 형 이름을 왜 이렇게 크게 썼어요?”

큰 배에 몇 천 명이 타고 온다는데 마중 나온 가족들까지 합치면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 그 많은 사람들 속에서 형을 찾으려면, 이렇게 이름을 들고 있어야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야.”

부배형이 돌아오는 날이 가까워지자 엄마는 식혜를 만들었고, 하루 전날에는 떡도 했다. 아버지는 매일 큰아버지를 만나 이것저것 상의했다. 엄마는 함께 가지 못하는 것이 못내 아쉬운 듯, 이것저것 먹을 것을 챙겼다.

형을 맞으러 가는 날이다. 아버지와 큰아버지는 한복에 두루마기를 곱게 차려입었다. 집을 나서는 발걸음이 가벼웠다. 먹을거리와 대나무 막대기는 사촌 큰형이 들고 두 사람의 뒤를 따랐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엄마의 눈빛이 촉촉이 젖었다. 이 년 가까이 가슴을 짓누르고 있던 돌덩이를 내려놓는 심정이라고 했다.

부배형을 마중 갔던 큰아버지와 아버지가 돌아왔다. 그런데 부배형은 함께 오지 않았다.

아버지, 형은 왜 안 왔어요?”

형이 어떻게 와. 아직 제대를 한 것도 아닌데. 부대 들어가서 남은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대해야 집으로 돌아오지.”

형을 마중 간다고 해서 같이 오는 줄 알았지요.”

이제 제대가 석 달도 안 남았어.”

대나무에 붙어 있는 이름 보고 형이 금방 찾아왔어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형 이름이 제일 크고, 대나무도 제일 높아서 형이 배 안에서 금방 찾았데.”

아버지는 준비를 제대로 한 것이 흡족했는지 마치 무용담을 들려주듯 흥분해서 말했다.

형은 어땠어요?”

더운 나라에 있어서 얼굴이 새카맣게 탔는데 건강해 보였어.”

전쟁터까지 갔다 와서 많이 씩씩해졌겠네요?”

아버지는 빙긋이 웃기만 했다. 내가 왜 그렇게 묻는지 알기 때문이다. 형은 색시처럼 얌전했다. 말이 별로 없을 뿐만 아니라 항상 나지막한 목소리로 조용하게 말했고, 늘 웃던 모습이었다. 그런 색시 같은 형이 어떻게 월남전에 참전하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

형은 월남에서 돌아와 3개월 만에 제대를 했다. 큰집 대문에 걸려있던 태극기도 내려졌고, 항상 라디오 소리로 시끄럽던 우리 집에 고요함이 찾아왔다.

소풍 가는 날이라 밤잠을 설쳤다. 엄마가 아침을 지으러 나가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엄마는 일어나자마자 물동이에 우물물을 길러와 깨끗한 사발에 담아 장독에 올려놓고 또 칠성님께 뭔가를 빌었다. 나는 엄마의 기도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엄마, 부배형도 돌아왔는데 또 뭘 빌었어?”

니네 형들 객지에 나가서 공부하잖아. 자취하면서 밥은 제대로 먹고 다니는지 늘 걱정이지 뭐.”

형들은 공부도 잘하는데 뭐가 걱정이야.”

돈도 넉넉하게 못 주고, 엄마가 옆에서 챙겨주지 못하잖아.”

엄마는 늘 그렇게 이른 아침에 정화수 한 그릇 떠놓고 칠성님께 비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엄마의 정성 때문이었을까?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뒷바라지를 제대로 해주지 못했음에도, 형들은 이 사회의 건실한 성원으로 잘 살고 있다.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아 기르면서, 깨끗한 우물을 길어와 장독대에 올려놓고 정성을 빌었던 엄마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것 같다. 나도 두 아들을 위해 날마다 묵주기도를 바친다. 하루도 그러지 않고 정화수를 바쳤던 엄마의 정성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나의 기도가 우리 두 아들을 잘 지켜줄 것으로 믿는다.

  

 

 

 

 

 

옛날에는 문맹의 일반인들은 글을 봐도 읽을수도 없었고 읽어도 뜻도 알수가 없었습다.

글을 아는 사람이 자칭 학자와 종교인 들이었는데(종교라는 것은 없다),이들이 자기 입맛대로 왜곡하여 소설을 쓰고,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는 역사와 종교,문화,풍속이 되었고,이것이 잘 이해되지 못한것인줄 모르고,잘 이해된것으로 알고 믿고,21C 를 사는 오늘날까지 사실인줄 알고,믿고 살다 죽어 갑니다.

 

우리 삶의 생활이 진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습니다.이러한 사실을 모든 사람이 깨닫고 눈을 뜨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옷을 입을때 첫 단추가 잘 못 되면 옷 모양이 잘 못 되듯이,지식이 잘못 입력 되면 모든게 엉망이 되고,잘못된 삶을 살다 모두 죽음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엄마는 돌아가신 큰엄마를 대신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와 사발에 담아 장독 위에 올려놓고 칠성님께 빌었다.

 

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화 하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우리는 이렇게 이해 하고 이런 모습을 하고 살아 갑니다.

 

저 모습은 우리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주고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엄마는 돌아가신 큰엄마를 대신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와 사발에 담아 장독 위에 올려놓고 칠성님께 빌었다.

 

장독醬毒?

