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에 모두 애정이 있는 한사람입니다. 두 당중 어느 한군데를 결정하지 못해서 당원가입은 안했구요. 어떤분의 말씀처럼 민주당은 썩어빠진 기득권정치에 타협하고 있는 다수의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문제고 진보당은 일반 진성당원들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진보당 게시판이나 관련글 읽어보면 굉장히 편협하고 비현실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더라구요..그런 당원들이 유시민씨 등과 같은 훌륭한 인재들의 발목을 붙잡는거로밖에 안보이더군여. 지금 민주당은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당원들이 아닌 일반시민들도 나서서 변화하는데 동참 하고 있구요. 그러나 진보당은 무얼 하고 있는지요
비록 민주당엑스맨의원들이 뻘짓을 해대고 있긴 하지만, 통합은 물론이거니와 연대도 없을거라고도 하고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이 더 나쁘다고도 하더군요. 아무리 민주당이 썩어도 한나라당과 비교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친일부터 독재, 살인,차떼기,금융사기단까지 온갖 범죄집단이 모여있는 한나라당과 이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온 민주당을 동일선상에서 놓고 비교하는건 정말이지 큰 착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진보당은 그 선민사상같은 생각좀 버리고 넓게 보고 오래 할 수 있는 정치를 했음 좋겠습니다. 진보당은 의원들보단 오히려 진성당원들이 큰문제죠. 진성당원제도 라는것 자체도 좀 폐해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타협을 제대로 안하는건 오히려 통합진보당이 아니라 민주당이죠. 지금의 이러한 지지율이 자기들이 잘해서 얻은건줄 알고 진보세력 무시하는 자들이 아직도 많이 기득권을 자치하고 있습니다. 민주 진보세력이 같이 해먹으려면 민주당이 협상테이블에 나와서 진보당을 정상적인 파트너로 인정하고 함께해야합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선거를 보면 오히려 민노당이 민주당한테 많이 양보했었죠. 지난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는 많이 안타까웠지만 솔직히 그때의 진보신당은 민노당보다도 당원들이 훨씬 강경하고 외곬수 였다고 보면 될겁니다. 지금의 진보통합당은 그때의 진보신당보다는 많이 유연해졌다고 봅니다. 일단은
충분히 대통합하고 연대할수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번 국민경선을 통해서 박지원이니 이강래니 하는 자들은 지도부에서 멀어지고 보다 개혁적인 사람이 당대표가 되어야겠죠. 문성근 이학영 박용진 이 셋중에 한분이 되는게 민주당 개혁과 진보세력과의 통합을 위해선 가장 좋다고 봅니다. 결국은. 우리가 바꿔야죠. 진보당은 민주당에 비하면 힘도 부족하고 세도 부족합니다. 이런 진보당이 무습 밥그릇싸움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일단은 민주당이 확 바뀌어야 합니다.. 투표 잘하자구요 ㅠㅠ
지금 박지원을 당에서 내보내자는게 아니라 새로 혁신해야할 지도부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는거죠. 우리끼리 박지원이 전투력이 좋네 정보력이 좋네 해봤자 일반국민들눈에 박지원이 대표로 선출되었다는 뉴스나오면 그대로 한나라당 쇄신쇼에 밀리는겁니다. 정말로 혁신을 보여줘야 하는때가 온거죠. 개인적으로 한명숙총리님 너무 좋아하지만 솔직히 이번에 선출되는 대표는 오히려 문성근이나 이학영 박용진이 낫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손학규는 원래 민주화운동 김근태님과 치열하게 같이 하다가 YS따라가서 한나라당서 정치했고 그리고 다시 돌아온1인이죠. 컴백홈했다고 보는게 맞교 나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박지원이 치이는 이유가 여럿 중에 하나 말씀드리자면 통합과정에서 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될 모습을 보여줘서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혐오를 일으키게 한 부분도 있겠지요. 말로는 통합에 찬성하지만 손학규의 원칙없는 통합에 반대한다고 햇지만, 실은 본인이 당권을 잡기위해서 그랬다고 보는게 맞지요. 통합전에 단독 전대를 할경우 민주당내 계파가 많고 세가 많은 박지원의 당대표선출이 압도적이었으니까요. 심지어 정당한 투표에 의한 통합과정을 당헌에 어긋난다며 무효소송 낸다는 얘기까지 했었지요. 물론 말도안되는 말이었기때문에 소송까지 가진 않았지만 이를 언론에 흘리면서 민주당의 구태의연한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켰었죠
저 손학규를 좋게 생각한다는거 아닙니다 그냥 명백히 있는 사실을 갖고 말하는거지요. 손학규도 박지원도 다 우리편이라는겁니다. 허나!! 그분들이 국회의원이 되시거나 하는건 좋지만 바뀌어야만 사는 민주통합당의 지도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겁니다. 혁신게임이요?? 그걸 쇼나 게임으로 부른다 하더라도 해야지만 민주당과 진보당이 삽니다. 선거 그렇게 만만한것도 아니고, 지금은 중도세력 혹은 지지세력이 없는사람들을 끌어와야할때이죠. 한나라당이 지금 왜 저렇게 비데위쇼를 하고 있는지 잘생각해보자구요. 잘못한거 정말 많은데도 저런 비데쇼에 넘어가는게 일반국민입니다. 민주당이 혁신을 해야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이미 표 줄 준비 될 표를 왜 혁신이란 이름으로 흩어버리냐 이 말입니다 - 이 말의 정확한 뜻을 모르겠네요. 혁신을 하면 이미 표줄 준비된 사람들의 표를 한나라당으로 가게 한다는건가요??? 진보적이고 보다 개혁적인 스탠스를 가진사람이 당지도부가 되면 민주통합당을 지지하려던 사람들이 한나라당으로 간다는건가요???
