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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수필) : 묘(猫)한 이야기
심삼일 추천 0 조회 67 20.04.23 12: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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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3 13:34

    첫댓글 길고양이가 담장 위에 올라가서는 낮잠자는 걸 보는데요ㆍ나름 여유롭습니다 ㆍ길고양이 사회적 문제인데 너무 보호차원에서만 생각할 것도 아닌듯 하고요ㆍ숙제네요

  • 작성자 20.04.23 14:18

    고양이는 하는 짓거리가 정말 앙증맞은 짐승이지요.
    그런데 저런 '톡소포자충'이라는 무서운 기생충을 배출한다니, 유념하여 조심해야겠습니다.

  • 20.04.23 14:18

    우리 고양이는 아직 흙을 밟아 본 적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거의 종일 자지만 장난도 좋아하고 간식 달라고 버티고 앉아 있는 걸 보면 참 귀여워요

  • 작성자 20.04.23 14:25

    아, 개동님은 고양이를 기르고 있으시지요.
    웬만하면 야외 산책은 시키지 말고 집안에만 있도록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20.04.23 18:06

    반려견이든 반려묘이든 인간들의 외로움을 치유하는 존재라면 ,
    얻는 게 있으면 잃어버리는것도 따르겠지요.

  • 작성자 20.04.23 19:40

    네, 그런 것 같습니다. 반려견과 반려묘가 애완동물이 아니고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졌으니, 위로를 받는 댓가로 상당한 보살핌을 줘야 하겠지요.

  • 작성자 20.04.23 19:47

    @심삼일 3개나 떴네! 어째야 2개를 지우지요?

  • 20.04.23 20:23

    @심삼일 잘 정리했어요. ㅎ

  • 작성자 20.04.24 09:32

    @강순덕 아, 강 국장님께서 정리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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