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이 없어진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아무런 근거 없는 말 같은데요 ^^; 토익과 토플... 글쎄요 제생각엔 영어실력을 측정하기 위해 변별력이 없는건 두 시험이 마찬가지인듯 한데요 ^^;
토익을 쉬운 시험 취급하고 변별력이 없네.. 짜가 시험이네 해도.. 고득점의 대명사격인 900점 고지는 아무나 넘는 점수는 아닙니다.. 어쩌다 운좋게 한번 넘은거 말고~ 평균 토익 점수 900을 꾸준히 넘기려면 영어실력이 좀 받쳐줘야 하지요.. 요새 주변에 개나새나 900넘긴다는 그런표현은 상당히 과장된 표현인거 같습니다.. 800 못넘어서 허우적 되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
토플이나 토익이나 만점에 가까운 고득점을 받기 위해선 기본적인 영어실력이 있고, 오랜시간동안의 꾸준한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둘다 시험을 위한 시험일 뿐이에요.. 그시험에 대비해 효과적인 방법으로 공부한 사람이 고득점을 받는 거지요..
토플이 토익보다 쉽다는 말 또한.. 별로 납득이 안가네요.. 중간정도의 점수를 받기 위해 들이는 노력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어차피 보통 사람들이 목표로 삼는 그 고득점을 향해 가기 위해선 두 시험다 피터지게 노력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