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실적: 16년E 매출 790억원 → 17년E 1,350억원(+70.9%YoY) 전망
2015년 동사의 본사 실적은 15년 9월 출시된 해외 고객사의 핸드폰 신규수주로 빛샘검사기가 본사 실적을 견인하며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한 909억원의 매출(15년 해외 고객사 매출비중 55%, LGD 35%, 기타 10%)을 시현했다.
그러나 해외 고객사에 납품되는 빛샘 검사기의 신규 수주 공백으로 2016년 동사엘텍의 별도기준 매출액은 약790억원으로 -13% 감소하나, 2017년 다시 본격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과거 동아엘텍의 빛샘 검사 장비는 BLU에 새어 나오는 빛을 판단하기 때문에 보통 LCD에 필요했다.
그러나 2017년부터는 OLED 빛샘 검사 후공정 장비로서 해외 고객사에 대한 매출이 발생될 전망이다.
이로써 2017년E 본사 매출액은 1,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9% 성장할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상반기(4월말~7월초 예상)에 신규장비 매출이 반영될 전망이다.
선익시스템(OLED 증착 장비 업체, 지분 70% 연결 자회사): 시장 밝다
2016년 LGD와 중국업체(CSOT 등)의 신규수주(약 1,700억원)가 본격적으로 발생해 선익시스템의 3Q16누적 매출액은 1,051억원(+413.8%YoY, 3Q15 누적 매출액 204억원)으로 큰 폭의 성장을 했으며 순이익률도 17%를 시현하며 흑전했다.
3Q16말 수주잔고는 약 700억원이며 2016년 선익시스템의 매출액은 1,400억원(+385.1%YoY)이 전망된다.
2017년에도 OLED 주요 장비인 증착장비에 대한 고객사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으로 동사의 수주 가능성도 높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3,000원 유지
201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6년 대비 +37.4%, +46.9% 증가할 전망이다.
해외 고객사의 플렉서블 OLED채택에 따른 2017년 시장 성장과 중장기적 중국 업체들의 OLED채택 추세도 증가하고 있어 동사의 전방시장은 매우 밝기 때문이다.
이를 반영해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33,000원을 유지한다.
다만, 선익시스템의 상장이슈로 보유지분 70%에 대한 변동 가능성은 존재해 체크해야 할 이슈라고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