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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공천개입- 대통령실 5시간 녹취록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7724
내일 하나 터지나 봅니다
장인수기자와 서울의 소리가 예고 올려놨네요
사기꾼이 공천에 개입이 많나 봅니다
조용한 내조는 무슨..
영부인이 왜 필요있냐고 했냐? 너도 선거법 위반이다
사기꾼 부부..
https://youtu.be/U59d_b7v2No?si=K17ut6VdZfUaLIcK
/ 장인수 기자, 지켜야하는 언론인 중에 한 명인데 취재 규모에 비해 조회수가 안 나와서 염려됩니다.
더 영향력이 커지길 희망합니다
/ 진짜 대박아네요. 건희랑 멍충이랑 빨리 내려와야지 정말!!
/ 아니 차고 넘치는데 끌어내리지못하니 넘 답답하고 화가 솟구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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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네..ㅇ부인에 대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7436
추석에 갔더니 죄다 ㅇ부인 나댄다고 난리
윤석열 허수아비다..
대선전에 김명신 관련 열공 영상 이명수기자 7시간 녹취..온갖거 다 톡으로 보내줘도 민주당에서 뿌린 가짜뉴스네 카더니..
참. ,
/ 어차피
굥 탄핵의 트리거는 마누라가 될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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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계약 안됐나봐요ㅋ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7579
영업 하나 하겠다고
프랑스 반값
중국보다 싸게 후려쳐서 제시했다던데
김명신이
양재택만 실컷 그리워하다 왔겠네요
20년전 양재택과 여행한 체코를 다시가더라니...
/ 체코대통령이
같이 기자회견 하는데 면전에 대고 정해진거 없다 했잖아요
세계적으로 망신망신 개망신
가래여사 두고는 체코언론이 사기꾼이라하고...
/ 김태효
일본간첩인지 수사해야 합니다
59.8이거 계약했으면 울나라 마이너스에 경제 타격이 커요
계약 안된것 축하해야합니다
/ 그거 웨스팅하우스랑 해결 안된 상태라 계약해도 문제.
안된게 돈 아끼는 길
/ 이미 예견된 일인데 기를 쓰고 세금 퍼부어가며 왜 갔을까요?
4대그룹 총수 모두 데리고가서 물량공세 하려했는데도 실패한거죠?
하는 일마다 찐따스럽네요 정말.
/ 계약성사
됐음 이렇게 조용할리 없어요
콩알만한거 눈덩이마냥 부풀릴텐데
당연히 좋죠 일 벌인거 성사 될수록 한국에는
마이너스
/ 명시니 사기꾼인것만 알리고왔네요
왜갔니 상등신ㄴㄴ들
그 자리가 그리 만만한줄
/ SPC 아들
데리고 갔더구만.
아빠 풀어 주고 아들은 왜 데려 감?
/ 체코 언론이 김건희 여사 보도하면서 사라진 단어 '사기꾼' '거짓말'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4952
최초 기사 제목-내용 등 수정된 듯
구글 '저장된 페이지' 확인해보니... "사기" "거짓말" 등 표현 들어가 있었다
지난해 11월 영국 언론 은 김 여사를 가리켜 "논란이 많은 영부인"이라며 탈세와 표절, 주가 조작 의혹 등을 보도했습니다.
올해 6월 카자흐스탄 언론 는 "김 여사는 '인형 아가씨'로 알려져 있다"면서 "김 여사의 동안 외모 비결은 성형 수술이라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가 삭제한 바 있습니다.
/ 총체적난국
윤석열 정부는 사업비는 체코정부가 자체적으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체코 정부가 원전을 위해 EU로부터 차입한 금액은 9조원에 불과합니다. 15조원이 부족하지만, EU는 추가 대출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체코 재무장관은 지난 2월에 “국가예산이 추후 10년간 신규원전 건설 등 전략적 투자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결국 바라카 원전 때와 같이 절반이 넘는 금액을 우리나라가 초저금리로 대출을 해주는 상황이 벌어질까 우려스럽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원전을 지어주고 적자도 떠안게 되는 것입니다.
체코 정부가 우리나라 편을 들어주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체코 반독점사무소에 진정서를 제출하자 윤석열 정부와 보수 언론들은 체코 정부가 일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의 EDF까지 진정을 제출하자 체코 정부는 인터넷을 통해 미국측과 프랑스측의 이의신청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체코 정부의 공식입장마저 전혀 몰랐던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외교 무능의 끝은 어디일까요? 우리는 천문학적인 국민혈세를 낭비할 수 있는 이 상황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습니다.
