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부산 1]이변 가능 경주 !!!
압도적인 강자 없는 혼전성 경주다. 인지도는 6번 서우승이 앞서지만 자력능력 떨어지는 전형적인 추입형이고 3번 기범석은 금요 경주에서 꽤 좋은 페달링을 보여줬고 자력능력을 겸비한 선수다. 물론 경기 주도할 경우 막판 뒷심이 부족하다라는 단점이 있지만 이정도 편성이면 자신의 타이밍을 가져나가는데 무리가 없을 듯. 3번이 동갑내기 친구이자 광주/광산 연대되는 7번 이제봉을 뒤에 붙이고 6번을 견제할 듯. 전법상 2번 박 호가 끌어내고 3번이 7번을 달고 때린다면 3번의 뒷심 부족으로 인해 7번의 추입이 가능해 보인다. 따라서 7번을 축으로 배당 노리는 [7-3]을 주력으로 [7-2]까지 노려볼 만 하다. 삼복승식 받쳐준다면 [5-6-7] [2-3-7] 등이 될 듯.
[부산 2]유진용 입상 안정적 !
상대적으로 만만한 상대들을 만난 1번 유진용의 입상 정도는 무난하겠다. 매 경주 선행승부 펼치는 6번 김규윤을 앞에 놓는다면 5번 강철호 또는 2번 김창제가 후미 마크에 전념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법상 5번이 6번 앞쪽에 나살 가능성이 좀 더 높아 보인다. 그렇게 된다면 5번의 끌어내기와 6번의 선행 그리고 1번의 추입이 예상되며 2,5번의 내외선 마크 다툼이 치열할 듯. 부산주로의 특성상 5번이 좀 더 유리한데다 만약 2번이 끌어내고 6번이 때리면서 5번이 이를 활용하는 전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복.쌍 [5-1]을 노려봤으면 하고 [1-2]는 받쳐줬으면 한다. 삼복승식 역시 관심을 가져본다면 [1-5-6]을 기본 전략으로 가되 변수를 노린다면 [2-5-6] [5-6-7]까지 소액 공략해 볼 만 하다.
[부산 3]혼전레이스 !!!
결승전으로 꽤 까다로운 편이다. 신인 6번 김영진이 충청권 연대인 3번 오정석, 4번 조영근 등과 협공할 수 있지만 3,4번이 모두 마크형인데다 초주까지 받아 도움은 안되는 상황. 오히려 이런 편성에서는 묻지마 선행 가능한 7번 임명준의 힘을 도움 받을 수 있는 인천팀 선배 1번 김환진이 좀 더 유리하다. 하지만 문제는 금주 5번 노성현이 최상의 몸상태를 보인다는 점이며 2번 김문용이 자리잡기 어려워 7번보다 먼저 치고 나갈 경우 5번이 짧게 젖힐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순발력과 지구력 돋보이는 5번을 축으로 하는 [5-1] [5-6] 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는 것이 무난하겠고 배당을 노린다면 그래도 기본기량 우수한 2번을 축으로 보는 [2-6.1] 정도가 될 듯.
[선발 1]김연호 - 김창규 챙기나?
결승전 진출이 좌절된 5번 김연호가 약한 상대들을 만나 본인의 기량을 뽐내며 우승 도전할 경기. 관신 가져볼 부분은 5번이 음성/대전 지역 연대되는 1번 김창규를 챙겨나가며 동반입상을 이뤄낼 수 있느냐다. 5번이 금주 미원공고 선배였던 박 호를 외면했지만 인터뷰에서 대전팀 선수들과는 친분이 있다고 밝혔고 노련한 1번 역시 배번 유리한데다 이정도 편성이면 마크 유지하는데 문제가 없어 보여 두 선수 동반입상에 무게를 두고 싶어 [5-1] 한 방에 집중했으면 한다.
[선발 2]권영하 우세 - 이변도 가능!
