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양 입벌려 0 모양을 축으로
궁합끝수인 5끝 수
------여기까지간단한데 로또는 결코 만만치않은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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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9) 이므로 459의 궁합끝수 1 6 끝수 같이 더불어나옴
결론 456 끝수 091끝수 필출 로 같이나오거나 둘지어나오거나 궁수랑 석어나오거나
계속웃는 사람 몸흔들려 플 좌우라도 나오는데 아래보시다시피 나이로도 나옵니다
나이좀 알수 있을까요 ? 당번 하나 잡기가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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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웃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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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그다음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글을 크게 삐뚤삐뚤 썼어요. 그런데 철자 하나가 틀려서 의자에 앉아있던 김수미가 특유의 웃음으로 "크하하 크하하~" 계속 웃어요. 주위 사람들도 따라 웃어요.
그리고 9홀 이라는 글씨중 9를 아웃라인 그리고 이쁘게 색칠도 했어요 9 동그라미 안 꽃모양을 그리고요.
김수미 1951년 9월 3일=28
추정=1951년 10월 3일
1951년 8월 3일
저는 나이로 잘나오는데요 이렇게 계산해요 2018-1951=67-45=22(21생일 안지남)
저번 경험수로 웃음수 10 25 34 한꺼번에 다 나온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설마
5, 10, 13, 21, 39, 43
339) 방에 젊은 사람들이 빙 둘러 앉아서 게임을 시작하려고 해요..
가장 인상에 남는 사람은...꽃남에 이민호(87년 6월 22일)와 김범(89년 7월7일)..계속 웃거나 미소를 짓고 있어요..대부분 정장을 입고 있었구요 6, 8, 14, 21, 30, 37
667=정말 환한 불빛에 무한도전팀이 먼가를 하는지..... 정준하(44.3.8만 )과 김태호피디(75.5.4)가 잡혓다면서 누군가 밧줄로 두사람을 묶네요.. 밧줄로 묶이면서 정준하는 계속 웃으며 줄무늬 티를 벗어서 들고 있습니다. 전 계단에서 보고 있는상황.
한가지더.. 제가 강아지에게 기저귀를 채웁니다
15, 17, 25, 37, 4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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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꼬맹이가 맨발이네요..밑에서 남자가 꼬맹이 발을 잡고 저는 꼬맹이가 무서워할까봐
계속 웃어줍니다..
2 18 24 34 40 42 보너스
5
552
젊은 아가씨가 여자 깡패들한테 잡혀 가방 뺏기려하고 시비가 붙었다.여자깡패들이 계속 웃는 얼굴이다.경찰이 빨리 출동을 안하니 직접 경찰서로 가야겠다 생각 길을 걸어가니 예전 이사오기전 동네로1 10 20 32 35 40
596- 간밤 꿈인데요...일본 아베총리하구 옛날 가수 김원준 닮은 일본가수하구셋이서 화이트 와인을 마시며 건배하는 꿈을 꿨어요.아베총리가 제 얼굴에 오른쪽 보조개 들어가는거 보고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분위기는 유쾌 했고아베는 절 칭찬하며 계속 웃고 있었어요.무슨 꿈일까요?(참고로 전 남자구요.친일파 아닙니다.)
3 4 12 14 25 43 보17
397=제가 계속 웃습니다.웃다가 모래판에 엎어집니다.
12.13.17.22.25.33
628-
저한테미안하다고얘길했어요근데제가괜찮다고 삐뚤어도 지금 이머리가너무
마음에든다고 계속 웃는꿈을꿨는데 628-1,7,12,15,23,42
677- 지나가던 나이많으신 아주머니들이 그 남자한테 소리치는데도 계속 웃고 있는 얼굴을 보고 소름끼쳐하면서 놀래서 깼습니다.플4.16 짝짝이 동형수로 큰수 작은수 동시출.. 584회차 참고.
12,15,24,36.41.44
652=
아버지 잘 지내냐고 묻으니까 잘 있다고 건강하다고 웃으면서 얘기하셨고
아이 좀 생기게 해달라고 했더니 뭐라 하셨는데 목소리는 안들리고 계속 웃고 계셨어요
3, 13, 15, 40, 41, 44
595-신서짱열공
꿈속에서 내가 결혼한 남자가 책상에 앉아 핸드폰으로 전화통화를 하고있음약속을 하고 화장실로 감나에게 욕을함" 계속 이럴꺼면 이혼하자 나한테 욕한거 사과해라" 말남자는 계속 웃으면서 그래도 좋다함수저통이 몇개있음(위로 꽂는것)거기에 숟가락이 밑으로 되어있어서 주둥이를 반대로 올려놓음 8,24,28,35,38,40
825=
제가 아는 지인.여자분이 ㅡㅡ한번 웃음이 터지면 ..그칠지 모르네요 ㅡ하 하 하 계속 웃네요 ㅡ이번주는 계속 사람들의 뒷모습만 보임니다 8 15 21 31 33 38
596- 간밤 꿈인데요...일본 아베총리하구 옛날 가수 김원준 닮은 일본가수하구셋이서 화이트 와인을 마시며 건배하는 꿈을 꿨어요.아베총리가 제 얼굴에 오른쪽 보조개 들어가는거 보고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잘 안나요.분위기는 유쾌 했고아베는 절 칭찬하며 계속 웃고 있었어요.무슨 꿈일까요?(참고로 전 남자구요.친일파 아닙니다.)
3 4 12 14 25 43 보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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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오늘새벽에 꾸었구요
끈금없이 강호동이 꿈에 나왔네요
넓은 수영장인듯 한데 강호동이 바지를 무릎정도까지 걷었고 물은 정강이 정도의 얕은 수위였어요
그 수영장 안에서 저는 보쌈하듯 강호동 어깨위에 걸쳐져있고
저를 걸친 상태로 강호동은 신이 나서 빙그그르 계속 돌며 뭐가 그리 즐거운지 하하하 웃어대요
저는 떨어지면 어쩌나 싶었지만 떨어지진 않았어요
11 16 29 38 41 44
654몽자(74.2.11
뒤돌아 보며 먼짓이냐고 짜증을 냅니다. 그 남자는 계속 웃습니다,.그때 밖에서 어떤 젊은 남자가 바지는 입고 웃통만 벗은체 몽자에게로 옵니다.
16, 21, 26, 31, 3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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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좋은일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