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에게 국민이 경고한다> 니가 언제 국정 운영해봤냐? 정치 깍두기 주제에 오만이 하늘을 찌른다.
내가 왠만하면 욕 않할려고 했는데....!!
야!! 땅꼬마 사기꾼 개새끼들아!!
위대한 나라 대한민국에 도대체 니가 기여한 좋은 결과물이 뭐있냐고!!
1) 이 개새끼보다 못한 국민들을 봉 호구로 아는 철수야!!
무엇이 다당제가 어떴다고??
내가 기획해서 나와 공동으로 만든 국민의당이 이제 니 사유재산 되었네.
이~씨바놈아!!
정당을 사유재산화 한 놈이 무슨 정치를 논하냐고!!
너 다당제 시켜주니까...당 이름 알린다고
민주당 국힘 오가며 아무꺼나 달라붙어 정책 밀어붙이기했지.
그게 다당제 취지나 목표이냐고??
2) 너 정치 관련 아니면 종자돈 어디서 나고 2000억 재산 불어났냐??
3) 분명 서울시장 출마시 대선 불출마한다고 공약했지!!
그걸로 지지율 이득 많이 얻었지.
너 떨어지면 전통 지지자들 끝 이니까 다들 몰아준거 아니야!!
양치기소년은 이재명만 아니라 너에게 더 딱 알맞다고 생각 않하냐고!!
일일이 윤석열 이재명에게 따지면서 너는 왜 대답을 않하나??
4) 박통 탄핵시 분명히 문재인과 함께 눈알이 벌거지고 헷도가 돌아서
공모하여 수괴로 헌법 84조 무시 탄핵했지!!
니가 한번 똑 같이 당해보면 어떨까!!
당시 탄핵문은 전부 대법원 무죄되고 다 가짜뉴스 도배로 결론났다.
별건으로 구속되고 사면 된 것이지.
5) 정당 대표라는 새끼가 독일가서 실컷 놀고 즐기고 휴가 즐기다가
왜 대선만 되면 가족 데리고 넘어오냐고!!
고작 3~4% 가 지금은 7~8% 되어 있지만.
이 개자식아!! 3~8% 인물 많아..널린거 너 잘 알지!!
그러나 너처럼 가족 몰고 다니면서 정치로 재산 늘려가는사람 없어.
국민들은 그때의 봉 호구가 아니다.
6) 분명히 말했지.
이런 너 없어도 4자로 가도 윤석열 55% 나온다고.
7) 내가 대의로 마지막 경고한다.
윤석열 지지하고 국민의당 국힘과 합당시키고 끝내라.
학력위조 알선수죄 성상납 등 고발된,
이준석이 합당 거절하면 대선 끝나고 합당 도장찍어면 된다.
너~ 국당 사유재산 아니라니까...이 천하에 오만 거만한 놈아!!
거울앞에 한번도 안서본 괴물 같아..나이가 60된놈이 말이다.
8) 나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 잘 알겠지.
나는 같이 10년 나이먹었어도 항상 그대로다.
변한건 너 안철수 괴물이다.
특별참고
알다시피, 5년전 그 이전에는, 내가 진정한 항상 sns1위 였지만,
공개적으로 욕한번 한적없다.
그건 7개 소통 채널에 다 증명이다.
너 마지막 대의마져 무시하면 정말 지옥문이 열리고 지옥에 던져진다.
나를 알면 국민들을 이제 봉 호구 취급 끝내라.
이재명, 이준석, 안철수 똑 같은 양치기 소년 사기꾼은 이제 안속고 안통한다.
#국민의당 #국민의힘 #안철수 #이준석 #이재명 #윤석열 #김미경 #안설희 #양치기소년
2022.2.26.
국민 수행자 정외철
안철수 "어떤 대한민국 만들지 모를 후보" 李·尹 동시비판(종합)
연합뉴스 이은정 입력 2022. 02. 26. 21:37
종로·강남 유세..'확 디비뿌겠습니다' 딱지치기 퍼포먼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를 겨냥해 "어떤 대한민국을 만들지 모르는데 어떻게 거기에 투표할 수 있나"라고 싸잡아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유세에서 "저는 정권교체와 함께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 자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요즘 정말 걱정이 많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분들이 굉장히 많이 계신다. 저도 정권교체를 바란다"며 "그런데 정권교체 이후가 더 중요하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제일 큰 걱정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정권교체를 하고 나서 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으면 그건 정권교체가 아니라 적폐교체"라며 "정권교체는 하나의 수단이고 정말 우리가 원하는 건 더 좋은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주의에서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떨어뜨리게 하는 게 투표가 아니다"라며 "내 미래를 맡길 사람, 아이의 미래를 만들 사람, 그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을 뽑으면 그 사람이 뽑힌다"고 했다.
부인과 함께 유세장 찾은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유세장으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2.2.26 [공동취재] uwg806@yna.co.kr
이어진 강남역 유세에서는 "확 디비뿌겠습니다"라고 외치며 '딱지치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경험보다 중요한 게 있다. 바로 도덕성 그리고 가족 문제가 없는가"라며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족 문제 때문에 레임덕에 빠진 대통령이 여러 명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날 환갑을 맞은 안 후보에게 지지자들로부터 '깨끗하고 공정한 대한민국'이라는 문구와 함께 생일 케이크를 선물 받았다.
배우자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도 유세차에 올라 마이크를 잡았다.
김 교수는 "지난 10년 동안 남편은 정말로 준비됐다. 모자란 것 더 채우고 부족한 것 더 담아서 이제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다"며 "여러분이 10년 전에 남편을 불러주셨다면, 이제 여러분이 안철수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안 후보는) 공과 사를 잘 구별한다. 공직자가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보여줄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자양분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 이제 여러분께서 사랑해주시면 된다"고 덧붙였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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