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전주지회
 
 
 
카페 게시글
이야기 보따리 책날개 입학식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박상지 추천 0 조회 43 13.03.04 14: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3.04 16:29

    첫댓글 책날개운동이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우리 어린이 도서 연구회이름을 대대적으로 알리면서 무사히 잘 마쳐져서 흐뭇합니다.
    회장님!!! 그동안 맘 바쁘게 학교 찾아다니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 작성자 13.03.04 21:25

    오늘 총무님 너무 고생하셨어요. 우리 회원들 따뜻한 어묵국물 진짜로(슬로우데쓰 영향?) 먹이려고 직접 다시물을 내서 어묵국을 끓여주시니~~~장소만 제공한 저는 몸둘바를 몰랐답니다. 저는 그저 맛있게 잘만 먹었네요. 미안하고 고맙고 그러네요^^

  • 13.03.04 17:34

    어린이도서연구회를 알리는 자원봉사라는 점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많은 일들을 여러모로 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선생님과 부모님들의 참여가 적었다는것...그래도 몸으로 하는 활동을 통해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3.03.04 20:59

    우리회원들 모두가 참석한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이렇게해서 또 하나의 행사를 치르고 우리 회원들은 더욱더 돈독해지고~~~또 다음 큰 행사(신입모집)는 좀 더 자신있게 치를 수 있겠지요?

  • 13.03.04 21:12

    책 읽어주는 것을 싫어하거나 관심 없어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으리란 생각입니다.
    관심 없이 있으려해도 어느새 빠져들고 마는 게 그 마력이죠.
    겨레의 희망,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전할 수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 13.03.04 21:20

    2년전 큰애 입학식을 돌이켜보면 선생님 소개와 사진찍기 흔한 광경들이었는데 이번 책날개와 어도연과 함께한 입학식은
    정말 축하를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선배 선생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교장. 학부형. 담임 선생님. 아이들 모두가함께하며 맘껏 웃을 수 있었던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책읽기는 6살 우리아이도 좋았다고 해요. 어도연임이 뿌듯했어요^^
    선생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 13.03.05 09:56

    늘 처음은 설레이죠 ^^
    처음 보는 친구 끼리 어색하기도 하겠지만 열심히 움직여주는 이쁜 녀석들이예요

  • 13.03.06 10:09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욕심나네요~~

  • 13.03.07 21:00

    모두모두 너무나 애쓰시고 고생하셨습니다...같이 힘을 모으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고 그렇습니다..그리고 부럽구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