공기업 노조파괴되고 간부 다들 쫒겨나는 동안 진보세력은 어디있었습니까? 그것도 정부에서 임명된 사장들에 의해 2011년에 알게 모르게 이런 일이 진행되었을때 어디있다가 나와서 혁신이네 진보네 부르짓습니까? - 진보세력은 소수나마 국회에서도 또 국회밖에서도 늘 노동자들과 함께였습니다. 국회에서 바꾸기엔 너무너무너무 소수이기때문에 아무리 목소리를 내도 부족했던게 사실이죠. 모두가 관심갖지 않을때도 늘 현장에서 노동자들과 함께있었던게 진보세력인데..진보세력 뭐했냐니요 -_-;;;;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그래서 박지원이 대표하면 확실한 호남세력의 결집은 얻을수있겠지요.
그러나 불확실한 중도표를 얻을수있을까요??확실한 우리표 결집하고 중도표 버리는거랑 확실한 우리표와 불확실한중도표까지 껴안고 가는거랑 어느게 더 승리에 가깝다고 생각하시죠? 남의 투표를 갖고 왈가왈부할생각없지만, 부디 우리의 승리를 위해 더크게 멀리봐야할 필요 있다고 봅니다. 손학규는 더이상 거론할필요 없다고 보고요. 아까도 말했지만 손학규나 박지원이나 다우리편이라는거 마찬가지라는겁니다 어쨌든 손학규는 이번선거에 안나왔구요. 이번선거는 무엇보다 대통합과 연대가 중요하다는거죠. 박지원의원님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인재지만, 통합에 딴지걸었던거 사실이고 일반국민을 우리편으로 끌어들이기에 부족한건 사실
지금의 진보세력의 위치와 규모에서는 할수있는 한 모든것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요.말씀하시는 그 공기업노조에 대한건 진보통합당이 도와주지 않아서 서운한 마음이 있으셨던거 같은데. 용산이던 쌍용차건 한진중공업이건 유일하게 끝까지 기억하고 함꼐 도우려고 했던게 지금의 통합진보당세력인데요..혁신을 위해 피흘렸냐라...이미 너무 많은 진보세력의 피를 이번정권에서..혹은 그 전정권에서 많이 흘렸지요... 민주화세력을 부인하자는게 아니라..진보세력도 민주화세력 못지않게 노력했다는겁니다. 오히려 민주화세력이 노동자문제에 더 안일했었죠.
대통합 어렵지 않습니다... 닥치고통합해서 각지역에서 한나라당과 1:1 구도만 만들면 대구,경북,경남,울산,부산 에서도 대통합된 후보에게 국민은 한표던질겁니다... 대통합하여 국민참여경선을 통한 각지역의 후보자를 국민의손으로 뽑는다면, 반드시 승리할겁니다.. 나와 다름과 노선 이런거 중요한것이 아닙니다..중요한것은 국민을위한 정치를 하라고 하는거죠.. 이번 민주통합당 참여경선을 보면서 통합진보당에서도 대통합에 한발더 앞장을 서 주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이청호의원님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시기 어려우시면 가족분이나 친지, 친구분들한테 투표 좀 많이 독려해주세요 ㅠㅠㅠ 생각보다 덜개혁적인 구 민주당세력의 후보들의 지지율이 굉장히 높더라구요 ㅠㅠㅠ 진짜 그런분들이 대표된다면.............휴. 지지율깎아먹고 통합에 어려워지고 총선 대선도 어려워지리라 봅니다. 한명이라도 더 많이많이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후보한테 투표해야 된다고 봅니다~물론 그러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투표좀 많이 권해주세요~~
자꾸 자신들은 뭐가 다른 마냥...자신들만 옳고 다른사람들은 틀리다 지지율은 바닥이면서 자신들이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고 착각함...누구인지 아시겠죠? 바로 진보쪽 사람들입니다..특히 통합진보당이요..통합진보당이 합쳐지고 잠깐 반짝했을때 저는 항상 오래 못갈거다라고 했죠...악플은 달렸긴 했지만 현실은 현실이니까요..통합진보당의 착각은 현재 MB와 한나라당의 삽질로 인해서 민주통합당만 까면 자신들에게 진보지지자들이 표를 주지 않을까하는 아주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었지요...실제로 유시민 이정희 세트로 민주당은 혁신대상 기득권을 버려라 호남 한나라당식으로 맹비난했었습니다..
