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어바웃원단
 
 
 
카페 게시글
제작후기 야자수마바지
마녀물고기 추천 0 조회 322 16.08.16 23:2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8.17 01:15

    첫댓글 즥이네요 ~멋져요^^

  • 작성자 16.08.17 07:18

    저는 미싱방이 옥탑방에 있는데요, 그 더운 방에서 지난주에 항아리팬츠며 수영반바지며 하루에 7~8벌씩 뽑아내서 휴가다녀왔어요. 그땐 힘들더니 사진보니 흐뭇합니다.

  • 16.08.17 01:54

    와 가족세트로 입으니 멋지네요^^

  • 작성자 16.08.17 07:19

    여자들도 가족셋 만들려 했으나 스타일맞추기가 어려워서 쿨하게 포기!
    제것만 열심히 만들어갔어요.

  • 16.08.17 08:05

    우와 정말 멋져요~^^

  • 작성자 16.08.17 08:37

    같이 입으니까 결속력이 짱이에요!

  • 16.08.17 08:35

    와 몇개에요? 만드시느라 수고하셨게썽요.^^ 멋집니다.
    넘나 분위기 좋은 가족이에요♥

  • 작성자 16.08.17 08:38

    재단이 귀찮지 미싱이 박아주는데요. 뭘.
    입혀놓으니 저는 넘나 뿌듯하더라구요.

  • 16.08.17 09:04

    와ㅎㅎ대작이시네요ㅎ넘넘 이뻐욧ㅎㅎ이렇게 가족셋으로♡♡대단하셔용ㅎ

  • 작성자 16.08.17 09:19

    저희친정쪽으로 여자10명, 남자6명 총 16명이에요.
    뭘해줘도 군소리없는 남자들만 맹글어 입혔어요.
    6벌인데 몇개안되는데 선세탁하고 말리고 재단할때는 다시 칙칙이로 물뿌리고 하느라 손많이가더라구요.
    워낙 원단이 예뻐서 대신 패턴이 단조로워서 쉽게 만들었어요.

  • 16.08.17 09:04

    한림공원 제가 태어난곳이예요ㅋ 작년에 컴백해서 아직도 그동네 사는데 괜히 반갑ㅋ
    온가족 바지 엄청 멋지네요~ 존경존경~

  • 작성자 16.08.17 09:22

    저는 제주도로 이사가고 싶어요. 넘나 멋진곳인듯요. 애아빠가 제주에서 할 일이 없어서 선뜻 결정 못하고 있어요.
    아름다운 곳에서 태어나고 그곳에서 사신다니 넘넘 부러워요. 그런곳에서 바느질도 하시는분이니 얼마나 좋은 분일까요?

  • 16.08.17 10:16

    @마녀물고기 지금은 너무 터무니없이 땅값 집값이 오른터라 뚜렷한 목표없인 오래 사시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ㅜㅜ
    아름다운 시골이였는데 인파도 엄청나고 발전되는건 싫은건 아닌데 뭔가...ㅎㅎㅎ 애들이 한림공원옆 초등학교 다니는데 아직 시골학교의 아름다움이 묻어 있는곳이라 이사왔어요. 저희부부 모교이기도 하구요^^

  • 작성자 16.08.17 10:55

    @소꿉장난 이민도 생각했는데 터무니없는 비용땜에 원자력발전소 터지면 망명하자며 남편과 우스갯소리 종종해요.

    사람은 누구나 상호작용하면서 살아야하는데 지금 역 수원도 많이 외로워요. 친구하나없이 아이친구의 엄마와 소통하는게 저의 인맥의 대부분이다보니 어디서든 살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

    자연친화적이고 아이가 맘껏 뛰어놀 수 있고 저는 바느질 실컷 할 수 있으며 남편이 하고픈 일 계속 할 수 있는곳은 여기 내륙에서는 굉장한 부자여야만해서 자꾸만 떠나고 싶어요. 게다가 제주도를 서른넷에 처음 접했는데 어찌나 아름답던지 소박한 저의 삶에 잘 어울린다 싶었어요.
    그곳에 사는 취미가 같은분이라니 넘나 부러워요.

  • 16.08.17 11:02

    @마녀물고기 오신다며 이리로 오세요^^ 같이 벗하며 살아가요ㅎㅎㅎ

  • 16.08.17 09:09

    와 완전 멋지게 완성하셨네여

  • 작성자 16.08.17 09:23

    원단빨을 톡톡이 봤어요. ~^^
    소재도 면마이고, 나염이 워낙 예쁘고 시원해서 보기좋으더라구요.

  • 16.08.17 09:48

    진짜 보기만 해도 완전 뿌듯한데요 ㅎㅎㅎ 다들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8.17 09:54

    게중에 저의 아들놈이 젤로 멋집니다.~^^

  • 16.08.17 11:10

    와 완전 고생많이 하셨어요!! 겁나 간지나는 패밀리룩!!

  • 작성자 16.08.17 11:28

    패턴만 사이즈별로 떠있고 번잡한 조각이 없어서 좀 나았어요. 주변사람들이 부러워했어요.

  • 16.08.17 11:29

    가족이 많은것도 너무 부럽구 다같이 입어주는것도 너무 좋아보여요~^^

  • 작성자 16.08.17 11:33

    남자멤버는 주는대로 잘 입어주거든요.
    여자멤버는 까다로워서 패스!

  • 16.08.17 12:43

    대박 대체 몇벌을 만드신거에요???
    정말 특별한 단체사진이에요 액자로 해놓음 좋을꺼 같아요

  • 작성자 16.08.17 12:46

    시골친정에 사진크게 뽑아서 액자에 넣어 드려야겠어요.

  • 16.08.17 13:38

    와~~다작하셨네요. 고생하셨어요
    잘입어주면 만든사람도 넘 뿌듯하지요
    단체사진 짱! 멋져요

  • 작성자 16.08.17 14:02

    보람이 느껴졌어요. 하지만 저의남편은 항아리바지는 민무늬로 만들어야 입어요. 그래서 아빠가 한개 더 바지득템!

  • 16.08.17 13:40

    단체사진진짜멋죠요♡♡

  • 작성자 16.08.17 14:02

    추천드립니다. 가족행사때 딱!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