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남는 기체 ⑤ 사상 최악의 전투기 목록
The Five Worst Fighter Aircraft of All Time
http://nationalinterest.org/commentary/the-five-worst-fighter-aircraft-all-time-9695
한 세기를 넘는 군사 항공의 역사에서 “날으는 관”이라는 별명을 가진 전투기가 다수 태어난다. 군사에서 한계에 도전은 기술뿐만 아니라 인체 기능도 같고 이러한 경향은 전투기에서 특히 강하다. 전투기 조종은 매우 위험하지만 공중전에서 총격을 받고 싶은 사람은 없다.
고성능 전투기는 고난의 역사이다. 엔진 무장 기체에 약간 손을 보는 것만으로 졸작기가 엘리트 전쟁기로 변신한다. 역사적 걸작기도 처음에는 파일럿이 불신을 갖는 것은 자주 있지만 엘리트의 자리도 오래 가지 않으며 제 1 차 대전에서 특히 그 경향이 강하고 도입 1년만에 전술 혁신을위한 “날으는 관”이 되기도 한다. 걸작기와 졸작기의 차이는 사실 놀라 울 정도로 작다. 그 기준을 파악하기 위해 전투기는 그 나라의 전략적 장비이며 평가는 다음의 관점에서 실시한다.
그 기체는 전술 임무를 해낼 수 없었던 것일까. 같은 시기의 다른 기종에 비해 낮은 성능이었을까. 그 기체는 전투 중이었던 것인가. 비행기의 조종에서 아군 파일럿이 적군 전투기보다 많은 사망자를 낳고 있지 않는가? 그 나라의 자원을 낭비하는 기체가 되어 있지 않는가? 역사를 통해 최저의 전투기를 선출하는 것에 즈음하여 500대 이상 생산된 전투기로 생산 대수는 ( )로 표시했다. 따라서 XF-84H Thunderscreech는 해당되지 않는다.
Royal B.E.2 (3500)
실제 공중전이 발생하기 전에 항공기를 준비했기 때문에 조종사와 기술진 모두 고뇌의 연속이었다. 로얄 BE2는 본격 생산된 최초의 군용기의 하나로 3,500대가 생산되었다. 첫 비행은 1912년으로 1919년까지 운용되었지만 우수한 기체가 등장하면서 차례는 점점 줄어들고 갔다.
BE2는 1세대 전투기에 비해 바람직하지 않은 요소를 보여주는 기체였다. 조종 시야가 나쁘고 신뢰도가 낮고 조종이 어렵고 저속에서 무장도 경미한했다. 포커 아인데커의 등장으로 BE2는 취약점을 노출했다. 개선 방법은 역효과가 기체 무게가 증가하고 사고가 많은 위험한 기체가 되었다.
최초의 전투기에 낙제점을 붙이는 것은 괴로운 마음이지만 BE2는 낮은 조종성과 신뢰성외에도 항공기를 과도하게 투입한 영국의 결정에서 이 기체가 목록에 들어갔다. 또한 영국 비행대가 후계기를 투입 할수 없었지만 최초의 독립 항공 부대가 된 영국 공군 창설 주장을 도와준 효과도 있다.
Brewster Buffalo (509)
길이가 짧고 땅딸막하여 매력이 부족한 버팔로가 실전화 된 것은 미쓰비시 A6M 제로와 Bf-109 등 압도적 성능을 가지는 기체와 같은 연도이다. 육상 및 항공모함 운용을 모두 상정한 버팔로의 첫 출격은 핀란드였다. 설계 도중에 무게가 증가하는 것은 공격을 늘리고 연료도 추가하고 장갑판을 붙인 때문이다. 이 때문에 무겁고 출력이 부족하여 대항하는 상대에게 조종성에서 뒤떨어지게 되었다. 핀란드 공군의 버팔로는 소련과 개전 직후 팽팽하게 분투하고 있었지만 동남아시아 각지의 영연방과 네덜란드 파일럿은 일본 전투기에 죽을 위기에 있었다. 또한 열대의 고온 환경에서 성능이 저하되는 것은 치명적이었다.
해병대 조종사가 버팔로를 “날으는 관” 이라고 칭한 것은 미드웨이 해전 이후 이 기체가 일본에게 참혹하게 격추 된 때문이다. 미 해군은 이 기체보다 우수한 그루먼 F4F 와일드 캣을 서둘러 배치했다.
Lavochkin-Gorbunov-Gudkov LaGG-3 (6528)
군 장비 현대화와 시간과의 싸움에서 1930년대의 소련은 군사 산업 재건에서 다른 나라보다 뒤늦게 기술을 중심으로 생산을 최적화하고 있었다. LaGG-3는 첫 비행이 1940년이지만 독일의 침공시에 소련 공군의 주력기였던 것이 불행을 불러 이 기체를 두고 파일럿은 "위험이 보장된 관" 이라고 했다.
