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시세 참고하시구요
수입이라 한 번 품절되면 기다려야 하는데도 기다렸다 드신다는 건
그만큼 제품이 좋다는 것이겠지요
드신 분들은 꼭 찾는 제품입니다
가격이 점점 오르지만 종전 가격 그대로 드리겠습니다
카페에서만 아주 착하게 드려요
4개월분 ( 미국산, 120캡슐,1일 1캡슐) / 6만원 ( 전국 무료배송)
2개월분 ( 미국산, 120캡슐,1일 1캡슐) / 35,000원 (전국 무료배송)
기한,,, 25.09 01
12통 한정 ( 다른 곳과 함께 하므로 일찍 소진될 수 있습니다)
기업 920 007368 01 016 이화인
폰 010 4716 9006
* 도움말씀 *
프로바이오틱스의 용어는 장에 도달해 젖산을 생성하고 유익균이 증가할 수 있도록
장내를 산성으로 변화시켜 주는 살아 있는 균을 의미합니다.
비피더스균, 락토바실러스균이 유산균의 주된 균주들입니다.
신체에 이로운 균이 들어있는 상품을 보통 유산균, 혹은 정장제라고 부릅니다.
초기에는 유산균 몇 종류를 넣어 만든 것인데 일세대 유산균입니다.
처음 유산균이 출시됐을 때 장질환은 이제 걱정없겠다는 기대감으로 선풍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용한 유산균이 장에 가기전에 거의 사멸된다는 연구결과로
차츰 발전을 거듭하여 균수를 몇 십억 마리로 만들었는데, 이건 2세대인
프로바이오틱스였습니다. 이 역시 균의 생존이 좋지 못하여 프로바이오틱스에 프리
바이오틱스라 하여 유산균의 먹이를 같이 넣은 제품이 나왔는데 3세대 바이오틱스입니다.
3세대 유산균도 효과는 좋았는데 장내에서 오래동안 존재하는 힘이 부족하여 유산균대사산물을
더 추가하여 균이 장내에서 스스로 증식하도록 만든 것이 4세대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입니다.
4세대 유산균은 뚱보(비만)균을 억제하여 뱃살을 찌게 하거나 지방이 피하에 저장되는
것을 억제한다고 밝혀졌습니다. 유익한 균의 대사가 활발하여 지방의 대사를 좋게하여
빠르게 소모하게 하는 듯합니다.
장속에 유익균이 많이 있으면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소화기능을 증진시켜 소화기능을
향상시키고, 대변의 상태를 좋게 하여 잦은 설사나 변비를 치료해 주며, 면역력을 상승시켜
질병의 예방과 치료기간을 단축시켜 줍니다.
특히 대장쪽으로 발생하는 모든 질병중 대표적인 대장암을 비롯하여 대장폴립, 과민성대장증상,
습관성 하리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아토피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피부는 대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입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4세대 유산균으로 그 작용이 3세대(프리바이오틱스)보다 월등합니다.
프롤린이 유산균의 보호막 역활을 하여 더 오랫동안 장에 생존하게 도와줍니다.
아래 증상이 있는 분들께 복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아랫배가 묵직하고 불규칙한 배변이 있으신 분(과민성 대장증상)
*오랜 시간 앉아있어 소화가 느리게 되고 더부룩하며 가스 발생이 심한 분
*불규칙한 식사와 스트레스가 많아 복통이 자주 일어나고 뱃속이 불쾌, 불안한 분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설사를 잘 하는 분
*찬 음식을 먹거나 배를 차게하면 배가 끓고 쉽게 탈이 나는 분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미국 특허를 받은 균주를 사용하여 많은 균들이 장까지 도달하여
쉽게 장 속에 부착, 증식하여 작용을 하도록 특수한 제조공법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루 1번 1알 드시면 되고 식물성 캅셀로 소화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7 12:2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7 12:2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7 12:37
첫댓글 6통 남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7 18:2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7 18:30
프로바이오 4개월분1통. 6만
간영양제 리비케어1통. 6만
가능한가요?
네에
가능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8 22: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9 09:58
4통 남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9 17:3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09 17: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2.10 10:37
2통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