그리고 대통합 이정희 유시민 절대로 안한다고 몇번을 말했지요...민주통합당이 국회등원 결정했을때 이것봐라 어떻게 이런당과 대통합이냐 등등등 대통합 안할 구실거리를 만들면서 무진장 깠지요..일반국민들이 그냥 무작정 투쟁만 하면 야당들 지지율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나 봐요...민주통합당은 그걸몰라서 등원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세력은 진보 보수가 아닌 무당층 즉 중도지요...어떤 변수에 대해서 이리갈수 있고 저리 갈수 있지요...그사람들이 무작정 밖에서 싸우는국회의원에게 표줄것 같습니까? 그걸 뻔히 알면서도 무작정 민주통합당만 비난하면 자신들에게 뭐가 떨어지지 않을까 했던 안일함과 어처구니없음..
비판을 해야 잘못된지 알고 바꾸려고 노력하죠. 솔직히 지금 민주당에 한나라당이나 다름없는 국회의원들이 많은거 더 잘 아실텐데요 ㅠㅠ 이정희나 유시민이 하는 비판들은 그런 민주당사람들에게 하는말이죠. 개혁적인 성향의 민주당의원들은 지금 다 떨어지고 원외에 있습니다. 민주당이 바뀌어야 되는건 명백한 사실이 맞죠. 그러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경선을 통해서 바꿔야 하는거구요
민주당이 구민주당과의 엄청난 반발을 물리치고 승리라는 단어 하나로 절차와 다른것을 다 무시했어도 통합하자 국민들에게 지지받는것을 보고 뭐 느끼신거 없습니까? 통합진보당 지금 지지율 3프로 정도 되더군요...절대로 대통합 안한다고 그러고 민주통합당과는 상종도 못할것처럼 그러더니 이제 지지율 쪽박 나자 서서히 다시 민주통합당에게 손내미는건가요? 민주통합당은 몇번이나 대통합을 요구했고 파트너로 요구했지요....통합진보당에서는 몇번이나 대통합은 절대 안된다라고 수없이 못밖아놓고는 파트너로 요구해달라...허 참...통합진보당의 이 지지율로는 민주통합당에 지분 요구할 사항도 못되네요..
절대로 대통합안한다고 여러번 어디서 누가 얘기했었는지 알고싶네요..지금의 민주당으론 대통합할수없다~ 라는거 아니었던가요?? 그리고 지지율로 자꾸 얘기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철수와 박원순의 단일화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때 박원순의 지지율로는 안철수한테 단일화 요구할 상황도 못되지 않았나요?
통합진보당은 국민에게 더 외면받고 고쳐야 할것이 많은데 무조건 자신들은 잘한거마냥... 자신들만이 옳은마냥...자신들이 대표인마냥...진보지지자들이라 할지라도 경제에는 진보적이지만 북한에 대해서는 굉장히 거부감이 강한데 아직도 시대파악 못하고 국민들 정서에 뒤떨어지는 북한에 대한 태도...그외 일반국민들에게는 존재감도 좋은 의식도 가져주지 못하는데 한나라당 까는것보다 민주통합당 까는데 더 에너지를 소모하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정치인들은요 거의 다 비슷합니다..일단 정치인으로 들어온 이상 목표는 권력입니다...그들에게는 냉정하게 표로 심판해주면 되지요..무조건 자기만 잘났다고 하는 정치인들 그냥 웃습니다.
진보세력이 한나라당을 10만큼 까면 당연하니까 그러려니 해도 민주당을 5만큼 까면 느끼기론 한 100쯤은 되는걸로 느껴지죠. 또 민주당에게는 그만큼 기대하는바가 있으니 더 실망이 커서 비판을 하는것이구요. 한나라당스런 행동을 똑같이 민주당이 하고있잖아요 . 통합진보당도 그들의 가치가 있는데 그 당이 어떻든 무조건 합쳐라 라는것은 지난날 삼당합당과 비슷한거 아닌가요? 지금 민주당에 한나라당보다 더 한나라당같은 의원들이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거 이미 모두들 알고 정동영의원이나 봉도사님도 인정한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봉도사도 그렇게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세력을 당지도부로 당선시켜달라고 한거구요.
