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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토크방 사회전반의 보수화 흐름이 바뀌는것 말고는 솔직히 희망이 안보입니다
Ne삶의 Ban 추천 0 조회 322 26.06.09 12:2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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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9 12:34

    첫댓글 이건 솔직히 보수화라기 하기에도 우스운것 같습니다. (글쓴분을 뭐라하는 게 아닙니다 ><)

    부패한 기득권 세력 앞 민중이
    중우화 되는 것만큼 무서운 게 없는데

    반지성주의가 만연해지고 민중의 갈등 속 수구 기득권 세력의 권력쟁탈만 유리해지는 구조로 가는 것을 어찌 보수화라 할 수 있는지..여러모로 망조로 향해가는 느낌이라

  • 작성자 26.06.09 12:37

    슬프지만 한국사회는 항상 이런 흐름에서 왔다갔다 했다고 생각해요

  • 26.06.09 12:38

    보수화, 극우화 단어가 섞여서 쓰이기는 하지만 표현하신 중우화 정도로 생각해보면 지금 사회 돌아가는게 자연스레 우파를 양성하는것으로 보이기도 해요.
    제 생각엔 우파 좌파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우파는 자연법칙대로 살자, 좌파는 생각을 좀 하고 살아라거든요.
    근데 쇼츠, SNS로 대표되는 지금의 사회 인프라가 점점 생각을 덜하고 본능을 따르는 쪽으로 유도하고 있죠. 선거라는 단기 성과가 중요한 정치진영에서도 이걸 통제보단 이용할 생각이 크고요.

  • 26.06.09 12:37

    극우 음모론 선동꾼 타인에 대한 무차별적 공격이 문제지 단순히 보수화는 문제가 아니죠 보수는 잘못이고 진보가 옳은건 아니니까요

  • 26.06.09 13:07

    실제로 당면해서 해보면 지난하기 이를 데 없고 때론 형용하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기까지 한 '민주주의 제도의 관리와 운영'에 대한 대중 일반의 지지와 신념이 약화되어가고 있는 시대인 건 틀림없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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