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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생애첫깁스
희망의언덕 추천 0 조회 125 16.10.26 17: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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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6 17:41

    첫댓글 에궁~어쩌나 고생하게 생기셨으니 얼른 낫길바랍니다~~

  • 16.10.26 19:36

    어쩌나 참 고생하시 겠네요
    고생스러워도 세월이 약이지요
    저도2년전에 다리골절로 꼼짝도 못하고 40일 깁스 했어요

  • 16.10.26 20:30

    c자면 꺽기며 부러졌나요
    골다공만 없으면 금새 붙어요
    아나고회가 특효되,,
    스케줄이 빵빵
    우짜꼬

  • 16.10.26 23:21

    금가도 조금 시간이 걸리던데..고생하시겠어요..
    새끼낳은 어미개는 예민하여 새끼는 멀리서 보는 것이 좋더군요. 저도 몇년 전에 새끼낳은 개한테 보다가 물려서 주사맞고..힘들었어요

  • 16.10.27 00:20

    큰일날뻔 했네요. 홍화씨. 접골목. 요런거 구해서 드세요

  • 16.10.27 01:45

    요즘은 깁스 안하던데요.
    저도 3년전 다리골절로 핀박고
    바로목발짚고 걷거하고 꺽기 운동시켯어요. 물리치료도 혼자 금방2주내로ㆍ다 햇엇구요
    지금도 암치도 않는데요.

  • 16.10.27 07:41

    에효~어쩌나~한동안 고생 되시겠어요. 그러나 더운 여름 피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얼른 잘 나으시기를...

  • 16.10.27 09:17

    아이쿠...많이 불편하시겠어요..
    관리 잘하셔서 빨리 쾌차하세요~
    꼬물이들 사진이 너무 귀엽네요...

  • 16.10.27 12:08

    왼손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오른손 깁스하면 정말 불편해요...ㅎㅎ

  • 16.10.28 22:43

    저도 참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제목을 순간적으로 잘못 봤어요.

    '생애첫키스'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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