민노당이 과거 지금 통합진보당이 꿈꾸는 15-20프로의 지지율을 기록했는지 보세요...그때 민노당은 열린우리당을 부정하지 않고 후보는 열린우리당에게 표를 주더라도 정당투표는 우리에게 해달라는 식으로 같이 가자는 식이였죠...이런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진보지지자들이 그런생각들을 갖게되자 유시민은 민노당은 우리의 경쟁상대이다라고 발언해서 욕 엄청 먹었죠...통합진보당이 자꾸 이렇게 자신들 지분에만 신경쓰고 민주통합당 까는데 혈안이 되면 민주통합당지지자들은 절대로 통합진보당에 표 안줍니다...절대요..지지율이 말해주고 있습니다..과거 열린우리당 자멸할때 민노당이 뜨던가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로그파일님 본글은 읽고 댓글을 다시길 부탁드립니다. 본글에 저에 관한것은 적혀있습니다.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본글도 읽지 않고 바로 댓글 다는것은 글쓴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마치 공지영의 도가니 표지만 보고 책다 읽었다고 이야기하고. 역시 도가니탕은 국산이 최고야 하는것가 비슷하겠지요?
참 싫다 이런글 쓰는것 자체도..뭔가 지들은 엘리트라도 되는것마냥;;; 지지율도 낮으면서 우리가 통합을 원하는걸 진정 그리도 모르는가??? 몰라서 이런글을 쓰면서까지 민주통합당을 바꿔야만 한다는 당신들 생각은 뭐가 옳다고 이런글을 쓰는가 당신들이 순순히 대통합을 해서 당신들이 그토록 싫어하고 우리민주당 지지세력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인간들 다 짤라내주길 바랬다. 하지만 민주당 스스로 꺠끗해지기만을 바라고 꺠끗한 물에 들어오려는 당신들이 더 싫다 앞으로 이딴글 쓰지않길 바란다.
좋은말씀이고요 진보당도 의석수 많았으면 좋겠네요^^
대통합이 되지 못하고 선거연대를 통해 1:1 구도를 만들어 총선에 나간다면 진보당도 30석 정도는 될수 있을것으로조심스럽게 전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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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으로는 세월이 변해 민주세력 6 진보세력 4로 정치구도가 바꾸는 날을 위해 기도하거든요.
동의합니다. 딴날당은 사라지고 민주세력대 진보세력이 아니라
진정한 보수 : 진보가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 ^
뭐가 정치라는 겁니까? LORD님 주어가 없어서 설명 부탁드립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에 모두 애정이 있는 한사람입니다. 두 당중 어느 한군데를 결정하지 못해서 당원가입은 안했구요. 어떤분의 말씀처럼 민주당은 썩어빠진 기득권정치에 타협하고 있는 다수의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문제고 진보당은 일반 진성당원들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진보당 게시판이나 관련글 읽어보면 굉장히 편협하고 비현실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더라구요..그런 당원들이 유시민씨 등과 같은 훌륭한 인재들의 발목을 붙잡는거로밖에 안보이더군여. 지금 민주당은 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당원들이 아닌 일반시민들도 나서서 변화하는데 동참 하고 있구요. 그러나 진보당은 무얼 하고 있는지요
