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문화 문외한이 '라스트 크리스마스' 라는 노래가 있고 영화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그 놀라운 분, 로마교황이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는 몰라도 작년 2019년에 언급하였다는 어느 영상을 보고 알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영국 여왕도 그 말을 똑같이 언급했다는 것이 예사롭게 들리질 않는다.
마지막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니 잘들 보내라고! 작년에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었는데 코로나로 말미암아 금년 2020년은 성탄절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고, 모임조차도 갖지 말라는 것을 보면 저들 교황과 여왕은 이렇게 될 것을 미리 알고 있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놀라운 예지력을 가진 분들이라서 그런가? 그런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요즘 일부 목사님들이 말하듯이 그 분들은 세계정부를 꿈꾸는 글로벌리스트의 수장들이니까 알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든다. 이런 걸 음모론 때문에 하는 억칙이라고 할 분이 있을 지는 몰라도 나는 그런 생각이 든다.
요즘 많이 회자되고 있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코로나 펜데믹이란 단어다. 거기다 Deep State, 혹은 Glovalist, NWO 라는 단어에다 DNA 백신, mRNA백신 벡터 백신이란 말은 이제는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필수 단어가 되었다.
이게 문대통령까지 언급한 한번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New Age, New World Order)으로 가는가 보다. (그래서 문대통령도 그런 것을 알고 제수이트(천주교 예수회) 와 깊이 연관되어 있을 것이란 말을 듣고 있지만)
이 모든 말을 연관해서 생각하다 보면 '아하 지금까지 기독교문화를 중심했던 것들을 싹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자고 'Great Reset'을 하자고 그러는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 보니 교황과 여왕이 미리 이런 세상으로 갈 것을 예상하였기 때문에 저런 말 (Last Christmas, 마지막 크리스마스니 잘 보내라고 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래서 작년 마지막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라는 덕담을 선물로 하사(下賜) 하셨나 보다. 못된 사람들이로다. 주님을 떠나 무슨 짓을 하려고?
암튼 이제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와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생각해 본다. 많은 사람이 코로나, 백신 걱정을 한다. 그런데 나는 아무 걱정이 없다. 왜 그들이 하는 짓이 무슨 짓인지를 아니까. 나는 행복하게도 저들의 할 일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는 책을 가지고 있다. 그 책 이름이 'Bible'. 이 책에는 우리 주님의 마지막 때 시간표가 들어있다. 거기에 보니 짐승들이 하려는 짓거리들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주님 께서 속지 말고 미혹되지 말어라, 깨어 준비하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말씀하신 이 두 말씀만 가지고 있어도 저들의 코로나의 공갈작전과 공포작전, 그리고 백신작전을 통한 짐승표를 갖게 하려는 것에 속지 않고 파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자인가? 오 주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의 소원대로 하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처럼 이제는 땅에서도 다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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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중권세진 마귀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알기에 자기들의 때가 다 되기전에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건설을 훼방하며 더욱 바삐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마지막때에 관하여는 성경에 모두 말씀해 두셨는데 하나님말씀을 믿지 못하게 미혹케 함이 사단마귀의 일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