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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강수Concert 느낌! ‘더불어 숲’이 되고, 함께 노래가 되어...
꿈꾸는 들풀 추천 3 조회 174 15.09.19 10:4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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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19 12:16

    첫댓글 씨줄과 날줄의 숲에서 함께한시간 즐거웠읍니다.
    "잠들지 못한기억"을 듣노라니 온몸에 전율이~
    실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그러던어느날" 오래전의 감회가!

  • 작성자 15.09.19 14:24

    산증인이시라... 좋은 주말 보내시고요.

  • 15.09.19 12:58

    저도 한국 포크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많은 포크 가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해야한다는데 절대 공감합니다. 토요일 행복한 글 감사합니다. 지금 바로나 몇번째 듣는지 모릅니다. 한줄 한줄 쓰신 글들이 제 마음속에 착 달라 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 작성자 15.09.19 14:24

    메로나 보다 훨씬 달콤하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 15.09.19 13:29

    선택과 집중이 무척 잘 된, 빼어난 글입니다.
    제가 느꼈고, 쓰고 싶었던 내용들이로군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5.09.20 13:36

    귀담아 듣고 기억해주는 것은 사랑의 세 가지 요소인, '열정' '헌신' '이해'를 모두 충족시키는 기초인듯합니다.

  • 15.09.19 16:05

    이박님의 힘있는 피아노 반주와 강수님의 빼어난 열창,여러공연 가운데서도 기억될만한 공연이라 생각했습니다.
    어젠 정말 대단했습니다.가슴이 멍할 정도였으니까요. 다른 분들도 그런 기분였을까요.^^ㅎㅎ

  • 작성자 15.09.20 13:37

    그럼요. 가수나 관객이나 모두 만족한듯해요.

  • 15.09.20 11:16

    오감을 자극 받고 돌아온 후 며칠은 후기도 읽고, 동영상 보고, 표정과 손짓과 그날의 분위기를 반추하고,
    그제서야 그 축제가 마무리 되는 느낌입니다.
    감동의 지점이 일치함에 우리만 아는 기쁨으로 다시 설레이기도 하지요.
    그 기쁨들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5.09.20 13:37

    감사합니다. 팔찌 축하드려요^^

  • 15.09.20 13:29

    원장님의 글이 감동을 주는데는 문학적 소양,삶의깊이,폭넓은 지식등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으나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는 표리가부동하지않은 진심을 담아내기에 여운이 오래 남는거 같습니다.
    글에서 느껴지는 강수님에 대한 무한사랑을 느낄수 있어서~~

  • 작성자 15.09.20 13:38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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