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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Mistrust The Process (a.k.a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 제도)
76다마 추천 2 조회 941 18.03.13 14: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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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13 14:32

    첫댓글 9vs1의 의견을 1이 이겨버리네요... 이럴꺼면 TFT 같은 과정은 왜 진행한건지... 에휴

  • 작성자 18.03.14 21:44

    상식이 안통하네요...

  • 18.03.13 15:03

    농구판에서 김영기 이성훈 이란 이름을 언제까지 봐야할까요...
    실무자 협의에서 반대9 찬성1이 나왔는데 만장일치가 아니라고 밀어부친다니..
    단장 회의에서는 만장일치가 나왔나보죠?? 왜 단장회의 결과 다수결은 공개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단신 선수 시행 후 시청률 평균관중 다 떨어지고 득점만 올랐을뿐인데
    여전히 저 두사람의 머릿속에는 고득점=흥행이라고만 생각하나 봅니다
    다른 인기 스포츠들이 왜 인기가 올라가는지 분석도 안하고 거기까진 바라지도 않고
    농구 인기가 왜 죽는지 분석도 안하면서 2~3년마다 용병제도만 손보는 kbl....
    남은 팬들이 떠나가면 의리없다고 팬들닷 할 인간들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03.14 21:44

    최저 관중...방향이 잘못됐음을 알아야하는데 항상 주먹구구식이니 안타깝습니다.

  • 18.03.13 15:30

    200 186으로 바뀌었는데
    출전시간은 어떻게되나요? 2명이 함께 뛰는 2쿼터 + 1명만 뛰는 2쿼터 해서 외인이 현재처럼 60분을 뛸수있나요? 좀 줄어드는게 좋을것같은데

  • 작성자 18.03.14 21:45

    확정은 아닌데 줄이는 방향으로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 18.03.13 18:14

    어차피 1년만 참으면 되죠ㅋㅋ
    제일문제는 신인드래프트제도 확률인데ㅠ
    용병제도 혼혈도입 라틀귀화 다 반대였는데, 자기의도대로 안되더라구요. Kbl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체념하는게ㅠ

  • 작성자 18.03.14 21:45

    총재를 위한 1년짜리 제도라니, 더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 18.03.13 18:32

    이사회를 지지한 그 1팀이 어디일까요?

  • 18.03.13 21:43

    농갤개념글 봤는데 석주일의 프리드로우에서 정지욱기자님이 kcc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직접 아프리카 동영상을 안봐서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네요.

  • 작성자 18.03.14 21:46

    KCC라고 알려졌는데, 의견 제시는 누구나 할 수 있죠. 다만 절차가 비상식이라는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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