비록 민주당엑스맨의원들이 뻘짓을 해대고 있긴 하지만, 통합은 물론이거니와 연대도 없을거라고도 하고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이 더 나쁘다고도 하더군요. 아무리 민주당이 썩어도 한나라당과 비교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친일부터 독재, 살인,차떼기,금융사기단까지 온갖 범죄집단이 모여있는 한나라당과 이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온 민주당을 동일선상에서 놓고 비교하는건 정말이지 큰 착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진보당은 그 선민사상같은 생각좀 버리고 넓게 보고 오래 할 수 있는 정치를 했음 좋겠습니다. 진보당은 의원들보단 오히려 진성당원들이 큰문제죠. 진성당원제도 라는것 자체도 좀 폐해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럴거면 당을 대표하는 사람들은 뭐하려고 뽑아놨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얼굴마담인지 뭔지. 요새 같아선 의원직도 없으면서 당대표라는 명분하에 이리치고 저리치이고 당원들 등쌀에 뭐하나 제대로 행동도 못하는 유시민 노회찬 심상정같은 분들이 불쌍해보이기까지 합디다 그리고 제발 대통합을 하던지 해야합니다. 통합이나 단일화 없이 총선나가서 진보통합당이 30여석을 얻을수 있다는거...희망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지나치게 우경화된 대한민국사회를 아직 그렇게 모르시는건지요..탄핵때도 열린우리당 겨우152석 건졌습니다. 통합이나 진정한연대없이..진보통합당 20석도 어림없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타협을 제대로 안하는건 오히려 통합진보당이 아니라 민주당이죠. 지금의 이러한 지지율이 자기들이 잘해서 얻은건줄 알고 진보세력 무시하는 자들이 아직도 많이 기득권을 자치하고 있습니다. 민주 진보세력이 같이 해먹으려면 민주당이 협상테이블에 나와서 진보당을 정상적인 파트너로 인정하고 함께해야합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선거를 보면 오히려 민노당이 민주당한테 많이 양보했었죠. 지난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는 많이 안타까웠지만 솔직히 그때의 진보신당은 민노당보다도 당원들이 훨씬 강경하고 외곬수 였다고 보면 될겁니다. 지금의 진보통합당은 그때의 진보신당보다는 많이 유연해졌다고 봅니다. 일단은
충분히 대통합하고 연대할수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번 국민경선을 통해서 박지원이니 이강래니 하는 자들은 지도부에서 멀어지고 보다 개혁적인 사람이 당대표가 되어야겠죠. 문성근 이학영 박용진 이 셋중에 한분이 되는게 민주당 개혁과 진보세력과의 통합을 위해선 가장 좋다고 봅니다. 결국은. 우리가 바꿔야죠. 진보당은 민주당에 비하면 힘도 부족하고 세도 부족합니다. 이런 진보당이 무습 밥그릇싸움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일단은 민주당이 확 바뀌어야 합니다.. 투표 잘하자구요 ㅠㅠ
님. 나꼼수 떨거지편 들어 보셨음 아실텐데....모든 결정에는 명분이 필요합니다.특히 정치는 더더욱...
유시민은 심상정에게 단일화를 제안했고. 그래서 늦은 단일화되었고
한명숙캠프팀은 노회찬캠프에 언론플레이만 했죠? 단일화하자고.....
그런데 실질적으로는 단 한번도 단일화하자고 실무팀에서 노회찬캠프에 제안한적 없다고.....
나꼼수에서 노회찬이 이야기 했습니다. 봉도사도 이게 문제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언론플레이 해서 마치 진보당이 단일화를 부정하고 안하겠다는듯이 이야기하는거죠? 늘 이런식의 언론 플레이가 서로를 불신하게 만듭니다. 청산해야할 것들중의 하나입니다. (펌)
지금 박지원을 당에서 내보내자는게 아니라 새로 혁신해야할 지도부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는거죠. 우리끼리 박지원이 전투력이 좋네 정보력이 좋네 해봤자 일반국민들눈에 박지원이 대표로 선출되었다는 뉴스나오면 그대로 한나라당 쇄신쇼에 밀리는겁니다. 정말로 혁신을 보여줘야 하는때가 온거죠. 개인적으로 한명숙총리님 너무 좋아하지만 솔직히 이번에 선출되는 대표는 오히려 문성근이나 이학영 박용진이 낫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손학규는 원래 민주화운동 김근태님과 치열하게 같이 하다가 YS따라가서 한나라당서 정치했고 그리고 다시 돌아온1인이죠. 컴백홈했다고 보는게 맞교 나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로드님. 박지원의원님 휼륭한 분이시고 최고의 정보력과 최고의배짱을 갖고 계십니다.
