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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독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타이어 빵구나면 견인해야한다고? 미친거 아뇨?
택시독립 추천 0 조회 473 18.08.22 14: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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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2 14:22

    첫댓글 그건 지금까지 운이 좋았을 뿐이고~

    본인은 9년동안 운행도중 스페어타이아로 교환한 게 3번있음.
    1번은 미사역 뒷길 좁은 곡선주로에서 경계석 귀퉁이 올라타서 뻥ㅡ
    2번은 뒷타이어 안쪽 옆구리 중간에 이쑤기개 박혀(이해불가) 바람빠진 상태로 간선도로 운행하다가 타이어 작살남.
    3번은 왕십리역광장 앞에서 불법유턴하다가 경계석 코너에 작살 펑ㅡ

  • 작성자 18.08.22 21:41

    평소 운전 스타일이 글에서 느껴지네요

  • 18.08.23 05:44

    @택시독립 그리 생각할 줄 알았죠.

  • 18.08.22 14:29

    옆구리 2번 찍힘 굴래방다리 시장골목에 비닐봉지에 넣은 유리 못보고 지나다 옆구리 대파 견인 최근 무엇인지 모르는 물체에 타이어 운전석 뒷바퀴 옆구리 쓸려 출동 왔는데 지렁이 찔러도 바람 새는 차를 몰고 심장 떨리는 운행으로 겨우 타어이집 도착 견인차는 따로 부르라카네요 그럼 긴급출동 2번이 된다하데요
    쥔장은 자기 경험만으로 일반화해서 .... 취급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8.22 18:25

    14만km를 넘겨,
    4군데 모두 철심이 드러나도록 ?

  • 작성자 18.08.22 21:44

    @Taxifahrer 택시 브르조아 망신을 혼자서ㅜ시키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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