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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산행 내가 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들어있는 '제주 올레길 10코스'
violet 추천 0 조회 499 11.11.04 08:1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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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4 08:41

    첫댓글 그유명한 제주 올렛길..
    담에 기회됨.완주해 보십시데이..우리!
    어머님이 저리 건강 하시니..넘 보기 좋구..다리긴 언니도 넘 좋은 분이구..ㅎㅎ..

  • 작성자 11.11.04 13:03

    20년 만에 가보니..다시 꼭 방문하고 싶어지는 곳~
    언제 휴가내 함께 꼭 가입시더!ㅎㅎ

  • 11.11.04 09:18

    실은 저도 닷새 후 출발이라 사진보며 어디가 좋을까 ... 하고 있습니다.
    제주 올렛길은 제주도 외곽을 빙 둘러 16개 코스가 있다고 들었는데 한 일주일 맘 먹고 다니면 다 돌을 수 있을 듯 하네요.
    다음에 가시면 거문오름 꼭 한번 가 보셈. 강추

  • 작성자 11.11.04 13:03

    제가 여행기에 이곳저곳 올리고 있는 중입미더! 아직 1편만 올렸는데 두어군데는 꼭 강추하고 싶은 곳이 있던데요? 다시 간다면 꼭 거문오름에 가볼게요!

  • 11.11.04 14:52

    저도 못 가본 아름다운 이 곳은 서귀포와 애월 사이에 위치한 곳이네요. 그런데 어머님과 두 자매님들은 마치 사이좋은 세 자매같아 보이는 걸요.
    욜렛아짐께서 강추하시는 곳이라면 꼭 가 보고 싶군요.

  • 작성자 11.11.04 15:38

    ㅋㅋ집안 내력이어요!
    셋이 모이면 애들같이 놀아요!!ㅎㅎ별별얘기 다 하구...ㅋㅋㅋ뭥미?

  • 작성자 11.11.05 01:26

    쩌어 아래 제주도푸른밤엉아가 애월에 떠억하니 자리잡고 있으니...이장님 3박4일 일정이고 자유여행이시면 꼭 연락하세요..내 전번 알려드리리다! 훗 푸른밤님 머라 않겠지? 여자 애이구 남자에게 갤챠주면 머라 칼라나? ㅋㅋㅋ글구 렌트카 할 거면...완소학무님 회사차로다가 하셩@! 것두 소개시켜드릴텡까....아주 싸게싸게...ㅋㅋㅋ이장님 가신다면..어쩜 공짜일 수도~훗

  • 11.11.05 06:12

    칭구들과 한 잔 묵고 지금 들 왔어요.
    헌데 이게 웬 횡재?~

  • 작성자 11.11.05 11:04

    말이 그렇단 얘기지라이~~ㅎㅎㅎ
    푸른밤성 전번은 꼭 알려드릴게요! 하하하하

  • 11.11.04 09:21

    요즘 제주 근해에서도 낚시대 드리우면 꽝치기 일수입니다.
    기껏 손바닥 반만한 뽈락이나 자리돔 올리는게 전부...
    제가 워낙 낚시광이라서 바다낚시도 많이 다니는데 요즘엔 배타고
    두 세시간 정도 나가야 괜찮은 손맛을 본답니다.
    아무튼 모델로서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다는... ><
    다음주 정도에 쌓아놓은 마일리지로 아내와 제주도에나 가볼꺼나?... ^0^

  • 11.11.04 09:45

    지난달 25일 검은여에서 20급 뱅애 다수 포획. (단 전유동 필수....).저는 반유동 고집하다 딱 두수. ㅠㅠ

  • 작성자 11.11.04 13:07

    제주에 함 뜨셔야겠네용?ㅎㅎ

  • 11.11.04 09:47

    좋은 곳 다녀오셨으니 만 충전 되셨지요? 좋은 히루 되세염.

  • 작성자 11.11.04 13:08

    지난 달에 제주도 다녀오셨나봐요?
    감사드립니다..충전되다 못해 넘 업된 관계로다가...어제 모임에도 못 나갔다는...ㅋㅋ

  • 11.11.04 09:59

    방가

  • 작성자 11.11.04 13:08

    하이방가~
    수도 엄시 많이 간 곳이죠?ㅋ

  • 11.11.04 14:30

    일상의 지리한 물꼬를 트는데는 역시 바다~ 넘실대는 가을바다를 둘러보며 마음에 묵은 떼는 다 씻고 오셨는지! 그동안 잠시지만 율렛님 없는 사오모는 앙꼬 없는, 아니 앙꼬 있는~아휴, 큰일 날뻔했네ㅎㅎ

