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8일 월요일 피해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월요일  오전  12:00  ~  3:00

금요일부터  4일  연속 치아가  뿌리째 녹아내리고 빠질  것 같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뇌간 부위와 경추 부위 그리고  변연계  부근을 살인적으로 집중 고문. 

지금도 내장,  특히  간과 위  주변을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극심한  통증 야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앞이 핑핑 돎.

오전 12시 40분부터 30분 넘게  명치와 갈비뼈 부근이 으스러지는 듯한  끔찍한 통증 야기하고 치아의 대부분의 뿌리가  이미   주저앉았고  뿌리째 뽑힐 것처럼 진동으로 요동치고 잇몸은 퉁퉁 부어오르고  갈증이 심하게 남.

오전 1시  10분경부터  50분 가까이  갑상선 건드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다못해 목구멍이 타들어감. 

그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윗니의 앞니가 빠질 것 같음.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2시간째 이어지고 있고,  콧 속  혈관도 터지는 통증인데 금방이라도 코피가 쏟아질 것 같은 통증과 더불어 눈알도  뽑히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24시간 지속 중.

또  오전 2:40분 경부터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 진동이 극살인적으로 요동침.

오전 3:00  ~ 4:00

양치하는데 하도 잇몸을 건드려서  피가 나옴. 

대뇌피질 전체에 난도질.  빛과 초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데 눈이 부시고 어질어질함.  특히  두정엽, 전두엽과 이마엽에 엄청난 진동이 몰아침. 

치아가 또 뿌리째 뽑힐 것 같음.  특히 윗니의 앞니.

오전 4:00  ~  7:0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7:00  ~  10:00

알람이 울리기 30분 ~ 1시간 전부터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오전 7시 20~30분부터 현재 오전 9:25.

2시간 가량  상상 초월의 통증 공격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4년 2개월째  매일  반복.

1. 다리는 주리틀기  식으로 고문.  다리 통증이 허리와 뒷목까지 통증이 방사.  팔도 수시로 저리고  손가락도 자고나면 퉁퉁 부어있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뻣뻣함.

2. 내장  미생물과  호르몬 화학  공격에 배는 풍선이나  임신부처럼  부풀어오름.

3. 목구멍에 가래 같은 점액질이 잔뜩 껴 있는 답답한 느낌이 들거나 치아가 뿌리째 녹아내리는 극심한 통증을 유발.  실제로  치아 뿌리가 부식되어서 주저앉아서 잇몸 밖으로 혹처럼 튀어나옴.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인 유전자 복제의 결과임.

4. 머리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통증인데 그 자리는 정수리에서 아랫부분인  하두정엽 부근.  그리고 동시에  측두엽과 귀  언저리인 유양돌기  부근인데 그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리고 관자놀이  부근의 내측두엽과 전두엽 부근에  엄청난 진동.  마지막으로 눈과 눈 사이와  눈썹 바로 윗부분에 끔찍한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눈알이 뻑 뻑하다못해 찢어지는 극심한 통증으로 눈을 바로 뜰 수가 없어서 한동안 눈을 감고  겨우겨우 뜨는 식으로 아침을  맞이함. 이때 거울이나 핸드폰 동영상으로 내 모습을 보면   눈알이 항상  시계추처럼 좌우로 제멋대로 횡파 스핀 방향으로 움직이고,  밤샘 고문에  검은 눈동자 홍채의 모양이 수축되어서 찌그러진 모양으로 얼핏보면 럭비공 모양임.   그리고  한 쪽 눈이 내사시처럼 몰리게 하는 경우도 있음.  굉장히 좇같음.  그리고 겨우 눈을 떴을 때 눈앞에서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니는 비문증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데 이게 미생물이라고 여겨짐.  수시로  당하는 거고,  눈앞이 핑핑 돌게 한 후, 어지러워서 눈을 감으면 블라인드 선처럼 여러 줄이 보이거나 peg 같은 수 많은 작은 점들이  보임.

5. 초음파와 빛 전파 고문이 아~주 엽기적으로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찔러놓고  있으면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수준이고,  그 진동은 마치 천공기로 아스팔트나 시멘트 바닥에 구멍을 뚫는 수준으로 끔찍한 진동과 소음이 24시간  가해짐.    

6.  2시간 정도  끔찍한 고문이 지나면  지옥같은 하루의 시작을 고문과 함께 시작하는데  본격적으로  다리와 내장에 주파수 진동 난도질과 치아 통증 유발하면서  뒷목과 머리 혈관과 신경  고문을 시작으로  내가 늦은 밤이나 다음 날 새벽에 잠들 때까지 1초도 쉬지않고 반복적으로 살인고문이 이어진다. 

오전 10:00  ~  오후 2:30

끔찍한 살인고문이 지속됨.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가량  누워있었는데  눕자마자 콧 속  혈관과  뇌하수체 건드는데  코피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콧 속을 건드는데 콧 속이 굉장히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찡하고, 굉장히  아픈데  또한 가스 들여마시는 느낌임.

위장과 콧 속을 동시에 고문하는데  위와 장의 호르몬과 미생물 화학 공격 후 바로 다이렉트로  콧 속을 거쳐서 뇌하수체와 대뇌피질까지 한방에 살인고문질.