민형배 의원님 글 중 (펌)
/ 원전 수출 ‘대박’ 없다…돈 달라는 미국, 현지 기업 채우는 체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8146
웨스팅하우스, 기술사용료 협상서 “바라카 때만큼 달라”
‘체코 현지기업 60% 참여’ 더해지면 ‘밑지는 수출’ 우려
/ 홑이불
프랑스 언론에서는 콜걸
미국언론은 빨래건조대
체코에서는 사기꾼
이렇게 망신당하면서까지 싸돌아다니는 이유가 뭘까
/ 체코대통령이 면전에서
확정된 거 없다고 못박았잖아요
대통령이랑 영부인까지 가서 할일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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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혁뒤에는 삼성과sk가 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87707
https://youtu.be/ufoW8SLifGI?si=LXenRul297TDbdj1 .
의료는 이제 망가졌고
돌이킬수없다는건 기정사실
윤석렬 의료대란뒤에는 거대기업설이
맞네요.
돈 있으면 이걸 바랄수도 있겠네요.
변호사 수임료가 정해져있지않듯이
명의한테 내는 수술비도 달라야하는건 맞을거같아요.
필수과 의사들도 대우받아야죠.
필수과 5시간10시간 수술하고 정찰제..
그러니 같은 값인데 명의 있는 빅5로 다 몰리죠.
돈있는 높으신 분들 명의 찾아
최고 서비스받고 돈 많이 내고
우린 그냥 약 사먹고 견디다 죽어야죠.
이거 좋다고 찬성하는 서민들이 젤 멍청이
/ 예전에 1990년대에 이건희가 의료민영화 계획 다 짜놓고 30년 기다리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대한민국 의료 장악하려고..
결국 현실이 되고 있네요. ㅜㅜ
/ 모든게
돈. 자기잇속 챙기기. 없는 죄 만들어 죄인만들기. 언론은 막기. 대놓고 뇌물받기. 거짓말
/ "'의료 민영화'가 혁신이라는 윤 대통령, 환자 아닌 기업 중심" -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13114435259557
내고 "정부가 어제(3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민생토론회'를 열어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고 건강정보의 기업 활용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것이 '혁신'이라며 의료법 등을 고치겠다
/ 尹 "복지, 돈쓰는 문제 아냐…민간·기업 참여시켜 준시장화 해야" - https://v.daum.net/v/20230109202633465
/ ‘민간 주도’ 6차례 언급한 윤 대통령 “정책도 이제 기업과 논의해야”
https://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7343.html#cb
/ 사실이라면
나쁜 놈들이네요.
의료민영화로 돈 벌 생각을 하다니…..
돈 없는 사람은 죽어야죠. 뭐…
/ 재벌이 원하는것
'24.9.22 10:42 PM (211.234.xxx.249)
원격 진료와
민간 보험 확대라고
윤석열 후보 대통령 되면 원격의료 실시하겠다 - https://m.medigatenews.com/news/2605893101
/ 원격의료.
“원격의료는 기만극..'재벌용’이다.’” - https://www.newstapa.org/article/eqz4k
박근혜 정부가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자마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의료와 헬스케어 산업을 삼성의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정부의 의료 정책이 재벌용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9일 중국 보아오 포럼에 참석해 의료와 헬스케어 사업을 삼성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의 황태자로 불리는 이재용 부회장이 “의료산업은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삼성의 차세대 먹거리다”라고 공식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근혜 정부는 이 부회장의 발언이 나오기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의료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 응급실 의사 "정부 의료정책은 사실상 '의료민영화' 정책" 주장 -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0905143800530
그는 "필수 의료와 지방 의료를 살린다는 명목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개혁은 사실상 의료민영화의 과정"이라며 "정부가 건강보험 지속가능성을 위해 추진한다는 '가치기반 지불제도'도 한 사람당 소비되는 의료비의 총지출을 제한해 과소진료를 유발하고,
이는 결국 소비자를 민영보험으로 눈 돌리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매불쇼여 나온 이광수가 그러더라구요.
이젠 민영화에 신경써야한다고.
정권 말기로 가니 해처먹을건 민영화밖에 없을겁니다.
삼성의 숙원사업이죠.
끔찍합니다.
/ 쫌 있으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왜 오르는 줄 아느냐..민영화 때문이다, 삼성생명 주가가 왜 오른 줄 아느냐..민영화 때문이다..하겠네요. 아! Sk도 바이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