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한동훈은 영웅이다. 뛰어난 순발력이 대단하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22대 총선을 치루며 우리 국민들은 안 들어도 되는 말을 너무나 많이 들었습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잊혀지지 않는 후보로 김준혁 경기 수원정 당선자를 말할 수 있습니다. 정신이 나간 사람같고 꼭 정신병원에 가봐야 할 사람으로 일반국민들은 생각을 합니다. ‘이대생이 미국에게 성상납했다. 박정희 대통령 위안부와 성관계를 말하고 고종여성편력’등 기타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사퇴하지 않아서 그 논란 속에 결국 금배지를 달게 되었습니다. 양문선 경기도 안산갑 당선자도 대학생이던 딸이 사업자등록해 새마을금고에서 11억 대출받아서 그 돈으로 집을 사 문제가 되었습니다. 김준혁, 양문석 고발도 꽤 많이 접수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이 당선되어서 여의도 국회 갑니다. 그러니 나라걱정하고 뜻있는 사람들은 국회가 범죄자들 안식처, 쉼터가 되었다고 말을 합니다. 국회가 전과자, 음주운전자, 기소자, 재판을 받는 자들이 드글드글합니다.
왜 국회가 이렇게 타락했는가. 국민 모두가 깊이 생각할 문제입니다. 전과자, 기소자, 재판을 받는 자들이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큰소리를 쳐도 말도 못하고 따라다니는 국회가 되어 마치 똘마니 국회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국회가 국민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국회의원을 걱정하게 되어서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또 4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국민들은 그 귀중한 한표를 별뜻없이 당파에 쏠리고, 지역에 쏠리고, 계보에 쏠리고, 동문에 쏠리고, 진보, 보수에 쏠리고 하니 제대로 일하는 인물을 찾아보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자기욕심을 버리고 정말 국민을 위해서 일할 인물 그리고 깨끗한 정치를 할 바른 인물이 필요합니다. 바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욕심을 내면 국회의원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화끈하게 지역구 안하고 전국구 의원도 하지 않겠다고 취임사에서 확실하게 밝혀서 국민들은 그 말을 듣고서 의아했습니다.
그래서 모처럼 보기 힘든 깨끗하고 자기욕심을 안 부리고 국민만 생각하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구나 하고 국민들은 지지하고 그의 말을 따르고 한동훈은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국민의힘은 사실 능력은 없어도 귀어진 운장이 되어서 특별인물로 대처를 했고 마지막 김기현 전당대회 뽑아서도 신통치 않아서 법무부장관을 국민의힘에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모셔왔습니다. 보통으로 바로잡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자기욕심을 내지 않고 바른말 하고 깨끗한 정치, 국회를 완전 개혁 공약을 내고 하니 많은 국민들은 여야를 떠나서 한동훈의 팬이 되는 것입니다.
그의 개인 인기는 정말 대단합니다. 그가 거리에 나타나면‘ 저기 한동훈이다’ 하고 와서 사진 찍고 난리입니다. 사람들이 구름떼로 모입니다. 행사가 잘 진행되고 정치를 처음 하지만 정치 9단짜리보다도 더 잘하고 그의 말에 많은 국민들은 동감을 했습니다. 가장 쉬운 말로 요점 결론식으로 간단하고 짧게 3~4분 말 하지만 국민들은 다 좋다고 난리입니다. 왜. 그의 말에 국민들이 동감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짧은 연설로 어떻게 국민을 설득 시킬 수가 있을까 합니다.
그는 뛰어난 순발력과 타고난 재치와 머리가 뒷받침해 많은 책을 읽어서 반응이 빨리 나온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의 공약은 국민의 피부에 와 닿아서 더 정치적 인기가 많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동원시키지 않았는데도 수천명이 모이고 그의 연설을 듣고 싶어서 난리법석이고 어떤 정치인도 그렇게 사람이 개인적으로 모인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말 끝날 때마다 함성이 터지고 사람이 많이 모여서 한동훈이 발을 옮기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후보자들 지원유세 때에는 말도 못하게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그가 너무 피곤할 것 같다고 여성들이 감기약부터 피로회복제까지 가져다주고 난리가 아닙니다. 그는 하루에 10개이상 지역구 찬조연설을 해주었고 후보자 이름을 같이 외쳤습니다.
이번 당선자들중 한동훈의 신세를 안 진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한동훈이 단상에 올라가 후보자 이름과 구호를 함께 외쳐주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한동훈이 죽기살기로 뛰었기에 108석 개헌저지선을 막았다는 것을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통령은 꼭 알아야 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여러 가지 실수 중 대파 사건입니다. 파 한단에 6000원 할 때 875원짜리 대파를 들고서 신문, TV에 나와서 큰문제가 된 것입니다. 민주당은 큰 호재거리로 알고서 대파를 들고 연설하고 대통령이 물가를 모르니 물가를 못 잡는 것으로 국민에게 인식을 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용산팀은 그럼 바로 해명을 했어야 했는데 무덤덤합니다. 세일하고 할 때는 동네마트에서 500~1100원에 팔았습니다. 앞으로 일이 터지면 용산은 빨리 대처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이 아무리 열심히 뛰어도 용산에서 엉뚱한 짓으로 올려놓은 표를 다 깎아먹으니 표가 연결이 되겠는가 말입니다. 그래도 한동훈은 용산을 탓하지 않고서 더 열심히 뛰어서 108석을 얻을 수 있었음에 용산은 한동훈에게 고맙게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은 그래서 무리하게 지역구를 더 열심히 뛰었는가 지금 생각하니 그렇습니다.
한동훈은 타고난 정치인입니다. 아침마다 출근해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할 때는 기자들의 질문을 너무 잘 받고서 기자들을 리더해 나가면서 기자들 한사람 한사람 이야기에 다 답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기자들에게 꼭 아침인사로 안녕하세요. 라고 말할 정도로 여유가 있었습니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국민들에게 한동훈 이름 석자를 확실하게 심었고 그의 개인 열성팬들은 지금도 흥분된 상태에서 ‘한동훈이 최고야. 양심가야.’ 하고서 외치는 전국에 팬이 수도 없이 많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한동훈에게는 그의 팬들이 한동훈을 그냥 놔두지를 않을 것입니다. 이제 좀 쉬었다가 때가 되면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한동훈을 부를 것이 확실합니다. 한동훈 한 시대에 영웅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