 

장 醬  
1.간장과 된장, 고추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음식의 간을 맞추는 데 쓰는 짠맛이 나는 검은 액체.

 

독 毒
1.건강이나 생명을 해치는 성분.
2.사납고 모진 기운이나 기색.
3.어떤 일을 망치거나 해쳐 손해를 끼침.

 

장독醬毒이란?

 

장醬이 독毒이니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을 길어와  사발에 담아

 

사발  [沙鉢]  
사기로 만든 국그릇이나 밥그릇.

사발死勃

죽음을 일으키는것을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물을 사발에 담았잖아요?

 

그러니까,

 

죽음을 물에서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칠성님께 빌었다.

칠성님?

 

북두칠성  [北斗七星]  
큰곰자리의 일곱 개의 별.


[천문] 큰곰자리의 일곱 개의 별. 북쪽 하늘에 국자 모양을 이루고 있다. 국자의 자루 끝에 있는 요광(搖光)은 하루에 열두 방위를 가리키므로 옛날에는 시각(時刻)의 측정이나 항해의 지침으로 삼았다.

 

항해의 지팀으로 삼았다. 

칠성님은 길을 가리키고 있는것이니 보고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손手을 빌었다?

손을 빌면 어떻게 되나요?

 

손이 따뜻해 지 잖아요?

손이 뜨거워 지잖아요?

 

그러니까,

 

손手을 비는것은 이런 사실들을 따뜻하게,뜨겁게(밝게) 깨닫고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손孫을  빌었다.

 

이런 사실들을 깨닫고 대代(손孫)를 이어가며 잘 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같아,

 

어머니들이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와 사발에 담아 장독 위에 올려놓고 칠성님께 비는,저 모습은 우리에게 장이 독이니 깨닫고 물에서 밝게 개닫고 잘살아가야 한다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오랜 세월 동안 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잘 이해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화 하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인식자료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야 죽음에서 벗어날수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이 계셨는데,자신의 지식을 말을 해줘도 알아 듣지를 못하니,자신의 지식을 전傳해야 하는데 전傳하는 방법이 없다보니 종교,문화,풍속,이름 등으로 메세지를 주고 보고 깨닫고 살아가라고  전傳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21c 과학 시대에는 이제 없어져야 하는 풍속 입니다.

 

 

 

나이들어가면 누구나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을 지키고 살아야 합니다.

 

자기가 잘 낫다고 말 않 듣구 살면,고통속에 살다 저승 가는것 뿐이 없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나이 들어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老病死(외로움,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십시오.

 

20세 이상 나이 들어가면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기 시작하여 여기저기 아픈곳이 나타나고 세월가면 갈수록 당신 몸은 병들어 고통뿐이 없습니다.

 

조계사

 

연꽃위에 부처님이 저런 모습을 하고 앉아 있습니다.

 

불상은 우리에게 깨닫고 살으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타임캡슐인 것입니다.

 

이사람이 보는 불상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연꽃이란 물에서 수생하는 식물로서, 물을 상징하는 것으로, 연꽃 위에 앉아 있는 부처는, 우리에게 물을 깔고 앉으라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며.오른손 손가락 세개를 펼쳐 보인것은,삼십년에 세월을 실행하라는 것이고,이마에 빛나는 보석은 그렇게 실행하면 깨달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 것으로, 우리에게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청련시경靑蓮詩境

 

련 속에 푸르름(건강,젊음)이 시를 담고 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실행 하며,매일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1분1초라도 더 물에 앉으면 자신에게 좋은 것이나,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이것도 못해 먹겠다고요?

아픈것도 못 아프겠다고 해서 않 아플수 있으면 좋으련만,죽는것도 못죽겠다고 해서 않 죽으면 좋으련만,마음대로 않되지요.

 

모든 병든자,장애인분은 현대 의학의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과 병행해서 실행 하십시오.

 

인연이 있으면 기쁨이 있게 될것입니다.
정상인 처럼 생활 할수있게 될것입니다.
실행과 극복 없이 기쁨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니 모두에게 꼭 좋은일이 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으나,인연있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나이들어서 질병의 고통과 죽음에서 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정신 차리고 건강을 지키고 살아가야 합니다.

 

단,노력과 극복없이 기쁨은 얻을수 없습니다.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냥 살다가 죽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않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러나,

 

대단히 잘난 당신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없다면,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그냥 살다가 죽을 생각이 없는 사람은,물에 앉는것을 실행 하고 살아가십시오.

 

죽어서 수의 일찍 입고 싶지 않은 사람은 믈에 앉는것을 실행 하며 살아 가십시오.

 

 

당신은 하늘(天)님이며 만물의 영장으로 태어난 대단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대단하게 태어난 분이신데 건강이 없어 병들고 죽어 무덤속에 들어가면 될까요?

 

당신이 젊어서부터 아무런 노력도 않하고 질병과 죽음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잘난 당신 죽고 싶지 않으면 물에 앉으며 살아 가십시오.

 

 

 

저렇게 유골함에 들어가는게 낫을까요? 살아있는게 낫을까요?

 

당신은 하늘(天)님이며 만물의 영장으로 태어난 현명하신 분입니다.

 

건강을 지키고 사는게 그래도 낫지 않을까요?

 

 

"물水이 불로수不老水 입니다."

 

 

선지식인 배상!

 

 

※ "저작권침해"소지시 연락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