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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알 수 없는 연쇄 살인 사건으로 가족을 모두 잃은 ‘줄리아’
증거 부족으로 범인을 찾지 못한 채 수사가 종결되자
혼자 사건을 해결하기로 결심한다 사건 현장을 찾아간 ‘줄리아’는
가족들이 살해 당한 2층 방이 통째로 사라져버린 것에 충격을 받는다
비슷한 살인 사건의 피해자들이 전하는 증언을 통해서
살인 현장만 수집하는 ‘누군가’의 존재를 알게 되고
결국 그녀는 수집가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다크 하우스’에 방문하게 되는데…
요즘들어 한국과 미국의 영화 컨셉이 비슷하다는걸 느낀다.
[루시퍼드림]을 보고나서 실망한 후 그 뒤에 나온 [인카네이트]
그리고 이건 마치 [시간위의 집] 과 비슷한 컨셉이 보이면서
내용도 비슷하게 흘러가지 않을까 하면서 보기 시작했다.
그의 계획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 귀신?의 모습도 예고편에
보이면서 우리가 흔히 알던 귀신물을 연상케 했다.
하지만 영화가 진행될 수록 내용은 점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흔히 공포영화에 있는 공포+놀람의 포인트가 실종이 됐다.
대신 심리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심리적 공포영화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연기자들의 연기도 외국어라 어지간하면 연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겠지만 연기도 기대릴 버리는 편이 좋겠다.
영화가 담고 있는 것이 폭력성도 문제지만 사상이 더욱이
역대급 공포, 신선하다, 완벽하다, 새롭다는 외신의 평가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외국과 달리 그런쪽으로는 멘탈이 강한 한국인에게는
시시하게 느껴지면서 허무하게 끝이 났다....
여름철 놀라고 무서운 영화를 기대한다면 이영화를 피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선택시 참고하시면 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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