  • 작성자 11.11.04 13:09

    앙꼬 엄서요~가 맞는 말 아닌가? 칫~ㅋㅋㅋ

  • 11.11.04 12:07

    덕에 참 잘보앗습니다 멋진배경? 난 1969년도 경에 친구들이랑 회비3500원씩 거둬 한림 협재 해수욕장 캠핑 다녀온뒤
    이제것 한번도 가보질 못해 에혀 어쪗거나 저째거나 일과로 돌아오셨으니 핫팅입니다~~~~

  • 작성자 11.11.04 13:10

    오메....저보다 더 오래되신 분이 있으셨군요~
    정지수님과 함 떠나보세요!
    관광상품 비용도 절감되고..호텔은 1류는 아니지만..어차피 잠만 자는 곳인걸요? ㅎ신도시에 묵어 호텔도 깨깟하고 좋더라는..ㅋ

  • 11.11.04 12:18

    어머님이 저렇게 젊으세요? 건강한 집안이시구나.. 제주도 자주가고 싶은 곳...

  • 작성자 11.11.04 13:11

    학무님..엄마는 여행기사진에 얼굴 앞면 있고..
    덩치큰 저 사람은 울언냐인데요?
    저도 제주도 자꾸 가고 싶어질 것 같아요!훗

  • 11.11.04 12:23

    그 진지동굴이 서장금이가 애받던 곳..
    근디, 언니하구는 체형이나 얼굴이 서로 안닮은듯..
    어느 분이 외탁하신거유?

  • 작성자 11.11.04 13:13

    맞다!! 하이간에 기억력하나는 ~

    내가 울엄마 젊었을 때 모습과 흡사하고...울언냐는 골격이 장대?해서 울엄마 애 낳을 때 고생했대유! 그 시절 4kg육박하는 아가를 낳았으니..그래서 언제나 핵교에서도 제일 뒤꽁무니에 앉았고..선생님들은 무조건 운동선수 시키라고 졸라대는 통에 안 한 운동이 엄따는...ㅋㅋㅋ

  • 11.11.04 18:59

    가을 제주에 스카프 흩날리며 시선좀 붙잡았겠구료^^ 사진으로봐도 걷고싶은 생각이 마구마구,,,좋은곳 구경잘~했어요 ^^

  • 작성자 11.11.05 01:05

    시선은 무신~ㅎㅎㅎ
    아주 잠깐 훑고 온 이번 제주여행에서 제주도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나 할까요?
    춘향님도 친구들과 함 시도해보시어요!
    제주도 아주 싸게 즐길 수 있는 팁 알려드릴깝쇼? ㅎ

  • 11.11.04 22:04

    한국에 제주가 없었으면 어쩔뻔 했는지... 사진 으로 보니 너무 가구 싶어요.. 구경 자~ 알 했습니다.

  • 작성자 11.11.05 01:08

    고향 땅은 어디든..다 그립고 가고싶은 곳이죠!
    보통 미국에서 서울 나올 때..홍콩이나 제주는 덤으로 티켓 챙겨오던데..훗 뉴욕써니님 오심..요 아래 ↓들국화 최성원푸른밤엉아 소개시켜드릴게요. 직접 구경하시길요~ㅎㅎ
    완소학무님회사에서 운영하는 렌트카회사도 소개시켜드리구요! 하하하하뱅기표도 완소학무님회사에서 구입하셔요! ㅋㅋ

  • 11.11.04 22:46

    ㅎㅎㅎ 욜렛이 잘올라갔구만! 글과 사진을보는데....참 심성이 소박하고 착하구나....맞아 제주는 그런사람에게 마음을 열더라... 온전히 이번여행동안 제주는 그대를 위해 있었네!!!!
    여기서 지낸지 네달정도 되었는데....신기한건 멍해져,,,그냥 멍.,.,..ㅎㅎㅎ
    다음에 여행오면 내가 정말루 가이드해줄께!!!
    근데 내 가이드란게 좀 한심할수도....일단 한해변에서 하루종일...해지고 별뜨는것까지 봐야 그해변이 자기께되더만..
    물론 한라산소주가 필요하겠지...ㅋㅋ
    정말 항상보는 풍경도 이렇게 보니...정답네.
    글고 저기 댓들단 선수는후반전 혹시 진경이 아니냐?
    보길도에서 아까다이 낚시 죽어라했던? ㅋㅋㅋㅋ

  • 작성자 11.11.05 01:29

    ~때리고 계시지 말고..한참 때...'제주도 푸른밤'이나 '매일 그대와'~같은 주옥같은 곡들 맹그시지!!ㅋㅋ
    글구 진경이 맞아~~!!푸하하
    글구,,아직 못 땄는디...저 한라산쐬주 한 병 호텔 옆 마트에서 구입해 왔어요. ㅎㅎ정모벙개 중간에 있음 가꼬 나가려구요~

