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노트(2024.8.16)
- 하늘의 지혜 -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할 귀한 사실들에 대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성령님께서 성령의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푸사
하늘의 비밀을 보이셨으며,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와
성령의 역사를 믿지 아니하므로
여전히 비밀로 있을 뿐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를 주시어
인생이 어디에서 와서 무엇때문에 살다가
어디로 가는 그 비밀의 역사를 깨닫게 하시고
준비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
첫댓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성령의 역사를 느끼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늦더위에도 끄덕없이 건강한 나날
되세요~마음님♡
"우리는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은 자.."
아멘~
세상의 영이 아니므로 놀라운 지혜가
세상을 넉넉히 이기게 할거여요.
힘이 됩니다..
오늘도 구별된 지혜로 승리합니다~~
사다리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성령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이 어려운 영적 암흑시대에도
하늘의 지혜를 깨달아 말씀에 순종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때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복음의 일꾼되게 하옵소서.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샬롬-
에너지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은 거룩한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예비하신
그 모든것은 우리의 생각으로
판단할 수 없는 어마 어마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언젠가 하나님의 때가 되면
신랑되신 우리 예수님은 순결한 신부들을 맞으러
다시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감사하며
기도합시다~~~
-마라나타-
우렁찬 매미소리가
마지막 여름을 소리높여
알려주는듯 합니다.
긴 더위를 통과하고 마지막 끝이 보입니다.
뜨거운 성령의 계절로 보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서로 격려하며 기도하는 동역자들 덕분입니다
특별히 마음님께도 고마운 마음 전해용~
수양버들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참으로 시간은 유수같네요
일주일 시작하면 어느새 주말~~~
내일은 은혜로운 주일입니다.
환경과 상황은 우리를 힘이들고
비록 어렵게 하더라도
우리에겐 거룩한 소망이 있기에
감사함으로 이겨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