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만봉사(萬奉寺) 만봉불화박물관 #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망경대산로 13-3>
만봉 대종사는 국가 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 48호 단청장으로 1910년 서울에서 태어나
1916년 6세에 김예운 스님 문하로 입문해 불화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으며
1926년 금어(불교에서는 불화의 최고 경지에 이른 스님에게 주는 칭호)로 인정받았다.
2006년 5월 17일 세수 97세, 법립 81세로 봉원사 운수각에서 열반하였다.
금강산 표훈사, 유점사, 장안사, 서울 봉원사, 도봉산 천독사, 도선사, 백련사, 보문사, 남대문, 경복궁, 경회루,
종로 보신각, 남한산성,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강릉 경포대 등 전국의 문화재 복원과 사찰 등의 불화단 청사공에 참여하였다.
2026.5.24(일) 운탄고도 1330 3길 & 산꼬라데이길 트레킹후 만봉사 만봉불화박물관을 찾는다(19:57~11:43)
<만봉사 만봉불화박물관 표시석>
만봉불화박물관은 중요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신 만봉스님의 훌륭한 작품을 보존하고 전시하고 있다.
그리고 작품에 대한 이해와 연구를 통하여 만봉스님의 업적과 세계관, 더 나아가 한국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곳이다.
만봉스님의 유물과 탱화 등 불화작품 수 백점, 도자기 등 수 백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2012년 12월 강원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초 10점이 전시되어 있어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만봉사 만봉사박물관은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리 해발 1100미터의 망경대산 서쪽 계곡의 울창한 수림 속에 위치하고 있다.
이 두 곳은 한국불교미술의 거장인 만봉스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창건된 사찰과 박물관이다.
박물관에는 만봉스님의 불화작품 수백 점이 전시되어 있어 그분의 업적과 사상을 기리고 있다.
또한 만봉사 종각에는 ‘신원의 종’이라는 커다란 범종이 있다. ‘신원’의 의미는 ‘새벽동산’이라는 의미이다.
이처럼 만봉사는 모든 종단과 종교를 수용하는 독립종단의 사찰로서 모든 사람들이 왕래하며 편안하게 기도하고 쉬어갈 수 있는 장소이다.
만봉불화박물관은 신원불교재단에서 운영하는 불화 전문 박물관이다.
총 287점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2013년 5월 개관하였다.
만봉사 입구의 포대화상
2014년10월22일 만봉사.만봉불화박물관 포대화상 점안식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포대화상으로 화강석 무게가 35톤이며 높이는 대략 3m정도
무명의 고승이 2013. 4. 5일 기증했다는 연꽃문양의 화강암 '甘露水'器
미륵불
만봉사 만봉불화박물관 전경과 사자상
2층 범종루의 범종에는 '신원의 종'이라고 양각되어 있다.
만봉사 사천왕문
만봉사 사천왕상
만봉사 5층 석탑
만봉사 대웅보전
대웅전이라고도 하며 본존불인 석가보니불 좌우에 극락왕생과 내세의행복을 주도하는 아미타불과
고통받는 환자와 가난한 사람을 구원하는 약사여래불이 모셔져있다.
거대한 금빛 불상으로 인해 대웅보전 내부는 밤에도 환하다고 전해진다.
대웅보전내에는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아미타불(좌), 약사여래불(우)이 모셔져 있다.
만봉불화박물관의 상설전시장은 총 6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25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물은 유물 보존 상태를 위하여 주기적으로 수장고의 작품과 교체하고 있다.
제1전시관 17세기 초반의 청색과 녹색을 활용한 <산신탱화>, <신중탱화>, <관세음보살도> 등
지장탱화
산신탱화
수월관세음보살도(1996)
독성탱화
신중탱화 B
금니달마도
제2전시관은 만봉대종사의 가장 역작인 <금니극낙도>가 전시되어 있다.
극락도 옆에는 <영산회상도>채색 작품이 있으며, 또한 살아생전 만봉대종사가 사용하던 의복과 유품 등 5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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