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칠 영 옳을 의 난 나의 부친 께서 지어주신 제 이름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내 이름이 파킨슨 협회 에서는 빛을 내지 못합니다 광명에서 총회 때도 제이름은 없었습니다 제가 수기로 적어넣었었는대 이번 사무실 구입 기부자 명단에서 또 빠졌더군오 기부 금액이 너무 작아 그랬나? 싶었지만 문제는 제가 사무실 까지 오시라 권해서 기부금을 내신분이 몇분 게신데 그분중에 한분이 내이름이 안보인다 하신 것이었죠 자세히 보니 역시 없더군요 이렇게 까지 글을 올린 이유 잘못된 부분을 무조건감싸기만 해서도 안된다는 생각 에서입니다
첫댓글 네.맞는 말씀입니다.
협회일은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모금을 독려하던 한사람으로 죄송합니다. 정확한 업무처리하도록하겠습니다.
네 양아님 댓글 감사 합니다
기부금이 작아서 망서 렸습니다만
혹시라도 저같은 적은 기부금을 내 서 말못할 분이 있을수 있다는생각에 올려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솔빛길 저희가 바란건 기부금의 많고 적고가 아닙니다. 회원 모든분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거죠.감사합니다.협조해주셔서~^♡♡♡
죄송합니다
착오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런일이 있어서는 안되는일이지요
어디가 잘못된것인지 분명하게밝혀 알려 드리겠습니다
모금을 격려한 사람을서 책임을 통감하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명단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제 올 라 왔네요 김*의 , 로요
@솔빛길 명단이 어디에 있습니까?
@푸른희망(박경리/여/1962/1998/미국) 대한파킨슨병협회 사이트에 가면 기부자 명단이 뜨던데 그걸 말씀하시는걸까요?!
@윤슬 홈페이지를 확인 했는데 기부자 명단은 따로 확인 하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윤슬 개인 후원 명단에서 찾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푸른희망(박경리/여/1962/1998/미국) 네 도움이 된것 같아 저도 마음이 좋습니다 ^^
솔빛길 ㅡ닉네임은
참으로 좋습니다
허나, 잠깐 우스갯소리로 하자면
솔밭길에 빛이들긴 힘듭니다
줄창 그림자만 길게 늘어진 길이죠
그림자에 가려졌나봅니다
양지님안녕
하세요
솔빛길 이라는 닉네임은
솔향 처럼
은은한 향이 온누리에 퍼져 나가라는 뜻으 닉네임 은
친구가 지어준 이름 입니다
생각해보니
이름 은 옳게비추라는 뜻과솔향처럼 있는듯 없는듯
티나지 안게
살아야 하는가 봅니다
댓글 감사합
니다
@솔빛길 피톤치드찿으러갔다오니
작성줌이던
댓글이 몽땅없어졌지뭐예요
이런경험이많아서일차등록하고수정하는버릇이있었는데
덕분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솔빛길사이로
비치는해살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