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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절기 입동에 내 마음의 인사말 다시 쓰레기 줍기 살아있다는 참 고마운 일
김옥춘 추천 2 조회 82 24.11.07 10: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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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7 10:53

    첫댓글 절기 입동에 내 마음의 인사말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7 10:56



    오늘도 행복해지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김옥춘 올림

  • 작성자 24.11.07 10:56

    고맙습니다.

  • 24.11.07 13:32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1.07 13:47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24.11.07 14:22

    낙엽지는 늦가을에 삶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서부터 삶의 가꾸고 꽃피워가시려는 삶의 의지가 돋보이고 존경스럽습니다. 힘 내세요..응원드립니다.

  • 작성자 24.11.07 19:11

    함께 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응원과 위로 참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김옥춘 올림

  • 24.11.07 14:48

    저도 젊었을때는 만두 자주해먹다 만두속 남는걸로 떡갈비라고 궈워주면 가족들이 잘먹었는데 지금은 귀찮아서 안해먹어요

  • 작성자 24.11.07 19:12

    고맙습니다.
    함께 해 주신 마음
    사랑으로 느낍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해지세요.
    김옥춘 올림

  • 24.11.07 16:32

    건강도 아직 다 회복이 안되신 것 같은데
    쓰레기 줍기를 하신다니 참 대단하시고 좋은 일을 하십니다
    오늘도 좋으신 하루 행복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11.07 19:41

    넘어진 일로
    치아가 몇 대 흔들리는데
    몇 시간 만이라도
    내 치아를 지니고 싶어서
    버티는 중입니다.
    분명 치과 가면
    빼야 한다고 할 것 같아요.

    넘어지는 일이
    내게
    이렇게 큰 부상을 안길 지
    정말 몰랐죠.
    그래서 걷는 일이 두렵기도 하죠.

    걱정해 주셔서
    마음 따뜻합니다.
    큰 사랑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김옥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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