우수급 강급자인 2번 권영하의 우세가 예상되나 후착 선정은 꽤 까다롭고 만약 대전/음성 지역 연대되는 7번 김희종을 무리하게 챙기려 들 경우 나머지 선수들이 똘똘 뭉쳐 2,7번을 상대할 수 있어 이변 가능성도 있겠다. 2,7번은 과거 한 차례 만났었는데 당시 7번이 초주나선 2번 대신 초주를 받아준 경험이 있다. 2번은 7번에게 마음의 빛을 지고 있는 만큼 챙겨나가려 들 전망이나 내선에 능한 6번 김진수, 일요경주 강한 5번 박정환, 노련한 4번 김경록 등이 있어 마크 지켜내는 것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그래도 2번이 긴거리 승부 가능한 만큼 7번을 붙이고 챙길 듯 보여 [2-7]을 주력으로 [2-6]을 받쳐줬으면 좋겠고 삼복승식은 금주 의욕 보이는 3번이 다수의 친분세력과 협공 가능해 [2-3-7] [2-3-5] [2-3-6] 등을 노려봤으면 한다. 배당 터진다면 [3-2.5.6] 정도가 될 듯.
[선발 3]한기봉 - 채윤기 챙기나?
선행력 막강한 1번 한기봉이 추입형 선수들을 상대로 자신의 숭부타이밍 적절히 가져 나가며 우승 도전하겠다. 1번이 용인대 선배인 3번 채윤기를 과거 2차례 챙겨 나가며 동반입상을 이뤄냈고 전일 경기에서도 강자였던 김경갑을 상대로 채윤기를 챙기려 들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금일 역시 두 선수 협공은 유력하다고 봐야겠다. 우수급 강급자인 7번 이호환이 자력능력에서 1번에 비해 밀리는 양상이고 추입이 좋은 6번 남정태는 같은 충청권 선배 3번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렇게 본다면 1,3번의 동반입상이 무난한데 개인적으론 3번의 역전 추입 가능성을 기대해 보고 싶어 복.쌍 [3-1]을 노려보고 3번이 마크 놓칠 경우에는 역시 [1-6]이 대안이 될 듯. 다만 7번이 한체대 후배인 5번 김형남을 달고 때릴 경우엔 이변도 가능해 5번을 축으로 하는 [5-7.6.1] 등은 소액 관심 가져볼 만.
[선발 4]이인섭 우세 - 이변도 가능!
쉽지만 까다로운 경주로 보고 싶다. 6번 이인섭이 강자로 인정을 받겠지만 추입형이라 불안하고 금주 컨디션 좋은 선수들도 많아 자칫 고전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쉽게 풀린다면 1번 강동국의 끌어내기와 2번 엄지용의 선행 그리고 6번의 추입이며 6번과 81년 동갑내기 친구 3번 노상민의 마크가 예상된다. 즉 2번의 뒷심 유지 여부에 따라 후착이 갈리는 [6-3] [6-2]가 기본 전객. 변수는 초주 나서는 4번 조영일인데 금주 몸상태가 상당히 좋다는 점이며 2번 엄지용과는 대전/음성 지역 연대된다는 점이다. 즉 끌어내서 받아가는 형태 또는 금, 토 경주처럼 외선에서 치고 나올 경우 6번이 방심하다 고전할 수 잇어 배당을 노려본다면 4번을 축으로 하는 [4-3.6.2] 등을 추천할 수 있겠다.
[선발 5]김규봉 우세 - 이수민 도전!
3번 김규봉이 강자. 전일 대열이 너무 길다고 생각해서인지 앞으로 기어 나갔다가 내선에 갇혀 3착에 그쳤지만 승부거리 짧은 선수들을 만나 유리한 위치에서 경기 풀어나가겠다. 과거 광명팀에서 한 솥밥을 먹었던 1번 최수용을 뒤에 붙이고 챙길 듯 보이며 7번 이수민은 3번 전면에서 선행승부를 6번 박종승은 7번을 끌어내는 작전 구사할 듯. 7번의 힘이 막판까지 버틸 수 있다면 3번이 살짝 추입할 수 있어 이번 경기는 [3-1] [3-7] 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 변수는 7번인데 금주 몸이 좋고 만약 선행이 아닌 3번을 상대로 외선 반격에 나설 경우엔 의외로 배당을 터트릴 수 있어 [7-6.5.2] 등을 노려볼 만 하겠다.
[선결 6]김범준 우세 - 이변도 가능!
