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이 전 아타리(Atari) 소유의 게임 타이틀 판권 경매에서 고전 전략게임인 '토탈 어나이얼레이션(Total Annihilation)'과 '마스터 오브 오리온(Master of Orion)'의 판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터 오브 오리온(Master Of Orion)은 1993년 최초 출시된 턴제 전략 게임.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턴제 전략SF 시뮬레이션인 마스터 오브 오리온은 시드마이어의 문명(Civilization)과 비교받곤 하는 마이크로프로즈(MicroProse)의 명작이다.
첫댓글 워게이밍 경험이 부족해서 최적화쪽으론 다른 회사와 차이가 나는 느낌이 많이 나는데... 걱정이네요; 제2의 메트로2033이 나오려나
동유럽쪽 회사는 죄 발적화가 유행인가보네여 ㅋㅋ
마스터 오브 매직이나 좀...
오.. 토탈... 토탈이라니
월드 오브 어나힐....헐 ㅋ UEF 헐 ㅋ
오오 마스터 오브 오리온!
아 moo 새 시리즈를 제대로 만들어서 내 줬으면 하네요. 2를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3도 하세요. 3 재미있습니다.
해 볼까나요... 근데 요즘은 게임할 시간이 부족하고 서울가면 문명하기 바빠서~
이것들을 먹어서 어떻게 할 속셈이지?
기갑.보병.공군.포병.해군 통합!
오...MOO나와라!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