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버리지 못하는 그리움을 담다
덧나지 않아야 하겠기에
몸부림으로
예까지 오는 동안은 몹시 도 허우적거렸습니다
한 조각만 남겨두면 살아지려니,
그 한 조각 마져도 사치스러운
미련 이였습니다
어떤 날은 시린 가슴이었고
어떤 날은 휑 하니 부는
바람이었습니다
차마
못 다한 말은 아직도 한 가득 인데
끝내는 바람으로만 남아있어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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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버리지 못하는 그리움을 담다
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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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15 13: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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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리움은 평생 살아있을 동안 ㄷ떨쳐 버릴수없읍니다
글을 읽고 마음의
양식을 얻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어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