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스포츠 연합회 회장님의 2세로서 배속에서부터 댄스스포츠를 했다고보면 되겠죠?.
세인들은 이렇게 표현을 하죠.
각각 한사람씩
왼팔 하나 1억, 오른팔 하나 1억,
왼발 하나 1억, 오른발 하나 1억.
하하~.
그렇게 어려서부터 영국으로 유학을 가서 댄스스포츠를 배웠고
그만큼 투자를 많이했다죠.
그래서 지금은 아버지가 주최하는 협회의 대회에서 당신의 2세들이 그 협회의 대회를 빛내주고 있죠.
(하긴 박지우씨는 영국에서도 촉망받는 유망주죠. 영국 댄스스포츠 잡지에서도 많이 소개가 되었었죠)
지금은 그 커플이 깨어졌지만,
그들이 커플이 되어 우리나라 대회에서 뛸땐
나는 막 시작을 하고 있을때여서 불행이도 그 팀들 댄스모습을 보지못하여
지금도 너무 아쉽지만..
더이상 둘은 파트너쉽을 하지않으니 더이상 볼 기회도 없죠..
아쉬워라...
작년 10월 대회에 박지우씨가 외국 파트너와 출전하였었는데..
여중,고시절부터 누구의 팬. 이라고는 되어본적이 없었던 저는..
박지우씨의 춤추는 모습을 보고는 당장에 매료되어
야~~~~~~ 나 박지우씨 팬할래. 했다니까요 글쎄..
정말..우리나라 무대가 좁죠..그 선수에겐..
그렇게 동생 박지우씨와 파트너쉽이 깨어진 후 박지은씨는
영국에서 지도자과정 등을 밟고
흠..그렇구요..
이 남매에 대하여는 할말이 더 많지만..
이만 접기로 하고...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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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10대후반, 20초) 나이가 어려서 아마추어로서 머물렀지만
(지금 현재는 20대 초중반(박지우씨) 20대 중후반(박지은씨)
명실공히 우리나라 라틴계에서 넘버원이었죠.
지금은 박지우씨가 외국 파트너를 만나 외국에서 활동하는 바람에
누나,동생 파트너쉽이 깨어져서 너무 아쉽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그들을 따라올 실력자는 없죠.
박지우씨는 외국파트너와 함께 영국에서 활동을하지만
박지은씨는 한국에서의 새로운 파트너를 만났지만,
우리나라에서 박지은씨를 리드해줄만한 남자파트너가 없다고 하는 정도니까요.
박지은씨도 외국남성 파트너를 만나서 활동을해야 진가가 발휘될텐데
아까운 제목이 썩고 있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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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SF엔 없는지 모르지만,
최근 왕성한 국제활동을 하고 있는 Jay Park & Serena Lecca (맞나?) 커플이 있잖아여~
얼마전 이태리오픈에서 프로라틴 2위를 했다고 하더군여~~
세레나는 작년 이태리오픈 챔피언이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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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우 & 박지은 라틴커플은 우리나라 댄스스포츠 2세들의 라틴계의 신화?나 같죠.
이자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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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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