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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떵꼬발랄하게 잘 놀던 버키<br>아주 가끔씩 꼬리에집착하며<br>초 예민해질때가 있어요<br>이유는모르고 병원처방약 먹이면<br>하루정도지나서 좀 나아져요<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4066fcf93fd8c751cba11059f16c0908dbd6795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4066fcf93fd8c751cba11059f16c0908dbd67950" data-origin-width="4608" data-origin-height="3456"></div><p style="text-align: left;">예민해지기 바로직전 주말저녁<br>기분이가 안좋당<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cc703d7423d4e8e43bfbdb5cbf9b633fae2f020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cc703d7423d4e8e43bfbdb5cbf9b633fae2f020a" data-origin-width="4608" data-origin-height="3456"></div><p style="text-align: left;">잠도 잘못자고 데인것처럼<br>화들짝 놀라며 왔다갔다<br>이때는 아즈씨가 만지려해도<br>으르렁거려요<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d9fadb34e98b2f4f7e07137ab0484aaeb5265ec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d9fadb34e98b2f4f7e07137ab0484aaeb5265ecd" data-origin-width="924" data-origin-height="1298"></div><p style="text-align: left;">휴일 츄르랑 약이랑먹고<br>하루꼬박 긴장했다가<br>새벽녘 우다다를 통해서<br>많이좋아졌다는 신호를 보냅니다<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563b5b5571ca9661bba825554101350c5554f5c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9mH/563b5b5571ca9661bba825554101350c5554f5cc" data-origin-width="931" data-origin-height="1656"></div><p style="text-align: left;">뭔일 있었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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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컨디션 난조 버키
후리지아
추천 9
조회 504
21.04.26 14:45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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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궁 버키... 아즈씨 아즘마 속상하시겠네..
버키야 조금씩 이라도 편안해 지렴..♡♡
이성잃고 한참을 힘들어하면 해줄께없는제가 미안해요
ㅆㄱ라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버키야 ㅠㅠ
평소 활발한 애들이 아프면 더 걱정이 큰것 같아요 ㅠㅠ
울 크리스도 한번 아프면 집안이 절간입니다 ㅠㅠ
버키는 싸개가 아니에요
스키활강국대입니다
눈녹은 봄에도 아주 열심히
꼭 제가누워있는 이부자리에다가.....
많이 깨방정됬어요
@후리지아 헐...스키활강구..국대...ㅜㅜ ㅆㄱ만만찮겠네...@@@@
@루비금이봄봄맘 주말에 이불빨래만 3번....
ㅆㄱ가 없어서 ㅆㄱ맘들의 고통을 1도 모르고 ㅆㄱ도 아닌 버키에게 ㅆㄱㅆㄱ 그럼 발로 엉딩 차여욧!!!!
@후리지아 헐.....ㅜㅜㅜㅜㅜ어쯔캬...ㅜㅜ....
울집은 토쟁이 금이 땜에 삼사일에 한 번 이불 빨래하는데도 힘든데...하이고야...ㅜㅜㅜ
@후리지아 버키는 스케일이 다른구요~ 역시~
@루비금이봄봄맘 싹는 없어도 토쟁이들은 많습니다 - -;; 자다가도 토소리에 자동반사로 일어나 손으로 토받는 경지까지...-_-
@검은튤립 잠결에 꿀럭꿀럭들리면
바로 눈떠야합니다
버키가 먼저 치우기전에요
@후리지아 아무리 퓌곤에 쩔어도 꿀렁소리에 자동반사 되는 거 진짜ㅜ 싱기방기해요!!@@ 집사들의 특이점~ ㅋㅋㅋ
@검은튤립 우리집 싸개이불 빨래는 없어도 토이불 빨래는 삼 사일에 한번꼴! 금이땜에 아주 쾌적한 침구생활!! ㅋㅋㅋ
@후리지아 버키가 부지런하군요.....
@루비금이봄봄맘 요즘은 아무리 늦게자도 애들땜에 7~8시에 기상 ㅠㅠ 더 일찍 일어나기도 ㅠㅠ
@검은튤립 헐...@@;
애들이 갑짜기 붕붕 늘었는데 그참에 일찍 일나셔서 돈도 마구마구 긁어 모으세요!! ㅎㅎ
@루비금이봄봄맘 애들 수발하느라 일을 못합니다 ㅋㅋㅋ
버키 다 나은거야? 작년에도 이맘쯤에 버키가 아팠던 것 같은데ㅠ
작년아팠던날 이후로 간혹
힘들어하고있어요
다행인건 진정제먹이면
하루정도 힘들어하다
어느새 깨방정으로 돌아오네요
버키가 다른병이 있느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버키가 안아팠으면 좋겠는데...
정말 버키가 큰병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ㅠ
버키는 싸가지 없는게 잘 어울린다옹~ 아프지만 말라옹~
버키야 아프면 안돼 ~
버퀴 주기적으로 오네요~~ 그래도 약효과를 본다뉘 다행입니다.. 버퀴야.......... 아프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