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버스 다닐 때까지...

[머스마]

몇 년만에 첫 버스 다닐 때까지 일했더니

돈은 되는데 몸이 쬐금 고달프네요.

첫 콜부더 1.2키로 직선900미터를 졸라 갔더니 전화불통.

오늘 오기로 해야지 하면서 막콜을 4시쯤 잡고 완료하니

첫 버스가 다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열심히 하시고 새해에는 소원 성취 꼭 하십시요?

안전운전 하시고요.(출발전 앞뒤 확인 주차할 때 창문열고 사이드미러 보시고)

[우주]

탴틀 안했나? 탓으면 얼마주고 탓나? 고생했다.

[머스마]

아갈통 꽉 다물고 다녀라. 옥수수 수확할테니?

[우주]

자식아! 물어보는데 뭔말을 그따위로 하나?

[머스마]

얌마! 고생했씀니다 하면 누가 뭐라고하냐? 니 애비 애미한테도 고생했다 그려나?

[우주]

이자식아 네가 평소에 남에게 댓글다는 꼴아지좀 보고 그런얘기를 해야지!!!

이긍~~~~

[신대방]

가끔. 새벽에,어정쩡한 거리 .
( 예 : 신사역 --> 을지병원사거리
..교보사거리 ---> 강남역..
강남역 ---> 교대역 )
오다 잡고 , 발에 땀이 날정도로
..뛰어가서 오다 수행한적
여러번 있습니다 ^^;;
대리하다보면 어중간한 거리는
.뛰네요..어제도 강남역 --> 교대역
뛰었음 ^^;;
새해에는 사고없이..큰병없이
,무탈하게 .... 로또 1등 당첨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돌멩이]

나두 새해에는 사고없이 큰병없이
무탈하게 로또 2등이라두
어떻게 안될까유???

[돌멩이]

신대방님 1등.
돌멩이 2등.
3등은?

[돌멩이]

머스마 님 과
우주님 은 싸우니까?


꽝.😆😆😆

[정신이육체를지배한다]

고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