저는 타당의 최고위원선거에 누구를 찍어라 말아라 하는것이 아니고, 참여해서 투표해 달라고 부탁드린것입니다.그렇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님께서 말씀하신 "공천하면서 과감히 진보세력을 호남에 한 4-6명 연대하면서 한다 이런 생각합니다. 그 정도 양보는 있을때 서로간에 교감이 있지 않을까... " 같은 진정성이 보여지면 바로 통합 될겁니다. 확신합니다. ^ ^
박지원이 치이는 이유가 여럿 중에 하나 말씀드리자면 통합과정에서 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될 모습을 보여줘서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혐오를 일으키게 한 부분도 있겠지요. 말로는 통합에 찬성하지만 손학규의 원칙없는 통합에 반대한다고 햇지만, 실은 본인이 당권을 잡기위해서 그랬다고 보는게 맞지요. 통합전에 단독 전대를 할경우 민주당내 계파가 많고 세가 많은 박지원의 당대표선출이 압도적이었으니까요. 심지어 정당한 투표에 의한 통합과정을 당헌에 어긋난다며 무효소송 낸다는 얘기까지 했었지요. 물론 말도안되는 말이었기때문에 소송까지 가진 않았지만 이를 언론에 흘리면서 민주당의 구태의연한 모습을 그대로 노출시켰었죠
저 손학규를 좋게 생각한다는거 아닙니다 그냥 명백히 있는 사실을 갖고 말하는거지요. 손학규도 박지원도 다 우리편이라는겁니다. 허나!! 그분들이 국회의원이 되시거나 하는건 좋지만 바뀌어야만 사는 민주통합당의 지도부에는 어울리지 않는다는겁니다. 혁신게임이요?? 그걸 쇼나 게임으로 부른다 하더라도 해야지만 민주당과 진보당이 삽니다. 선거 그렇게 만만한것도 아니고, 지금은 중도세력 혹은 지지세력이 없는사람들을 끌어와야할때이죠. 한나라당이 지금 왜 저렇게 비데위쇼를 하고 있는지 잘생각해보자구요. 잘못한거 정말 많은데도 저런 비데쇼에 넘어가는게 일반국민입니다. 민주당이 혁신을 해야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이미 표 줄 준비 될 표를 왜 혁신이란 이름으로 흩어버리냐 이 말입니다 - 이 말의 정확한 뜻을 모르겠네요. 혁신을 하면 이미 표줄 준비된 사람들의 표를 한나라당으로 가게 한다는건가요??? 진보적이고 보다 개혁적인 스탠스를 가진사람이 당지도부가 되면 민주통합당을 지지하려던 사람들이 한나라당으로 간다는건가요???
공기업 노조파괴되고 간부 다들 쫒겨나는 동안 진보세력은 어디있었습니까? 그것도 정부에서 임명된 사장들에 의해 2011년에 알게 모르게 이런 일이 진행되었을때 어디있다가 나와서 혁신이네 진보네 부르짓습니까? - 진보세력은 소수나마 국회에서도 또 국회밖에서도 늘 노동자들과 함께였습니다. 국회에서 바꾸기엔 너무너무너무 소수이기때문에 아무리 목소리를 내도 부족했던게 사실이죠. 모두가 관심갖지 않을때도 늘 현장에서 노동자들과 함께있었던게 진보세력인데..진보세력 뭐했냐니요 -_-;;;;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그래서 박지원이 대표하면 확실한 호남세력의 결집은 얻을수있겠지요.
그러나 불확실한 중도표를 얻을수있을까요??확실한 우리표 결집하고 중도표 버리는거랑 확실한 우리표와 불확실한중도표까지 껴안고 가는거랑 어느게 더 승리에 가깝다고 생각하시죠? 남의 투표를 갖고 왈가왈부할생각없지만, 부디 우리의 승리를 위해 더크게 멀리봐야할 필요 있다고 봅니다. 손학규는 더이상 거론할필요 없다고 보고요. 아까도 말했지만 손학규나 박지원이나 다우리편이라는거 마찬가지라는겁니다 어쨌든 손학규는 이번선거에 안나왔구요. 이번선거는 무엇보다 대통합과 연대가 중요하다는거죠. 박지원의원님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인재지만, 통합에 딴지걸었던거 사실이고 일반국민을 우리편으로 끌어들이기에 부족한건 사실
지금의 진보세력의 위치와 규모에서는 할수있는 한 모든것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요.말씀하시는 그 공기업노조에 대한건 진보통합당이 도와주지 않아서 서운한 마음이 있으셨던거 같은데. 용산이던 쌍용차건 한진중공업이건 유일하게 끝까지 기억하고 함꼐 도우려고 했던게 지금의 통합진보당세력인데요..혁신을 위해 피흘렸냐라...이미 너무 많은 진보세력의 피를 이번정권에서..혹은 그 전정권에서 많이 흘렸지요... 민주화세력을 부인하자는게 아니라..진보세력도 민주화세력 못지않게 노력했다는겁니다. 오히려 민주화세력이 노동자문제에 더 안일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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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될겁니다.
대통합 어렵지 않습니다... 닥치고통합해서 각지역에서 한나라당과 1:1 구도만 만들면 대구,경북,경남,울산,부산 에서도
대통합된 후보에게 국민은 한표던질겁니다...
대통합하여 국민참여경선을 통한 각지역의 후보자를 국민의손으로 뽑는다면, 반드시 승리할겁니다..
나와 다름과 노선 이런거 중요한것이 아닙니다..중요한것은 국민을위한 정치를 하라고 하는거죠..
