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중 이희천교수의 '주민자치마을과 자유마을' 요지
(현지 다녀 옴)
ㆍ다시 마을로 간 체제전쟁.
ㆍ6.25 때 이웃이 무섭더라. 모윤숙 시인은 자신의 운전사로부터 죽을 고비를 당하다 넘겨. 피신중 육군 소위의 시신을 보고 지은게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ㆍ더불당 공산화 악법 4,025개 제개정, 32,655개 추진중, 조례 8만여개. 대한민국은 사실상 전복된 상태.
ㆍ은평구 녹번동의 사례:
- 주민등록된 주민 뿐 아니라 생활주민, 지역 소재의 사업체ㆍ학교ㆍ공공기관ㆍ사회단체에 적을 둔 사람(중국인 등 외국인 포함)이면 투표권. 주민등록 주민 다수가 출근ㆍ통학 등 외출한 동안 1% 수준의 이 자 들이 마을 대소사 다 결정해 버림.
- 마을교육공동체, 마을교육자치회, 마을활동가 등으로 좌익 교육 양성 생태계를 조성.
ㆍ사상ㆍ체제전쟁임. 대응방법 - 주민에게 알리는 일. '지엽적이 아닌 나무밑둥치를 집중적으로 찍기' 전략을 약 1년 지속하면 와해 기대 - 전국 3,506개의 읍면동 마을에서 자유우파국민이 소책자를 통해 약 5분 설명할 수 있게 준비하고 소책자를 전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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