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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무소유의 끝에서
엔젤 아그네스 추천 5 조회 82 24.11.06 10:3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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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10:35

    첫댓글 무소유의 끝에서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6 11:00

    감사, 감사드려요. 방장 시인님!! 오늘도 행복 가득하시길

  • 작성자 24.11.06 11:01

    방장시인님의 열정적인 격려로 인해 좋은 하루 맞이 할 거 같네요..행복한 하루 되시구료

  • 24.11.06 10:43

  • 작성자 24.11.06 11:01

    볌함없는 격려의 손길에 감사드려요. 사랑천사님!!

  • 24.11.06 10:50

    고맙습니다.
    단풍과 낙엽에서
    많은 걸 배웁니다.
    요즘...

    고운 가을 느낌에 함께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해지세요.
    김옥춘 올림

  • 작성자 24.11.06 11:03

    감사, 감사드립니다. 김옥춘 시인님!! 시인님의 작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고 ~~그에 힘입어 큰 힘이 되는 거 같습니다. 감사드리며 날로 날로 건필하시길

  • 24.11.06 11:09

    그러고 보면 그 화려한 단풍 낙엽 욕심이 없은 무소유 자들입니다
    새겨봅니다

  • 작성자 24.11.06 11:15

    생전에 무소유를 역설하시고 몸소 실천하셨던 범정스님이 계시던 암자에 들른 적이 있어요. 방문 앞에 하얀 고무신 한 컬레, 부엌엔 밥 솥 하나에 주걱등 몇개 걸려 있고 방안엔 손수 나무조각으로 만든 의자 1개, ..단촐한 생활모습이 그 분의 생활철학을 나타내는 것이라.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종교는 다르지만 인품으로 무척 존경합니다.

  • 24.11.06 11:12

    다 내려 놓고 무소유의 삶으로 살아간다면
    보이는 세상은 더없이 아름답게 보이겠지요
    엔젤 아그네스님 오늘도 고운 시향에 함께하고 갑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오늘 더욱 행복하시고 따뜻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11.06 11:16

    오늘도 함께 해주시는 노을풍경님의 고은 배려에 넘넘 감사하고요. 그런 선하신 시인님은 복을 많이 많이 받으실겁니다.

  • 24.11.06 11:41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1.06 14:56

    오늘도 주신 따스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동트는 아침 시인님!! 행복 가득한 하루 되시길 ~~

  • 24.11.06 16:47

    감사합니다...,!
    좋은글 주심에, 저도 비움의 미학을
    실천하는 사람입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 작성자 24.11.06 19:30

    고은 댓글로 격려주싱에 감사드리며 비움의 미학을 실천하시고 계신다니. 더욱 존경스럽니다. 행복한 가을 여정 되시길

  • 24.11.06 20:21

    그런데 봄이되면 다시 싹이나니
    무소유랄수가 있을까요
    삶의 지혜라고나 할까
    그렇지 않을까요 ㅎㅎ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11.06 20:42

    네..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ㅎㅎ 오늘도 함께 해주신 송산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로 날로 건필하시길

  • 24.11.07 07:39

    가을이 떨구는 잎새마다
    사연이 다 있겠지요
    떨궈야 겨울을 대비하는
    자연의 힘이겠지요
    공감 가는 글에 감사히 머뭅니다
    오늘 입동이라 차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1.07 10:04

    감사드립니다. 정성이 담긴 고은 댓글 주심에...오늘도 행복한 여정 되시길

  • 24.11.07 10:31

    엔젤 아그네스 님 ! 감사합니다

    '욕심이 사라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욕심을
    버려냈다 하면

    다시

    그 욕심

    동감합니다

    소슬바람 불지만
    화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4.11.07 14:39

    한마디 한마디 마다에 사랑과 정성이 들여있는 마리아 마리님의 고은 마음이 넘넘 감사해요..행복한 오눌 되시구요


  • 명언은 늘 날개를 달고
    폐부를 찌르지만
    아마 두터운 기름진 폐부를
    사악으로 가득채운 미물들은

    명언을
    받아들일 수 없는
    불구자가 되었네요

    그중 여기엔
    빛을 발하지요

  • 작성자 24.11.12 20:48

    좋은 말씀으로 가르침과 격려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림자 신사 시인님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나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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