이번 민주통합당 참여경선을 보면서 통합진보당에서도 대통합에 한발더 앞장을 서 주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이청호의원님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시기 어려우시면 가족분이나 친지, 친구분들한테 투표 좀 많이 독려해주세요 ㅠㅠㅠ 생각보다 덜개혁적인 구 민주당세력의 후보들의 지지율이 굉장히 높더라구요 ㅠㅠㅠ 진짜 그런분들이 대표된다면.............휴. 지지율깎아먹고 통합에 어려워지고 총선 대선도 어려워지리라 봅니다. 한명이라도 더 많이많이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후보한테 투표해야 된다고 봅니다~물론 그러고 계시겠지만 그래도 투표좀 많이 권해주세요~~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아내부터 부탁해 볼께요.ㅎㅎㅎ
괜히 아닌척하고 우리 의원님 대표 만들어달라시는 분보다는 훨씬 보기 좋으세요 -
당당하게 요구하시면 됩니다. 그만큼 잘할자신있고 우리 뜻을 이루어주실수 있다면요.
그 이름에 책임을 지시면 되는겁니다. 저도 투표하겠습니다. 국민을 위해 싸워주세요
닥치도 투표!!!
우리가 투표해서 바꾸면 됩니다!
20만 회원이면 바뀌고도 남아요!
부디 국회에서 딴나라당빼고 민주세력 진보세력, 진정한 상식적인 보수세력만 보게 되는 그날이 오길 너무너무 기대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민주진보세력이 함께 손잡고 총선에서 과반을 훨씬 넘는 의석을 차지하고 대선까지 쭉쭉쭉!! 나갑시다...닥치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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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통합과 연대가 무산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는 다시 정체되고 말 것 입니다.
이것이 실패했을때 어떤 정치적 이해도 주장과 명분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세이화님!
항상마음에 새기고 있고, 그 말씀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자꾸 자신들은 뭐가 다른 마냥...자신들만 옳고 다른사람들은 틀리다 지지율은 바닥이면서 자신들이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한다고 착각함...누구인지 아시겠죠? 바로 진보쪽 사람들입니다..특히 통합진보당이요..통합진보당이 합쳐지고 잠깐 반짝했을때 저는 항상 오래 못갈거다라고 했죠...악플은 달렸긴 했지만 현실은 현실이니까요..통합진보당의 착각은 현재 MB와 한나라당의 삽질로 인해서 민주통합당만 까면 자신들에게 진보지지자들이 표를 주지 않을까하는 아주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었지요...실제로 유시민 이정희 세트로 민주당은 혁신대상 기득권을 버려라 호남 한나라당식으로 맹비난했었습니다..
그리고 대통합 이정희 유시민 절대로 안한다고 몇번을 말했지요...민주통합당이 국회등원 결정했을때 이것봐라 어떻게 이런당과 대통합이냐 등등등 대통합 안할 구실거리를 만들면서 무진장 깠지요..일반국민들이 그냥 무작정 투쟁만 하면 야당들 지지율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나 봐요...민주통합당은 그걸몰라서 등원했을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세력은 진보 보수가 아닌 무당층 즉 중도지요...어떤 변수에 대해서 이리갈수 있고 저리 갈수 있지요...그사람들이 무작정 밖에서 싸우는국회의원에게 표줄것 같습니까? 그걸 뻔히 알면서도 무작정 민주통합당만 비난하면 자신들에게 뭐가 떨어지지 않을까 했던 안일함과 어처구니없음..
비판을 해야 잘못된지 알고 바꾸려고 노력하죠. 솔직히 지금 민주당에 한나라당이나 다름없는 국회의원들이 많은거 더 잘 아실텐데요 ㅠㅠ 이정희나 유시민이 하는 비판들은 그런 민주당사람들에게 하는말이죠. 개혁적인 성향의 민주당의원들은 지금 다 떨어지고 원외에 있습니다. 민주당이 바뀌어야 되는건 명백한 사실이 맞죠. 그러기 위해서 지금 우리가 경선을 통해서 바꿔야 하는거구요
민주당이 구민주당과의 엄청난 반발을 물리치고 승리라는 단어 하나로 절차와 다른것을 다 무시했어도 통합하자 국민들에게 지지받는것을 보고 뭐 느끼신거 없습니까? 통합진보당 지금 지지율 3프로 정도 되더군요...절대로 대통합 안한다고 그러고 민주통합당과는 상종도 못할것처럼 그러더니 이제 지지율 쪽박 나자 서서히 다시 민주통합당에게 손내미는건가요? 민주통합당은 몇번이나 대통합을 요구했고 파트너로 요구했지요....통합진보당에서는 몇번이나 대통합은 절대 안된다라고 수없이 못밖아놓고는 파트너로 요구해달라...허 참...통합진보당의 이 지지율로는 민주통합당에 지분 요구할 사항도 못되네요..
