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분들과는별개로
표심이 왔다갔다하는 중도 입장에서는
문통같은분의 탄생도 당분간 힘들고
문통같은 정치스타일을 다시쉽게뽑긴 어려울것이라생각합니다
어찌보면 박근혜대통령 탄핵처럼 정도에 어긋난
대통령을 처음접했던 사람들은
당연히 문통의 청렴함과 깨끗함에 힘을실어주었고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이라는 큰이슈와 검찰개혁과정에서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이미지등이 안좋게 작용했다
생각합니다 물론 검찰개혁과정은 언론등의세력때문에
일방적으로 몰이당한감있지만 어쩌겠습니까 저관여층눈에는 그렇게보였는데..ㅜ
부동산이 전국적으로 크게상승했었습니다
물론 그게 문재인정부만의 문제는 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당시 코로나 유동성으로 투자의 모든 자금이 부동산으로갔으니까요
그러다보니 사람들..특히 중간에 이념적인부분보다
현실을 더중요시하는 사람들 입장에서 볼때
부동산으로 양극화가 심해졌고 본인들의. 욕망을
이루지 못한부분이 허탈감으로 작용했다생각합니다
심지어 장관들조차 부동산매각보다는 장관직을
던진사람들이 생겨났으니 오죽했을까요
또한 야당도 더 지저분한짓을했는데 왜 우리한테만
더 머라해할수있는지만
조국장관과 가족일가사태로 청렴하다는 정부에서
저런일이 일어날수있을까하며 오히려 더 지적받았죠
결론적으로말하면 우월한도덕성을바탕으로
중도에 어필하며. 탄생하였는데
인간의 욕망적인 부분을 해결하지못했다는점과
우월한도덕적이미지로인해 작은흠결도 크게보였던게
중도에서볼때 어찌보면 저쪽이나 이쪽이나 다를바가
없네 라고생각하지 않았을까생각합니다
물론 지지하는 저또한 억울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저 중도의손에따라 우리진영사람들의 생사가 바뀌는데.
진보도 보수도 반반싸움이라면
결국 49.5 대 49.5싸움이라면
중도의 1에서 정권이바뀌기에 지지자들이
서운하겠지만 어찌보면 여당일때는
저 1의 마음을얻기위한 현실적욕망을
잘 캐치해야하는게 정치아닌가생각합니다
내가서운하고 아쉽지만 정권을 넘겨주지않고
현실적문제른 잘해결하여 계속 정권을 이어갔으면좋겠습니다
첫댓글 박근혜 파면으로 탄생한 정부였는데. 박근혜를 사면시켜버림. 여기서 등돌린 사람도 많을겁니다. 일부 있을겁니다
그쵸 이때 저도충격컸습니다
무엇때문에 나는 촛불을들었는가
부동산때문에 엄청 고생했죠
역대 최고 지지율에 퇴임시 지지율도 최고인 대통령인데 중도 소구력 얘기가 나오는 게 맞나 싶네요.
그리고 윤석열 당선 때도 진보진영 전체 표는 더 많았고 이번 대선도 마찬가지였죠.
진보진영 단일화를 못한 게 첫번째고 이전 경선으로 친문과의 불화가 이어지고 그와중에 문통 선긋기하는 발언으로 그 지지층을 잡지 못한게 두번째죠.
남천동에서 핼마도 말했지만 현재 상황은 인구구성상 진보진영이 앞서는 상황이라 그것만 잡으면 이길 수 있죠.
근데 그걸 아는 사람들이 외연확장이라면서 중도표도 못 얻으면서 그보다 더 많은 진보진영 표를 날리고 있는 게 웃긴 거죠.
개인적으론 과도기라생각합니다
진보를 무엇으로잡을수있을까요?
이번에 구청장이랑시장선거등. 교차선거를 유권자들이 한거보면 실생활에 자신의 이익을따라서
움직이는 사람들이 늘고있다고생각합니다
윤석열때는 진보중에 집가지고있는사람들도
많이 윤석열찍었죠
@그레이트인생 민주당 대신 진보정당 찍은 사람들이 부동산 문제로 민주당 안 찍고 진보정당 찍었을까요? 무엇으로 잡는가가 아니라 후보단일화만해도 전부는 아니라도 대부분은 민주당 후보를 찍어주겠죠.
그리고 교차 투표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아전인수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그냥 후보 경쟁력 문제가 제일 크다고 봐야겠죠. 그렇다면 그건 중도 표심 문제랑은 별개인 거구요
그냥 대통령 퇴임후 10년차까지는 중도여론 안좋습니다.서거하신 노무현대통령 제외하고 모든 대통령이 다 그랬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중도에도 여론이좋은이유는
진영을넘나드는 중도정책을썼기에 그랬다고봅니다
결국양쪽에서 욕먹었지만 우리나라를위한 정책이였구나를 나중에 알게되니 퇴임후도 좋은거라생각합니다
@그레이트인생 그 나중이 10년이 넘게 걸렸어요.문재인대표시절만 해도 친노는 멸칭이자 멍에 였습니다.그러니 진영내에서도 친노패권주의란 소리가 나온거고 안철수도 노통을 격하했죠.님이 아는 좌우에게 모두 인정받는 노통...그거 오래걸린겁니다
문재인이 아닌 모든 민주당 대통령에게 해당하는 말이죠.
사실상 양당제라 기본적으로 정부여당은 항상 심판받는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을뿐더러 중도층의 상당수는 여론에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프레임 싸움에서 항상 밀릴 수 밖에 없는 민주당 대통령이 중도에서 인기있기가 애초에 쉽지가 않죠.
다 세월이 지나고 재평가 되는 경우가 많지.
문재인 스타일에서 원치않았던 부분은 원칙주의자라서 개혁하고 칼질할 대상에게마저 의견수렴 조율 등 원칙과 절차를 따지느라 속도감있고 과격하게 하지 못했다는 것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