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 바꾸고 2012년 새롭게 다시태어나려 합니다.
젤처음 미권스를 접한게 회원 만명정도 였는데.. 이제 18만 회원을 향해 달려가네요...
그동안 거의 눈팅만으로 미권스글을 읽으면서.. 소심하게 분노했던 1인입니다.
그랬던 제가 이제좀 변해보려고 합니다..
김어준의 닥정에서 "잘가요, 촌뜨기 노무현. 남은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께요"
또 봉도사님 임감후 올린 호외방송에서 "국민을 졸라 투사로 만들고 있어... 안쫄아 씨바"
이말이 제 가슴을 치네요.. ㅠ
투사......
별로 할줄아는게 없었는데...
아니.. 할줄아는게 모가있을까...
고민끝에... 제가 할수있는거 무엇이든 해보려구합니다.
회원님들께서 올리시는 이글들을 정리해서 아래와 같이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권스는 이미 17만이라는 기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이제 미권스 여론은 대세입니다..
회원 한분한분 올리시는 글들이 모두 기사가 되며.. 그글에 감동하고 슬퍼하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알바글 ....
올리라고 하세요..
17만 회원분들이 검증해 주시면 됩니다.. (댓글/추천/조회) 안하시면 됩니다.
알바가 젤 쫄거에요.. ㅋㅋ
서두가 넘 길었네요..
암튼 무식하게 작업해서 정리한것이니 예쁘게 봐주세요..
매일 ... 시간이 허락한다면...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정리를 해놓고 보니 지난 1년이 보이네요..
미권스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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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해동안 집계된 자료입니다
첫댓글 베스트 게시판을 만들 었으면 좋겠습니다.
맹바기보다 더 꼼꼼하십니다
와!!! 멋지시네요!!!
저두 이제 관심을 갖고 행동으로 옮겨보려고 하는데...
저두 무엇이든 해보고싶네요!!^^
수고했으니까 추천머겅
와 수고하셧습니다~~ 실천하는 양심 ^^
흐미...대단 하시네..
우와.... 대단하심~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 쭉 보아야 할 듯 합니다...
님~~~매일 시간 허락 해주세요~~!ㅋㅋ 멋지다
오~ 저보다 더 먼저 하신 분이 계셨군요...이제 제가 안해도 되겠어요...감사합니다.
이거 베스트글방이 아직 안되면 공지에라도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무엇이든해볼께요님 멋져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