  • 11.11.04 23:18

    근데....요번 여름내내 애월 한담 바닷가를 스노쿨링으로 샅샅히 곽지해쇽장까지 구경했는데....낚시꾼들에게 위로하고싶은게있어....후배놈이 낚시를할때 바닷속에서 그상황을 관찰해보니...고기들도 미끼먹으려고 얼마니 힘든 싸움을하는건지 알았어..
    그작은 미끼가 드리워지면 큰놈작은놈 할꺼없이 죽어라 달려들어 먹는데...대개 걍 미끼는 떨어지고 운좋은놈이 먹는거야
    갸들도 정말 피튀기게 미끼먹을려고 난리더라....그러니...고기가 없다거나...안잡힌다고 원망하지말길...이쪽사정은 그래.
    그리고 나도 작살질좀해서 돔좀잡을려다...매일 그자리에있는놈들이랑 정이들어...차마 못하겠더라.
    그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육이란

  • 작성자 11.11.05 01:30

    스쿠버는 안즉이세요? ㅎ
    요즘도 바이크 타시나요?
    '매일 그자리에'~것두 조옿다! 매일 그대와 '2탄!룰루

  • 11.11.04 23:18

    정말 피하고싶고 끔찍하거든...진경이 내말 잘새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1.05 01:30

    선수는후반전님 잘 들으셨쥬? ㅋㅋㅋㅋ근데 왜 둘이 동기동창이란 말이 안 믿어지능거지?헤헤

  • 11.11.04 23:27

    글고 제주여행 함 오실분들은 최성원표 가이드 두개만 소개할깨여..
    1. 애월 한담산책로 벤치에서 해지기 30분전부터 낙조1시간 감상하기...
    2. 안덕면 군산오름정상에서.... 그것만이내세상 불러보기 ㅋㅋㅋㅋ 아유 유치햐

  • 작성자 11.11.05 01:30

    1번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이란 거죠!
    2번 유치찬란해도 해보고 싶다! ㅎ
    푸른밤성~올만에 댓글작렬하셨다능~ㅋㅋ에혀~제주도 푸른밤을 푸른밤님 만나 부르고 왔어야 했는데...
    그거 알아요? 유람선 타니께...선장님이 노랠 부를 사람~해서...4월과5월의 '화'를 틀어줘 이뻐서 내가 무대에 나가...'제주도 푸른밤' 열공창 했다니께...>< 박수~~

  • 11.11.05 02:30

    1번2번 둘다 꼭 하고싶은1인입니다
    푸른밤님 올만이네요 방가
    키스앤크라이에 나온 따님 선영씨 너무 이뻐요 ^.^

  • 작성자 11.11.05 02:53

    난 목정님이 하도 푸른밤 성 딸랑구라고 선전해서 보기 시작했잖아요!
    선영이 꿈은 뭐드래요? ㅎㅎ

  • 11.11.05 07:45

    5년치 댓글 한꺼번에 다셨다는..ㅎㅎ
    잘 지내시지요?

  • 11.11.05 02:30

    혹 제주에 화보 촬영가셨어요?ㅎㅎ
    나도 제주 올레길 꼭 한번 가야 할낀데.....

  • 작성자 11.11.05 02:56

    ~청담동..아니 역삼동 성당친구들 있자녀~갸들이랑 제주도 푸른밤으로 함 뜨셔!!
    우리 푸른밤성이 애월에서 가슴 활짝 열고 반겨줄겨!!확실하게 소개시켜줄팅께...><

    뽈강 벤츠모는후배한테 푸른밤님이랑 제주푸른밤 같이 꼴딱 새게 해준다꼬...내 뱅기표도 함께 끊으라 하등가...ㅎㅎㅎ

  • 11.11.05 07:43

    요거이 차말로 쥑이는 배경이고만요..앞 배경 뒷 배경 싸~악 다 ㅎㅎㅎ
    잘 댕겨 오셨습니다~~~~~~와우

  • 작성자 11.11.05 11:05

    정말 그러한가? 하고 다시 한번 사진들 훑어보고 있다는...ㅋㅋ

  • 11.11.05 16:31

    부럽습니당.......나두 저렇게 여행하고 시프요오~~~~~~~~~~~~~~~~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1.06 16:25

    어머님이랑 아님 시엄니도 좋고 함께 하시어요!!ㅎ

  • 11.11.07 14:17

    단체 제주행을 잘 기획해보세요. 저도 한 몫을 할 때인것 같은데...

  • 작성자 11.11.07 18:58

    제주 잘 다녀오셨어요?
    그러게요~올레길 걷자 팀 한번 모아볼까봐요!><

  • 11.11.16 06:52

    난 아두리 햅번 (한국에서는 오드리햅번 )인줄 알앗내요 완전 화보촬영 입니다 역씨멋쪄요 ........

  • 작성자 11.11.16 08:46

    쿨쿨떡실신자다 낙촌님 메시지에 허걱벌떡 깨다쿨쿨자다했자나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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