선발급 결승전으로 7번 김범준의 전력이 돋보인다. 물론 이를 상대할 창원권 1번 김경갑, 3번 김보현, 4번 김성수의 협공이 만만치 않지만 그간 보여준 7번의 몸상태라면 이들을 제압하는데 무리가 없을 듯. 7번과 호흡 맞출 수 있는 선수는 5번 류재은과 2번 임 섭이 유력한데 몸싸움 약한 2번 보다는 경기 운영능력이 좋고 몸싸움 강한 5번이 좀 더 낫다라는 평가다. 따라서 [7-5]를 주력으로 [7-1]을 받쳐주면 될 듯 보이고 만약 6번 정주상이 창원권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경우 4번의 선행과 1번의 젖히기 3번의 마크가 예상되 배당을 노린다면 1번을 축으로 하는 [1-3.5.4]가 되겠다.
[우수 7]임영완 우세 - 김서준 변수!
1번 임영완이 허용봉 아카데미 동문이자 후배인 7번 하수용, 3번 주윤호와 협공할 수 있어 유리한 상황. 쉽게 보면 7번이 때리고 1번이 추입하고 3번이 마크하는 그림이 기본 전개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3번이 7번 앞선에서 끌어내서 1번까지 받아갈 수 도 있다. 문제는 5번 김서준이 작년 여름 낙차 부상을 당한 후 부진을 면치 못하다 최근 몸상태가 회복되면서 훈련량도 늘렸고 금주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 타이밍만 잘 잡고 나간다면 외선에서 젖히기를 통해 1번을 제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1번을 축으로 하는 [1-3] [1-7] 차권 보다는 5번을 중심으로 배당 노리는 [5-2.3.4] 차권에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우수 8]혼전레이스 !!!
압도적인 강자 없는 혼전성 경주. 3번 이승현이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자력능력이 떨어지고 최근 마크추입 이외는 보여준 모습이 없어 불안. 물론 2번 조용현이 3번 전면에서 때려준다면 동반입상도 가능하다. 5번 윤영수가 끌어내고 2번이 때리고 3번이 추입하며 6번이 마크하는 전개가 기본. 따라서 [3-2] [3-6]을 기본 전략으로 볼 수 있겠으나 관심 가져볼 선수로는 7번 배학성을 꼽고 싶다. 금주 몸상태 좋고 의욕도 넘치고 있어 라인전환등을 통해 마크 꾀한다면 추입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7번을 축으로 하는 [7-6.2.3]의 복승식 공략은 관심 가져볼 만.
[우수 9]혼전레이스 !!!
1번 김동훈이 시드를 배정 받았지만 믿음성이 떨어지는 선수. 막판 뒷심이 부족하다는 것과 경기 운영이 떨어진다는 것이 불안 요소. 물론 과거 경남지역에서 훈련했던 만큼 7번 곽충원을 이용해 나갈 경우 짧게 젖히기 승부에 나설 수 있어 이점이 있긴 하나 뒤따를 6번 강성배에게 역전을 허용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최근 6번의 몸상태가 좋은 만큼 [6-1]을 기본 전략으로 봤으면 하고 배당을 노린다면 [6-2]까지 공략해 볼 만 하다. 삼복승식은 [1-6-5] [1-6-7] 등이 가장 무난해 보인다.
[우수 10]주석진 우세 - 3,7번 도전
다소 쉬운 편성을 만난 5번 주석진이 입상권에 가장 근접했다고 볼 수 있겠다. 1번 윤창호가 경기 주도해 나가겠고 노련한 7번 정춘호가 후미에서 일요 경주 두각 나타내는 3번 조준수는 내선에서 5번 마크 기회를 엿볼 듯. 5번이 깔금하게 젖히고 넘어간다면 7번이 유리하나 금주 몸상태와 전일 경기 내용들을 보면 3번의 승부욕이 더 낫다고 본다. 따라서 [5-3]을 주력으로 [5-7]을 받치거나 아니면 삼복승식 [1-3-3] [1-5-7] 두 방을 공략하는 전략도 괜찮을 것 같다.
[우수 11]정연교 우세 - 이변도 가능!
