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록키산맥 여행
미국땅보다 더 넓은 캐나다
땅의 넓이가 대한민국의 124배 크기란다
인구는 4천만이 조금넘고 . 세계에서 자연보존이
제일 잘 되여있단다 지난 월욜
울 부부 와 둘째딸 손녀 네식구 엘에이 출발
2시간 40 여분만에 밴쿠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스텐리 팍
캐나다 록키 산맥의 가장 높은 산인 롭슨산 (3.954m)
롭슨산은 일년중 며칠만 그 자태를 보여준단다
역시 오늘도 8부능선까지만 보여준다
제스퍼 국립공원
콜롬비아 아이스 필드
이런 설상차를 타고 빙원으로 들어간다
경사 45도에서 60도까지를 오르내린다
사진으로 하얗게 보이는 얼음덩이 빙원이라 한다
얼음은 녹아서 물이줄줄흐르며 발 잘못디뎌
미끄러지면 옷이퐁당 젖어버린다
내 컵속에는 위스키에 빙원조각을 ㅎㅎ
검사결과 이곳의 빙원은 0.000 의 청정수란다
보우 호수
보우강
설퍼산 곤돌라 관광
4명씩 탈수있다
밴프 국립공원의 보석
루이스 호수
브리티쉬 콜롬비아주의
요호국립공원안의 에메랄드 호수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에서 알버타 주로이동
엘크
록키산맥 주변에는 1만오천여 마리의
곰이 서식한다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인가 저녀석을 첨 본다
사진도 거의 엉덩이만 찍었다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거운 여름 되십시요
첫댓글 더위가 싹 가시네요 너무 멋있어요
이 더위에 다행이네요
고향 선배가 미국에서 살어요
여행 다니면서 찍은 풍경 사진을 가끔씩 보여준답니다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시원한.....감입니다
찜통 더위에 감이라면
이런 풍경 사진으로
제가 감사 하지요
사진을보니 가고싶은 생각뿐입니다
콜라님을 직접 뵈어서 반가웠읍니다
흐미.............. 죄송 할걸 그랬어요
고 투명인간이 되고 싶어라요.
윤응진님이 뉘신지
만났을때 통성명
시원한 풍경 감상 잘 했구요~~
멋 집니다~~찜통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여행을기는고향 선배가 미국에서 살면서감하며.. 사진으로 대신 한답니다..
여행 사진을 이렇게 보여 줘서
외국 풍경들을
찜통 더위에 건강 잘 지키셔요
눈도 시원하고 귀도 호강하고 갑니다.
무더위에 감사합니다
굵직하고 부드러운 음성이 구수하지요 제가 더욱 감사합니다
감사 하시다니
땅이 미국보다 넓고 인구 4천만 밖에 안된다니 부러운 나라네요. 야생이 살아있는 나라...
자연보존이 으뜸이라고 하니 가보고 싶지만... 기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대신하며
잠시 시원함을 느끼며감하고 갑니다. 콜라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환하게 웃으세요
내가 가장 부러워 하는 은지님 듣고 배우며 살겠습니다
보고
카나다 사람들은 선택 받은 사람들이네요.
아름다운 자연에 푹 빠져갑니다.
더운날 지나면 얼굴 한번 봐야지요..
예.. 예...
감사합니다
봉사할때 만날 수 있겠지요
열대야로 며칠 시달렸는데~~
콜라님 덕분에 오랜만에 행복감에 빠졌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무더위 잘 이겨 내십시요
시원한 풍경이 넘 좋아요^^ 음악도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만년설 빙하 !!
미국 캐나다를 가지않고도
아름다운 경치 구경할수있어 감사합니다!!
고향선배님의 사진을 올린것이 좋은것 같어서 감사합니다