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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오연호가 묻다] 조국, 부산 말투로 한동훈에 경고 "내가 느그들 끝을 본다!”
정론직필 추천 0 조회 257 24.03.17 12:0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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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7 14:13

    첫댓글 2000년 1월
    인민을 위한 정당 기치를 걸고 출발한
    민주노동당 진심 제인생에 가장 감격적인 순간
    이었죠
    그러다 2011년 민주노동당 해체.....
    요즘
    조국혁신당 의 강한투쟁에 모처럼 활기차게
    지내고 있어요
    어제는
    20여년 해왔던 복싱체육관 에 나가 가볍게 줄넘기
    와 샌드백 운동을 했더니 힘들더군요
    40대 이전엔 몸은 말랐으나 근육이 탄탄하게
    붙었는데 어제 반바지 입으니 근육이 풀려서
    하체가 아주엉망 이네요
    암튼
    조국혁신당 덕분에
    사는게 활기차네요
    조국 만 보면 😃....
    애초에 국가보안법 철폐 주장은 바라지도
    않고 있으니 매국노 수구 들이나 지근지근
    밟아주길

  • 24.03.17 19:38

    대한민국의 1~5%의 잘난 놈들이 한국부의 90%를 가져가는
    행태가 아주 좋게 보이는 모양이죠.
    그놈들이 외세에 기대여서 아주 흡혈귀로 자생하면서
    어리한 서민을 농락하여 사회를 교란시켜서 자기들 편에 얽어 매 놓고
    폭리를 취하는 행태가 맞는지 궁금하다.
    1차로 제국주의 자들에게 한국의 우량기업 주식이 50%를
    털어가고 그에 대한 자기 지분을 주장할 때에 잘나가는 대기업도 한국 게 아니다.
    그놈들이 크게 훑어가고 나머지를 가지고 또 훑어가는 구조가 민주주의 의 탈을 쓴
    한국이다. 이게 자본주의 논리로 정당하다고 제국주의 자들을 찬양가를
    부르는 것은 아니다.
    그 개새들에게 빌붙어서 흡혈하는 자들을 그대로 두면 안된다고 보여진다.
    여하튼 외세를 몰아내는 게 민주주의 초석이다.
    여기에 삘붙은 개새들은 무조건 배척해야 답이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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