절대로 대통합안한다고 여러번 어디서 누가 얘기했었는지 알고싶네요..지금의 민주당으론 대통합할수없다~ 라는거 아니었던가요?? 그리고 지지율로 자꾸 얘기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철수와 박원순의 단일화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때 박원순의 지지율로는 안철수한테 단일화 요구할 상황도 못되지 않았나요?
이정희 유시민 명백히 대통합은 안되고 연대의 대상이라 했습니다...몇번이나 나왔습니다..부정하실려면 하세요..지금의 민주당으론 대통합할수 없다? 그냥 웃지요....
통합진보당은 국민에게 더 외면받고 고쳐야 할것이 많은데 무조건 자신들은 잘한거마냥... 자신들만이 옳은마냥...자신들이 대표인마냥...진보지지자들이라 할지라도 경제에는 진보적이지만 북한에 대해서는 굉장히 거부감이 강한데 아직도 시대파악 못하고 국민들 정서에 뒤떨어지는 북한에 대한 태도...그외 일반국민들에게는 존재감도 좋은 의식도 가져주지 못하는데 한나라당 까는것보다 민주통합당 까는데 더 에너지를 소모하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정치인들은요 거의 다 비슷합니다..일단 정치인으로 들어온 이상 목표는 권력입니다...그들에게는 냉정하게 표로 심판해주면 되지요..무조건 자기만 잘났다고 하는 정치인들 그냥 웃습니다.
진보세력이 한나라당을 10만큼 까면 당연하니까 그러려니 해도 민주당을 5만큼 까면 느끼기론 한 100쯤은 되는걸로 느껴지죠. 또 민주당에게는 그만큼 기대하는바가 있으니 더 실망이 커서 비판을 하는것이구요. 한나라당스런 행동을 똑같이 민주당이 하고있잖아요 . 통합진보당도 그들의 가치가 있는데 그 당이 어떻든 무조건 합쳐라 라는것은 지난날 삼당합당과 비슷한거 아닌가요? 지금 민주당에 한나라당보다 더 한나라당같은 의원들이 큰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거 이미 모두들 알고 정동영의원이나 봉도사님도 인정한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봉도사도 그렇게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세력을 당지도부로 당선시켜달라고 한거구요.
ㄴㄴ알겠습니다 제발 우리봉도사님도 구해주세요
민노당이 과거 지금 통합진보당이 꿈꾸는 15-20프로의 지지율을 기록했는지 보세요...그때 민노당은 열린우리당을 부정하지 않고 후보는 열린우리당에게 표를 주더라도 정당투표는 우리에게 해달라는 식으로 같이 가자는 식이였죠...이런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진보지지자들이 그런생각들을 갖게되자 유시민은 민노당은 우리의 경쟁상대이다라고 발언해서 욕 엄청 먹었죠...통합진보당이 자꾸 이렇게 자신들 지분에만 신경쓰고 민주통합당 까는데 혈안이 되면 민주통합당지지자들은 절대로 통합진보당에 표 안줍니다...절대요..지지율이 말해주고 있습니다..과거 열린우리당 자멸할때 민노당이 뜨던가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넵~ 문재인님 당대표 되도록 주위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
이청호 의원이라는 사람이 누군지 몰겠는데..포탈에 검색해도 안나옴.ㅠㅠ/ 국민참여당 출신이었나요?/ 김해을에서 이봉수가 나와서 김태호 당선 시켜준게 국민참여당이었습니까? / 통합진보당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일반적 국민들은 민주통합당에 눈길이 가는건 당연합니다 /두자리 지지율이 1~3%로… 통합진보당 비상/ 국민이 원하는건 야권대통합 입니다 /
로그파일님 본글은 읽고 댓글을 다시길 부탁드립니다. 본글에 저에 관한것은 적혀있습니다.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본글도 읽지 않고 바로 댓글 다는것은 글쓴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마치 공지영의 도가니 표지만 보고 책다 읽었다고 이야기하고. 역시 도가니탕은 국산이 최고야 하는것가 비슷하겠지요?
참 싫다 이런글 쓰는것 자체도..뭔가 지들은 엘리트라도 되는것마냥;;; 지지율도 낮으면서
우리가 통합을 원하는걸 진정 그리도 모르는가???
몰라서 이런글을 쓰면서까지 민주통합당을 바꿔야만 한다는 당신들 생각은
뭐가 옳다고 이런글을 쓰는가
당신들이 순순히 대통합을 해서 당신들이 그토록 싫어하고 우리민주당 지지세력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인간들 다 짤라내주길 바랬다. 하지만 민주당 스스로 꺠끗해지기만을 바라고 꺠끗한 물에 들어오려는 당신들이 더 싫다 앞으로 이딴글 쓰지않길 바란다.
철부지님 글 읽는 연습부터 하시길.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