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20년 단골집을 소개합니다.
대부도안에 있어서 탱이를 이끌고 드라이브 겸 가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시화방조제를 건너서 드라이브하는 맛이 일품입니다.
모든 음식점은 주관적인 맛이 지배적인데요, 이 음식점은 맛이 그냥 깔끔합니다.
담백하구요, 오징어나 다른 해산물은 안들어가고 바지락을
다 까서 넣어주기 때문에 먹기도 편하더라구요!
사장님의 프라이드가 대단하고 다른 집 보다 가격 좀 있어요.
참고로 주말에는 바지락파전이 안됩니다.
한번 쯤 들려보셔요 ㅎㅎ
첫댓글 가격은 비싸보이긴 합니다 ㅎ 시간되믄 함 가봐야겠네요~~
나도 가봐야겠네요...ㅎ
나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