7번 정연교가 강자로 양양/가평 지역 연대되는 3번 최대용과의 협공이 기대되겠다. 3번이 금주 몸상태 좋고 시속감도 좋은 편이라 6번 조봉희나 1번 김승현 등이 끌어낼때 적절히 치고 나간다면 막판까지 버티기 가능하겠고 7번이 후미 선수들을 철저하게 견제한다면 동반입상 무난해 보인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7-3] [7-5] 순으로 차권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 변수는 2번 민상호로 연 이틀 선행승부 펼쳤지만 금일 경기에서는 3번 전면에서 때리는 작전 보다는 7번 뒤쪽에서 젖히기 승부 노릴 듯 보여 자칫 3,7번 라인을 제압할 경우에는 배당 터트릴 수 있어 배당적인 측면은 [2-1.5.7] 순이 되겠다.
[우결 12]혼전레이스 !!!
결승전으로 까다로운 편성이다. 6번 이강토, 4번 정재성의 대구/구미팀 그리고 7번 박훈재와 5번 김철민의 광주팀 여기에 3번 고요한과 1번 정진욱이라는 강자들. 누구 하나 쉽게 볼 수 없다. 3번이 지난 결승전에서 대열 뒤쪽에서 힘 한번 써보지 못했다는 점에서 금일은 서두를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라인이 있는 선수들 보다는 홀로 경기 풀어나갈 1번 정진욱과 타협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1번이 특별승급 도전할만큼 최근 급상승 중이라 개인적으론 1번을 축으로 [1-3.7.4] 순으로 노려봤으면 한다. 물론 6번 이강토가 4번과 협공하며 외선 반격 시도할 경우에는 4번의 과감한 몸싸움 능력을 고력할 때 [4-3.7]도 가능해 배당판 상황에 따라 차권을 적절히 분산해 줬으면 한다.
[특선 13]유태복 입상 안정적 !
6번 유태복이 강자로 고양팀 후배인 4번 정대창을 초주에 갔다 놨다. 4번이 금주 고양팀 선배들에게 외면을 받았지만 그건 협공할만한 상황이 아니었고 전일 경기에서도 6번이 4번을 챙길 여유는 없었다고 봐야한다. 하지만 금일은 6번이 만만한 상대 만나 4번 대신 초주 받으며 챙길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데 얼마전 6번이 초주 나섰던 김민균을 챙긴적이 있기 때문이다. 과건은 4번이 마크 지켜낼 수 있느냐가 되겠지만 배당이 괜찮다며 과감하게 [6-4]를 중심으로 [6-4-2] [6-4-3] 등을 노려보고 만약 저배당 형성한다면 포기하고 [6-2]에 [6-2-3]을 공략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특결 14]김동관 우세 - 이변도 가능!
2번 김동관이 유리하지만 대열이 길어질 경우 고전할 가능성도 있다. 7번 이태호가 4번 최재봉 초주를 풀어주고 2번이 4번을 앞세우고 1번 전영규를 뒤에 붙이는 작전이 기본. 그렇게 된다면 6번 조봉철과 3번 류성희는 자연스럽게 대열 뒤쪽으로 밀린다. 이런 상황에서 4번이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나가 전에 3번이 때리고 6번이 이를 따라나간다면 1번이 2번 마크를 포기하고 따라 붙을 수 있겠다. 따라서 배당적인 측면이라면 개인적으로 [1-6]을 노려봤으면 하고 2번 중심의 저배당 전략이라면 [2-1]이 무난하다. 삼복승식 역시 [1-2-6] [2-4-6]이 기본 차권이나 배당은 1,6번을 묶는 [1-6-7] [1-6-5] 등은 관심 가져봤으면 한다.
[특선 15]3-6-7 삼파전 !!
전력상 3번 신은섭, 6번 김우현 그리고 7번 박건비의 대결 구도. 6번이 경상권인 2번 김주동, 4번 류재민과 협공에 나서며 송파중 동창들인 3번 신은섭, 7번 박건비를 따돌리려 할 듯. 하지만 금주 무기력한 모습의 3번은 몰라도 7번의 날카로운 추입을 따돌리기란 어려울 것 같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6번을 축으로 하는 [6-7]을 적극 추천하고 배당적인 측면에서 받쳐준다면 [7-3] 정도가 될 듯. 큰 배당을 기대하기는 선수들간의 전력차이가 좀 난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하구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하셨음니다 ~~~~~~`
잘보구 감니다^%^감사^^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즐건주말 보내세여~^^
감사합니다대박...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가요~~~
감사함니다
고생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