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만산홍엽//沃溝 서길순
沃溝 서길순 추천 4 조회 80 24.11.08 00:0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11.08 00:20

    첫댓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 물질이 차고 넘치세요

  • 작성자 24.11.08 00:21

  • 24.11.08 00:34

    자연속에 이루워 지는 纖麗限 가을 정취 감정적 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11.08 00:37

    졸려서 대강써서
    올렸습니다
    비몽사몽입니다
    귀하신 걸음감사합니다

  • 24.11.08 05:49

    방장님 ! 감사합니다

    '붉은 심장처럼 다 타버린 낙엽 빛을'
    .
    '행복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벌써
    흰서리 내리고

    겨울은 성큼성큼


    기억속에 이쁜
    사랑이 존재하는

    옷깃을
    잘 여미시고요

    감기와는 멀리멀리

    건강유념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4.11.08 06:29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1.08 05:57

    서길순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올려주신 "만산홍엽//沃溝 서길순"님의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지키시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1.08 06:29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1.08 05:57

  • 작성자 24.11.08 06:29

  • 24.11.08 05:58

  • 작성자 24.11.08 06:29

  • 24.11.08 06:28

    멋진 글과
    웅장한 단풍가을에
    행복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8 06:30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9 12:41

  • 24.11.08 07:06

    沃溝 서길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만추의 황홀함이 오래였으면 하는데 겨울은 오고
    불타는 계절을 물러가게 하네요
    즐감입니다.

  • 작성자 24.11.08 07:09

    갑자써올려서
    방금 수정했습니다.
    항상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1.08 07:17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1.08 07:17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1.08 08:05

    아름다운 가을날
    뜨겁게 불타는 불나비 사랑을 하다
    짧은 인연을 끝으로 낙엽이 되어 떠나는 길
    우리 모두는 아쉬움으로 보냅니다
    다시 한번 방장님의 글에서 느끼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08 07:41

    혼자 가슴앓이 해도 고백도 할수 없는 짝 사랑도 많으니까요

  • 24.11.08 08:18

    마지막 저취를 커다란 눙망울에 가득 채워놓고 다음 해를 기다려아치요

  • 작성자 24.11.08 08:19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1.08 09:30

    아름답기 그지없는 가을산의 풍경을 어찌 인간의 가슴으로 안고 나타낼수 있으리요만. 시인님의 필력을 빌어서 보여 주셨네요.고은 시심을 즐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 작성자 24.11.08 10:06

    귀한 보석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1.08 21:15

    아름다운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11.08 21:16

    항상 함께해 주시는 선생님 건안하시지요?
    감사합니다

  • 24.11.09 11:01

    좋은글 감사합니다
    응원 합니다 ~

  • 작성자 24.11.09 11:03

    어인일입니까
    감사합니다
    무슨 뜻인지 알지만 그래야 빈손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