취역 시작은 Bf-109 보다 이후인데 LaGG-3는 공중전에서 좋은점이 없고 또한 경량 목재 기체에 저출력 엔진을 조합한 것이어서 중량급 독일 전투기에 대한 전술적 우위는 곤란했다. 적탄 명중 횟수에서 붕괴되었다. 소련의 조종사 양성도 낮은 수준이어서 독일과 핀란드 파일럿이 아주 쉽게 격추 할 수 있는 기종이었다. LaGG-3 생산은 1942년에 종료될 예정 이었지만 소련 군사 복합체의 사정으로 1944년까지 생산되었다.
Century Series (F-101 (807) F-102 (1000) F-104 (2578) F-105 (833))
센츄리 시리즈에서 1기를 선택하기 어렵다. 공군이 전략 폭격 사상을 중시하고 소련과의 핵전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던 시대의 산물이다. 전술 항공 군단은 스스로 "전략적"이 됨으로써 과제를 해결하려고 하고 요격기에서 소련의 폭격을 포착하여 격추하고 전투기도 대형화 하여 핵무기를 탑재하는 것을 생각했다. 이 때문에 미 공군의 전투기 각종은 북베트남 공군의 작고 기동성이 높은 MiG 전투기에 대응이 어려웠다.
그러나 모두가 실패작은 아니다. F-100은 제 2 세대 전투기로 적절한 기종이고 F-106의 요격 성능은 더할 나위 없다. 그 외의 각기의 전략적 생각과 기술적 기획 방향의 오류에서 어떠한 문제가 따라다녔다. 멕도널 F-101 부두는 요격기에서 전폭기로 전용되었지만 의미를 잘 모르는 기체로 콘베어 F-102 델타는 요격 전투 폭격기 중에서도 성능 부족이었다. 베트남에도 단기간 투입됐지만 가장 큰 공적은 원격 운영 대상 기체로 개량이었다.
록히드 F-104 스타 파이터는 빠르고 아름다운 죽음의 덫이 된 기체로 “날으는 관”의 별명은 100,000 비행 시간에 대해 30건의 사고율로 인해 “유인 미사일”이라고도 했다. 캐나다의 F-104는 50%가 사고로 상실했고 독일은 30%를 잃었다. 거대한 리퍼블릭 F-105 선더 치프는 핵 폭격기로 설계되어 일반 폭격 임무에 적합한데도 베트남전에 억지로 투입되어 MiG 각기와 SA-2 미사일의 먹이가 되었다.
센츄리 시리즈의 제조업체는 각사가 여러 가지로 상정한 임무 내용도 다르다. 상당의 기수가 조달되었지만 모든 기체에 같은 문제가 발견되었다. 즉 미공군이 핵전략 폭격기가 아닌 전투의 구상에 실패한 것이다.
Mikoyan-Gurevich MiG-23 (5047)
MiG-23 Frogger는 F-4 F-111 등 미 전투기에 대한 소련의 대응책이다. 강력한 가변 날개 전투기로 공격과 요격 모두를 소화했다. 하지만 Frogger는 조종 보수 정비 모두 괴물이었다. 미국의 '레드이글' 파일럿은 소련기의 성능을 평가하는 것이 직장에서 Frogger를 대참사가 불가피한 실패작이라고 평했다. 1984년 로버트 M 본드 중장이 미공군 소속의 Frogger 조종중 사망했다. 대형 기체인 Frogger는 이전의 MiG의 장점이었던 낮은 시인성이 부족했다.
MiG-23은 당초 바르샤바 조약기구의 각 공군에 배치할 예정 이었지만 각국은 MiG-21의 운용을 계속해서 좋아했다. MiG-23의 수출 조건은 저렴한 가격의 인기상품 이었지만 항공 안전은 매우 어려운 것이었다. 설계상의 문제로 엔진은 단시간에 연소되고 해외 도입국도 이 기체의 운용을 급속히 감소하는 결과가 되었다. Frogger의 실전 기록은 시리아 이라크 리비아가 대부분으로 게다가 긍정적인 것은 아니다. 따라서 취역한 MiG-21보다 먼저 MiG-23의 모습이 군에서 사라진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정리
미래의 목록에 합류 할 것 같은 것이 F-35 전투기로 생산은 500대를 넘을 예정이다. 기종의 전략적 가치는 운용기간 전체를 보고 처음 알 수 있다. JSF가 이 목록에 언제 가입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F-35가 이 목록 각기 사고 발생률에 접근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JSF의 기체 가격이 거액이기 때문에 미래의 목록에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