콧  속만 아픈 게 아니라, 눈알을  손가락  두  개로  찔러서 죽이는 것처럼 순간적으로 아니  한 5분 정도 눈알이 찔리면서 뽑히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들어옴.

고통스러워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계속 눈앞에서 빛 전파가  스캔하듯이 왔다갔다하는 진동 파장과  빛이 느껴지는데 눈을 제대로 뜨기도 힘들고 머리 진동도 극심하다못해 머리를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에 가스가 차다보니 산소부족과 혈액순환이 안 되어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머리가  띵하면서 머리 속이 얼얼하고 지끈지끈거림.

오후 12시 30분쯤  밥을  먹으려는데 다리가  후들후들거리는데  관절과 뼈 마디마디가  다  쑤시고 , 근육과 신경통,  혈관염증에 시달림.

속쓰림이 너무 끔찍하게 들어오는데 밥을 먹는데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오르게 고문질.

이후 오른쪽 종아리가 굉장히 가렵고  생식기 부근, 특히 대음순 부근에 엄청난  가려움과 따끔거림을 유발하게  미생물 건드는데 진짜 치욕스럽고 치아와 잇몸도  지속적으로 매일  건들면서 최종 목적지인 뇌혈관과 신경을  주파수로 난도질.

오후 2:30  ~  3:30

다리가  참기 힘들 정도로  저리고  땅기게  함.

이후 치아를 가지런히 모으기 힘들 정도로 상악골과  하악골에  끔찍하게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또  잇몸과  치아 뿌리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덜덜덜 떨릴  정도로  이마에 진동이 엽기적이고  잔인하게  들어오는 중.

오후 3:30  ~  5:30

2시간동안 개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초음파와 빛 전파가 미친듯이 머리를 관통하는데   내  머리가 무슨 쇳덩이도 아니고 아스팔트에 천공기로 구멍을 뚫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럽고,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회전시키는데 빙글빙글 핑핑 돎.

동시에 내장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어제부터 위장과 콧속 혈관을 동시에 건드는데 코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음..    오전  1시부터  17시간 째  지속중.

이어서 뇌혈관  역시  터지기 일보직전임.  이 개좇같은 고문이 언제까지 가나 보자.

오후 5:30  ~  7:30

치아가  녹아내리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왼쪽 대음순 부근이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게 고문질.

치아 앞니 전체가 빠질 것 처럼  계속  치아 뿌리를 진동시키는데   정말 끔찍함.

머리를  세탁기 탈수통처럼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고문하는데 눈알이 S자 방향으로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음.

머리골을 계속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아주 살인적으로 진동시키는데 더이상  살지 말아야하나보다.  너무 끔찍하다.

지난 금요일부터  토, 일, 월요일  연속 4일  내내  치아 전체가  빠질 것처럼 살인고문이 들어옴.

그리고  눈알도  뽑힐 것 같고,   콧 속 혈관이 터질 것처럼  극한  살인고문이  쏟아지는데  너무 고통스럽다.  그만  살아야하는 건가.

양쪽 눈꼬리 부근의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빨갛게  변하고  뽀루지가  올라옴.

오후 7:30  ~  8:30

두통과 치통이 심해서 잠시  누웠고 눈을 감았는데  계속  생각과 기억이 불쑥불쑥 떠오르게 하는데  이어서 잠이 잠깐 듦.

갑자기 머리가 번쩍 정신이 들게 뇌를 각성 상태를 만들고 후두엽 망막과 뇌간에 빛 전파  공격이  쏟아지는데  이후 머리골이 미친듯이 또  진동으로  요동.

오후 8:30  ~ 10:30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연속 4일째  잇몸부터 요동치게 살인고문.

위장부터 콧 속  혈관  그리고  뇌하수체와 대뇌피질까지 다이렉트로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콧 속이 계속  찡하고  시큰거리고 금방이라도 코피가  터질 것 같음.

치아도  잇몸부터 치아뿌리까지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치아가 서로 부딪치면서 덜덜덜덜   떨릴 정도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뿌리째 주저앉았고 빠지는 것은  앞으로 시간문제. 

광대뼈와 코뼈, 눈과 눈 사이  그리고 눈꼬리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초점이 흔들리고   어지럽고 눈이  병신된 느낌임.

오후 10시부터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곳을 또 건드는데 심하게 가렵고  다리에 힘이 쭉 빠짐.  왼쪽 어깨와 팔도  힘이 쫙 빠지면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속까지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음.   

내장  뒤틀림이 심한데 갈비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이고  순간적으로 피가  좌우뇌 측두엽에 몰리면서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치통도  심함.

오후 10:30  ~ 11:59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깊게 넣고 있으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헬리콥터 모터 돌아가는 소리와  진동에 버금가는 주파수 진동이 미친듯이 24시간  울림.

또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고 신맛이  나며

위장부터 콧 속  혈관  그리고  뇌하수체와 대뇌피질까지 다이렉트로 엄청난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콧 속이 계속  찡하고  시큰거리고 금방이라도 코피가  터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